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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개월 전


147일 만에 한·미 정상 간 상호 방문
트럼프, 한국 2번 국빈 방한하는 첫 외빈
전통 취타대 선도·호위 속에 입장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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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한 가지 좀 궁금한 게요. 일본에서 지금 한국으로 오는 김해공항으로 오는 비행기 안에서 즉흥적인 기자간담회가 있었는데
00:08우리와의 무역협상과 관련된 얘기보다 북한 김정은 얘기가 지금 주를 차지하는 것 같아요.
00:15사실 우리 입장에서 보면 북한과의 북미 회담도 중요하지만 한미 무역협상이 우리한테는 지금 제일 중요한 문제거든요.
00:26네 그렇습니다. 저희의 관심은 이 3,500억 달러 언제 타협 보냐.
00:31지금 한국 기업 부담 대소 25%로 관세가 부담되고 있기 때문에 상당히 부담이다.
00:37사실 제일 다급한 건 저희거든요.
00:39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오로지 관심은 뭔가 북한 아니면 김정은 국무위원장인 것 같습니다.
00:48지금 모든 발언들이 다 북한 관련한 메시지만 나오고 있고요.
00:51관세와 관련해서는 지금 1절 특히 한국과의 관세와 관련해서는 1절 이야기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00:58오히려 미국에서 3,500억 달러는 선불이다.
01:02지금 이 메시지가 마지막이었거든요.
01:04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 입에서 들을 수 있는 메시지는 선불이다.
01:08이것뿐이었던 만큼 한국 입장에서는 지금 당황스러울 수밖에 없는 거죠.
01:13사실 중간에 3,500억 달러를 현금으로 모두 달라가 제일 처음에 요구한 사항이었고
01:20그 이후에 분할 얘기가 나왔고요.
01:23분할 납부 얘기가 나왔고 구체적으로 일정액 1,500억 달러는 현금으로 내되
01:30나머지 2,000억 달러는 10년에 나눠서 10번으로 나눠서 내는 이런 방식이 논의됐었잖아요.
01:36그런데 갑자기 지금 한미정상회담을 코앞에 두고 결국에 3,500억 달러 선불이다.
01:42이 얘기로 돌아간 건가요?
01:45사실 트럼프 대통령은 입에서 직접 분할이다라는 얘기가 나온 적은 없습니다.
01:51그동안 그냥 실무진들 선에서 나왔던 취재됐던 얘기로 분할에 미국 측에서도 좀 더 오케이가 되고 있다.
01:58이렇게 나온 거지 트럼프 대통령은 계속 한국과 일본은 선불이다.
02:02이 입장을 고수를 하고 있거든요.
02:03그렇기 때문에 이거는 이번 좀 있으면 열릴 한미정상회담에서
02:08트럼프 대통령을 향한 관세 관련한 언급이 분명히 있을 텐데
02:11거기서 어떤 입장이 나올지 한번 지켜봐야 될 것 같고요.
02:15과연 한국의 이 관세와 관련해서 어떤 요구를 할지
02:18그리고 어디까지 우리의 요구를 수용할지 이 부분도 관전 포인트일 것 같습니다.
02:23알겠습니다.
02:24일단은 트럼프 대통령의 에어포스1 비행기를 기다리고 있는 김해공항의 모습
02:28실시간으로 보고 계시는데요.
02:29탑승 트랩이 지금 대기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02:34사실 트럼프 대통령의 도착 이전에 오전에도 중요한 행사들과 이벤트들이 계속 진행이 됐습니다.
02:41우리 이재명 대통령도 오전에 이미 에이펙 CEO 서밋에 참석해서 특별 연설을 했어요.
02:49오늘 굉장히 또 중요한 자리였고
02:53이 CEO 서밋도 지금까지 있었던 규모나 내용으로 보나
02:59모든 것으로 볼 때 최대 규모, 최초 이런 기록들을 세웠죠.
03:05네, 그렇습니다.
03:07이 CEO 서밋이라는 게 뭐냐면 사실상 에이펙 개회식 성격입니다.
03:11그러니까 이제 전체 재계 사람들을 모아놓고
03:14이 에이펙을 시작한다, 종을 울린다 이런 하나의 시그널을 보내는 자리인데요.
03:19그런 만큼 오늘의 참석 규모도 상당히 어마어마했습니다.
03:23국내 기업만 600명, 그리고 해외 기업만 400명 정도, 약 천여 명 정도가 참석을 했고요.
03:29삼성전자 등의 SK인이 주요 굵직한 재계는 모두 참석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03:35여기서 핵심은 이제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이
03:39대한민국은 에이펙 의장국으로서 위기에 맞서 다자주의의 협력의 길을 선도하겠다.
03:45그러면서 이제 에이펙의 정상회의가 다자무역주의의 역할을 강조를 한 건데요.
03:51아무래도 최근 세계 무역 질서가 많이 무너졌고
03:54그리고 한국도 좀 관세 협상에 있어서 좀 피해를 입는 입장이기 때문에
03:59더욱이 더 에이펙 정상회의의 역할을 강조한 것으로 보입니다.
04:05의장대가 지금 환영 행사를 위해서 활주로 쪽으로 진입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04:14사무총장님, 일단 의장대 서열은 일단 국빈으로서의 최고 예우를 하는
04:21아주 대표적인 행사이기도 하고요.
04:23아까 우리 홍 기자가 얘기를 했었지만 최정상급 예우를 할 때는
04:28예포를 21발을 쏘고 그 바로 다음 인물은 19발을 쏜다.
04:34무슨 차이입니까?
04:35주최국 입장에서 방문하는 귀빈에 대해서 얼마나 정상을 내려서 예우하고
04:42손님으로 맞아들이냐 하는 그런 표현이 그런 의전 절차로 드러나는 것들이거든요.
04:47그래서 비행기가 착륙해서 비행기 트랩을 내려올 때 밑에 의장대가 도열해 있다거나 또는 예포를 말씀하신 것처럼 21발을 쏘는 것들은
04:57찾아오는 기빈에 대해서 우리가 이렇게 극도의 정성으로 맞이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에
05:03저런 의전은 의전이 어떻게 보면 또 국격을 보여주는 거지 않습니까?
05:07이번에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일정은 아마 기존에 있었던 어느 국빈 방문보다도
05:13우리 정부에서 신경을 쓰고 준비를 하고 있는 것 같고요.
05:15아마 저런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의전은 내일 있을 시진핑 주석에 대한 의전도 아마 비슷한 수준으로 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05:25저 뒤에 보이는 비행기는 동방항공 마크가 보이는 걸로 봐서 에어포서는 아닌 것 같고요.
05:30지금 예상으로는 11시쯤이면 도착했어야 되는데 뭔가 조금 늦어지는 것 같습니다.
05:38도착이 지연되는 것 같습니다.
05:40공식 일정이 일본에서 조금 연착이 되거나 늦춰진 건 아닌지 혹시 취재 쪽에 들어온 얘기는 없습니까?
05:51당초 도착 예정 시각은 오전 10시 45분이었는데요.
05:56지금 약 30분 정도가 계속 늦어지고 있죠.
06:00지금 출발이 늦어진 건지 이건 좀 더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지만
06:03현재 지금 정부도 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도착 시간이 늦어지고 있다고 지금 인지를 하고 있고
06:10일단 현재는 계속 영접 인사들도 대기실에서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06:15일단 트럼프 대통령이 도착 이후에는 굉장히 많은 정상들이 모인 행사들이 줄줄이 있기 때문에
06:21일단 시간은 굉장히 빡빡하게 돌아갈 것 같습니다.
06:25늦어진 만큼 일정들이 신속하게 진행이 돼야 될 텐데
06:28일단 도착하자마자 트럼프 대통령이 소화해야 될 행사들
06:34그리고 우리 이재명 대통령이 또 참석하는 행사들 간단하게 정리를 해 주실까요?
06:39네 일단 트럼프 대통령이 저희 김해공항에 도착을 하면요.
06:44일단 전용 리무진이죠.
06:45더 비스트를 타고 이동을 합니다.
06:48그리고 이제 제일 먼저 시작되는 일정은 이제 오후부터 시작이 됩니다.
06:52오후 국립경주박물관에서 한미정상회담이 열릴 예정이고요.
06:57이거는 지난 8월에 워싱턴 DC에서 한미정상회담이 있었는데
07:01약 두 달 만에 두 번째 정상회담이 열리게 되는 꼴입니다.
07:05그러면 처음에 도착을 하면요.
07:07이제는 박명록에 서명을 하고요.
07:09기념촬영을 할 겁니다.
07:10그리고 공식 환영식을 하고 친교 일정을 하게 되는데요.
07:14이 친교 일정에 재미있는 포인트가 있습니다.
07:17이때 이제 대통령이 좀 준비한 선물을 트럼프 대통령한테 주게 되는데요.
07:22그 선물이라고 한다면 어제 보도에서도 보셨겠지만
07:24이제 경주 신라를 상징하는 금관 이런 것들을 좀 특별하게 제작을 했다라고 합니다.
07:30그리고 나서 이제 정상회담.
07:32근데 오찬을 겸한 정상회담에 들어가게 됩니다.
07:36사실 정상 간의 만남에 있어서 주고받는 선물도 상당히 재미있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07:45특히 이번에는 에이펙 정상회의가 경주에서 열리는 만큼
07:47신라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금관 모형을 선물로 준비했다고 하는데
07:53굉장히 여러 가지 의미가 있을 것 같아요.
07:57트럼프 대통령의 성향이나 성격을 볼 때 왕관을 준다.
08:02이거는 본인이 받을 때도 상당히 의미를 부여할 것 같아요.
08:06일단 금을 엄청 좋아하는 걸로 알려져 있잖아요.
08:08금을 좋아하고요.
08:09황금 저하고 그래서 사실 8월에 있었던 정상회담 때도
08:12저희가 이 조선협 협력을 상징하는 의미로 금으로 된 거북선을 또 설명을 했었잖아요.
08:18그런 것처럼 트럼프 대통령의 금빛 사랑은 다 알려진 거기 때문에
08:21아마 그거에 맞춰서 일단 또 금빛 왕관을 준비한 걸로 보여지고요.
08:26말씀하신 것처럼 트럼프 대통령은 본인은 아니라고 합니다만
08:29이 왕관에 대한 의미를 아마 부여할 것 같습니다.
08:32미국에서는 트럼프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노킹스 시위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만
08:36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워낙 금 그리고 본인의 지위 이런 것들에 대한 애착이 높기 때문에
08:41그거에 대한 맞춤형 선물을 준비함으로써
08:43아무래도 지금 우리는 안보 협상, 경제 협상, 관세 협상, 수두룩한 협상들이 많이 남아있는 상황에서
08:49아무래도 트럼프 대통령이 좀 아까 앵커께서도 한 번 언급하신 것처럼
08:52좀 기분에 따라 즉흥적으로 뭔가 본인의 의사결정을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08:57기분에 맞춘 선물을 제공했을 때 우리에게 조금 더 유리한 협상안을 받아내기 위한
09:02그런 전략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9:04이제 곧 트럼프 대통령의 에어포스 1이 도착할 것 같습니다.
09:08지금 자주색 자켓을 입은 강경화 주미대사가 현장에 나와 있습니다.
09:15주변 사람들과 함께 인사를 나누고 있는 모습인데요.
09:20일단 이 도착이 조금 늦어지고는 있습니다만
09:24도요를 준비하는 것으로 봐서 이제 막 도착을 할 것 같습니다.
09:29활주로에 내리자마자 트랩이 설치되면 곧장 공식 행사가 이제 시작이 되는 거겠죠.
09:35네 그렇습니다. 에어포스 1 전용기가 착륙을 해서 계류장에 오게 되면
09:42우리 외교부 장관이 들어가서 일단 영접을 하지 않겠습니까?
09:47군 의장대와 이런 의장 행사를 받고 아마 그 의전받는 동안에
09:53예포가 21발 발사가 되고 아마 그런 순서로 진행이 될 텐데요.
09:57어제 같은 경우 일본에서는 대통령 전용기와 전용 차량에 일본 총리를
10:03같이 동승에서 이동을 했지 않습니까?
10:06대통령이 그 영상을 보면요.
10:08그래서 오늘 같은 경우에는 우리 이재명 대통령이 가지 않았기 때문에
10:11그런 일이 없겠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일본에서 처음 전역에서 내렸을 때
10:16보여줬던 행동하고 오늘 이제 김의 공항에 내렸을 때 행동하고가
10:20어떤 차이가 있는지도 좀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10:22그래요? 어떤 의미를 좀 포인트로 보면 좋을까요?
10:25어제 트럼프 대통령이 일본 총리와 함께 조지 워싱턴 한국맘을 갔을 때
10:32그때 트럼프 대통령의 가장 이상적인 모습은 연설을 마치고 난 다음에
10:37약간 댄스 같은 그런 동작을 취했었거든요.
10:39특유의.
10:40네. 말레이시아에서도 똑같이 그런 행동이었지 않습니까?
10:42그만큼 본인이 굉장히 만족하고 기분이 났다는 표현인데
10:47대한민국에 도착했을 때도 좀 그런 모습을 보여준다면
10:51우리가 통상역선 때문에 굉장히 부담이 있는데
10:54그런 부담을 좀 이렇게 좀 녹아줄 수 있을 텐데요.
10:57과연 어떤 모습으로 에어포스와 전용기 트랩을 걸어 내려올지 굉장히 궁금합니다.
11:03총장님 얘기 들으니까 굉장히 더 궁금해지네요.
11:06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대통령 선거 당시에
11:09본인이 흥이 많이 났을 때 하는 춤이 있어요.
11:12특유의.
11:13이렇게 엉덩이를 덩실덩실 흔들면서 한 손을 들고.
11:17그런데 그 춤을 일본에서 일정 마치, 일본에 도착해서 트랩을 내려왔을 때 그런 춤을 췄어요.
11:26그렇죠?
11:27말레이자에서는 비행기 내려가서 그런 춤을 췄었고
11:30일본에서는 주일미군, 해군 부대에 갔을 때 항공방상에서 그런 춤을 췄습니다.
11:36알겠습니다.
11:37오늘 내릴 때 트럼프 대통령은 어떤 모습으로 내릴지.
11:42물론 중요한 의미는 아니겠지만 비교할 수 있는 재미있는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11:46의전 차량들이 줄지어서 서 있고요.
11:49아까 우리 홍 기자가 얘기를 했는데 이동은 트럼프 대통령의 전용 차량인 비스트를 타고 이동을 한다.
11:58그리고 이 해당 비스트 차량에는 일본에 있을 때는 일본 총리를 같이 태워서 이동을 했었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12:05들리는 얘기로는 우리 정부에서 제네시스를 제공하겠다고 했는데 거절을 했고요.
12:11비스트.
12:12트럼프 대통령 뿐만 아니라 미국 대통령 하면 상징적인 경호 차량이죠.
12:17비스트라는 차량이.
12:18네 그렇습니다.
12:20대통령이 쓰는 전용 차량들은 누구나 알고 있다시피 일단 이런 방탄 기능이 돼야 될 테고요.
12:28어떤 저격이나 어떤 그런 우발 사태로부터 보호를 받아야 되고
12:32그다음에 방탄, 소리를 도감창하는 그런 것들로부터 보호가 돼야 될 테고
12:37그다음에 우발적인 어떤 상황이 생겼을 때에도 안에 타고 있는 대통령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전성 측면에서는 거의 세계 최고이기 때문에
12:45아마 트럼프 대통령이 해외 순방할 때마다 저는 전용 차량 또는 전용 헬기를 늘 가지고 다니는 것으로 보입니다.
12:52네. 트럼프 대통령이 우리 대한민국을 두 번 국빈 방한하는 첫 번째 외빈이 된다라고 하는군요.
13:01자 일단 방한을 해서 공항에 내려서 첫 번째 일정은 경주 박물관을 방문합니다.
13:06여기서 아마 이재명 대통령이 예방을 맞이하게 되는 거죠?
13:11네 그렇습니다.
13:12일단 트럼프 대통령이 도착하면 이 대통령이 그 입구에서 기다리다가 만나게 될 거고요.
13:17네.
13:18천년 미소관 앞에서 이 대통령의 환영을 받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13:22네.
13:23그리고 앞서 얘기 드렸던 것처럼 이제 친교 일정에서 황금 근간을 전달을 하는데 그게 천마총 모형의 선물이라고 합니다.
13:29네.
13:30대통령실은 이게 이제 평화 공존과 공동성장을 상징한다라고 하고요.
13:35그리고 나서 이제 본격적인 정상회담이 시작된다고 보시면 되고 정상회담은 현재로서는 1시간 정도 예정이 되어 있습니다.
13:42네.
13:43트럼프 대통령은 일단 경주 에이펙 단지 내에 도착한 뒤에는 에이펙 CEO 오찬 기조연설을 하게 됩니다.
13:52이를 시작으로 1박 2일 비교적인 짧은 일정인데 그 안에 굉장히 많은 이벤트들을 소화를 해야 됩니다.
14:01일단 제일 중요한 우리나라와의 한미 정상회담이 있고요.
14:05또 중국과의 정상회담도 연달아 소화할 예정입니다.
14:10특히 오늘 오후에 있는 이 오찬, 확대 오찬은요. 한미 정상회담과 만찬을 함께 진행합니다.
14:19그래서 사실상 이 오찬이 한미 정상회담 협상 자리가 될 거라고요?
14:26네. 사실상 점심을 경한 협찬장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14:30네.
14:31그래서 이 메뉴도 좀 각별하게 신경을 썼다라고 하는데요.
14:34일단 사우전드 아일랜드 드레싱이라는 전체 요리로 이제 시작을 한다고 합니다.
14:40이 오찬은.
14:41그런데 이 전체 요리가 의미가 좀 있다고 합니다.
14:44트럼프 대통령 고향인 뉴욕에서의 성공 스토리를 좀 상징한다고 하고요.
14:49그리고 경주 햇살로 지은 밥, 한식 3코스가 준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14:53그리고 마지막은 트럼프 대통령이 좋아하는 황금빛 디저트로 마무리가 된다고 합니다.
14:59점심을 겸한 정상회담이다 보니 어느 정도 심도 있는 얘기가 나올까 사실 의문이기도 한데요.
15:06그러네요. 밥 먹으면서 그렇게 심각한 얘기하면 소화 안 되잖아요.
15:09그렇습니다. 또 일 얘기니까요.
15:11그런데 배속자들도 생각보다 많습니다.
15:14배속자, 정상회담 배속자 몇 명입니까?
15:17일단 대통령실에서 공지한 거는 대통령실에서 9명이 참석을 한다고 합니다.
15:21누구누구죠?
15:22구윤철 기재부 장관 아무래도 관세협상의 주무장관이고요.
15:26그다음에 조현 외교부 장관, 윤호중 행안부 장관, 행정안전부 장관입니다.
15:31김 정관 관세협상을 계속 물밑에서 해왔던 산업통상부 장관이고요.
15:35그다음에 삼실장, 강훈식, 위성락, 김용범 실장이 지금 다 같이 참석을 할 예정입니다.
15:41배속을 하는 겁니다.
15:42미국 측에서도 저희가 다 알만한 인사들이 참석을 합니다.
15:46루비오 국무장관, 베선트 재무장관, 러트닉 상무장관, 수지와이스 백악관 비서실장과
15:53제이미슨 그리어 무역대표가 트럼프 대통령과 나란히 이렇게 일렬로 함께 앉을 예정입니다.
15:59전체 요리가 나오는데 트럼프 고향 뉴욕에서의 성공 스토리 상징이다.
16:06왜 성공 스토리 상징이 전체 요리가 되는 건가요?
16:10네, 저도 조금 더 이 스토리 뒤인 얘기를 한번 알아보긴 해야겠지만
16:15전체 요리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각별한 애정이 있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16:20트럼프 대통령이 좋아하는 또는 애정할 만한 메뉴로 시작합니다.
16:27에드워드리가 지금 총괄 셰프로 선정이 됐고
16:33미국에서 오랫동안 생활을 한 사람이지만
16:36한국인의 뿌리를 굉장히 강조하는 요리를 하는 사람으로 유명하죠.
16:41그리고 워낙 케이푸드가 지금 전세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어서
16:45굳이 외국 사람들의 입맛에 맞추기보다
16:50오히려 우리 한국 전통 맛을 더 내세우는 게 더 좋지 않겠냐
16:54이런 얘기도 제가 듣기도 했습니다.
16:57사우전드 아일랜드 드레싱이 곁들여진 전체 요리
17:02지금 에어포스1의 모습이 보이고 있습니다.
17:05활주로에 착륙하기 직전의 모습입니다.
17:11일단 김해공항의 메인 활주로에 이제 착륙하고 있는 에어포스1의 모습입니다.
17:26지금 바퀴가 지면에 닿고 착륙을 했죠.
17:33비행기가 멈추면 곧장 트랩이 설치될 테고요.
17:38골이 날개에는 성조기가 선명하게 새겨져 있습니다.
17:42저 에어포스1, 미국 대통령의 상징이죠?
17:46네, 그렇습니다.
17:48우리나라분들도 대부분 에어포스1 하면
17:50헐리우드 영화에 보면 늘 에어포스1이 주인공처럼 등장하지 않습니까?
17:53영화 제목도 있죠, 에어포스1이라.
17:55네, 그렇습니다.
17:57에어포스1을 타고 김해공항에 도착하는
18:01트럼프 대통령의 모습, 잠시 후에 트랩을 통해서
18:05공항에 내리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18:09의장대가 지금 준비를 하고 있고요.
18:13아까 말씀 잠깐 나눴던 것처럼
18:15트럼프 대통령이 과연 트랩에서 내리면서
18:18어떤 표정과 어떤 제스처를 취할지도
18:21재미있는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18:25네, 그렇습니다.
18:26자, 일단은 황현미 변호사님.
18:31아까 배석하는, 우리 대통령의 배석하는 인물들의
18:35면면을 봤을 때 어떤 점을 좀 강조한 걸로
18:38일상을 할 수 있을까요?
18:40아무래도 관세협정이 지금 마무리가 되고 있지 않기 때문에
18:43식사 자리에서 나올 수 있는 부분에 있어서
18:46거기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실무장관들이
18:49모두 배석을 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18:52지난 한미 정상회담이 미국에서 있었을 때
18:56큰 틀에서는 어느 정도의 합의가 되었습니다만
18:58우리는 아직도 상호간세 25%에서 15%를
19:02낮추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19:04세부 조율이 전혀 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19:07이 APEC 기간을 어떻게 보면 우리 정부에서는
19:10마지노선처럼 계속 국민들께
19:12말씀을 드린 부분들이 있어요.
19:14그래서 최근에도 정책실장이라든지
19:17고윤철 경제부총리라든지 이런 분들이
19:19무박으로까지 미국에 가서 계속적으로
19:22협상을 하고 있었는데
19:24오히려 최근에는 APEC까지도
19:26이게 협상이 마무리되지 못할 수도 있겠다라는
19:29이야기를 인천공항에 나온 기자들에게
19:32이야기를 하기도 했거든요.
19:34다만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성격이
19:36갑작스럽게 모든 것이 타결되고
19:39이런 것들도 어느 정도 가능성은 있기 때문에
19:41우리 정부로서는 모든 것을 열어주고
19:44담당자들이 식사 자리에 모두 배석하는
19:46형태로 가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19:48네.
19:49네.
19:50자.
19:51김해공항에 착륙한 에어포스 원
19:55지금 의장대 서열
19:58지금 서 있는, 기다리고 있는 의장대 앞
20:01그리고 의전을 위해서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 쪽으로
20:04서서히 이동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20:07기내에서 간담회를 즐겨하는 트럼프 대통령
20:13즉흥적인 성향을 알 수가 있습니다.
20:16미국에서 일본으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도
20:19기내 간담회를 통해서 여러 가지
20:23군인의 의지를 피력했고요.
20:25우리 한미 무역 협상과 관련된 입장도 얘기를 했고
20:29김정은을 향한 러브콜도 그 자리에서 즉석 언급을 했습니다.
20:33또 변함없이 일본에서 한국으로 오는 비행기 안에서도
20:38여러 차례 김정은을 향한 러브콜의 발언을 했습니다.
20:43자 일단은 김정은 측으로부터는 아무 반응이 없지만
20:48트럼프 대통령의 반복된 이 러브콜
20:51일단 우리가 중요시하는 부분과
20:54트럼프 대통령이 이번에 방한하는 부분에 있어서의
20:57비중이 조금 다른 느낌이 온도 차이가 느껴지는 것 같아요.
21:01우리는 트럼프 대통령은 스타일 자체가 다자외교를 선호하지 않거든요.
21:05그러니까 양자외교를 선호하지
21:07다자 무대에 와서 왜냐하면
21:09다자외교를 하게 되면 다자 무대에서
21:11다른 정상들의 목소리를 공통적으로 내면서
21:13본인들의 압박으로 다가올 수 있거든요.
21:15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은 아무래도
21:17패권국가 미국의 수장이기 때문에
21:19양자외교를 통한
21:21본인의 이런 좋은 위치를 선점하는 것을 늘 선호해왔습니다.
21:25그렇기 때문에 아마 이 에이펙에 오는 다른 나라의 정상들은
21:29이 에이펙을 통해서 지금 미국과
21:31우리뿐만 아니라 모든 나라가 지금 지속적인 관세 협상이나
21:33이런 다양한 협상들을 지금 트럼프 정부 들어서
21:35이익이 들어서 하고 있잖아요.
21:37그런 부분에 대한 뭔가 협력 이런 것들을 좀 강화하고 싶겠지만
21:41여전히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이익을 최우선시하기 때문에
21:45아마 에이펙을 오는 한국에 방문하는
21:47트럼프 대통령의 목적과 이런 방향이
21:50여기에 오는 다른 나라의 대통령들, 수장들과는
21:53아마 다 조금 다른 생각을 갖고 있을 것이다.
21:55이렇게 보시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21:57일단 트럼프 대통령이 이야기를 하고 있는 부분
22:02워낙 협상의 달인이기 때문에
22:04우리 이재명 대통령이 상당한 준비를 하고
22:07되어가지 않기 위해서 우리도 전략적으로 많이 협상을 진행해 왔습니다만
22:12좀 궁금한 게 있습니다.
22:14미국 재무장관 쪽 실무측을 향해서 흘러나오는 이야기와
22:19우리 대통령실을 통해서 흘러나오는 이야기가
22:23협생 진행 상황에 대한 온도가 너무 컸어요, 온도차가.
22:27미국 재무장관 쪽에서 나오는 이야기는
22:30굉장히 좋은 분위기를 내비치면서
22:34하지만 우리 대통령실에서는 의견이 팽팽하다는
22:38의견이 끝까지 유지가 됐거든요.
22:40왜 그런 겁니까?
22:42결국은 부분에서 좀 봐야 될 것 같습니다.
22:44그러니까 베선트 재무장관이나 러트닉 상무장관 선에서
22:47이렇게 좀 얘기가 잘 됐던 것들이
22:50결국에는 최종 결정권자인 트럼프 대통령의
22:53OK 승인이 떨어지지 못한 거 아니냐라고
22:56저희가 추정을 해볼 수 있는 게요.
22:58대통령실에서 나오는 반응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23:01대통령실은 항상 이렇게 좀 분위기가 좋은 것 같다라는
23:05기류가 나오면 이거는 트럼프 대통령의 말이 아니지 않냐.
23:09이거는 트럼프 대통령의 직접 입장이 아니지 않냐라고 하면서
23:13항시 신중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23:15그런 만큼 이번 정상회담이 더 집중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23:19왜냐하면 한미 정상회담에서 프레스 개글 그러니까
23:23한미 언론인들이 이제는 정상자한테 질문을 던지는 거거든요.
23:27그런 시간이 다가올 경우 트럼프 대통령의 입에서
23:30한국의 관세 문제에 대한 직접 입장을 들을 수 있기 때문에
23:34저희가 더 눈여겨봐야 할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23:37우리가 눈여겨봐야 될 포인트 중에 아까 뭐라 그랬죠?
23:42프레스백.
23:44프레스백이라고 불리는 말하자면 즉흥 기자 질의응답인데
23:49미국 대통령이 즐겨하는 거죠.
23:51트럼프 대통령이 그런 걸 많이 즐겨하고
23:54손가락질도 하면서 질문하고 주고받고 하는 겁니다.
23:57하지만 우리한테는 별로 익숙하지 않은 장면이기도 해요.
24:01그럼 우리는 그것도 또 대비해야 되지 않을까요?
24:03대통령실에서?
24:04네. 아무래도 지난 8월 워싱턴 정상회담에서
24:07저희도 느낀 경험이 있겠죠.
24:09미국 기자들이 워낙 좀 돌발적이고
24:12즉흥해서 질문을 많이 하기 때문에
24:14한국 기자들도 더 열심히 손을 들고 질문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24:18그래서 이번 한미 정상회담 때
24:20혹시 모를 프레스 개글 자리를 대비해
24:23대통령실도 좀 기자단 충원을 했습니다.
24:26이게 무슨 말이냐면
24:27그 한미 정상회담을 대표해서 취재하는 기자들이 있거든요.
24:31그 기자들의 인원 수를 한 두세 명 정도 더 늘렸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24:35특히 좀 영어 능통자들을 주로 섭외를 해서
24:38좀 트럼프 대통령한테도 과감 없이 질문할 수 있게끔
24:41좀 한국 기자들도 한국에서 하는 에이펙 정상회의인 만큼
24:45좀 과감 없이 질문할 수 있게끔
24:46미리 좀 사전에 준비를 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24:49알겠습니다.
24:50자, 의장대가 도열해 있는 곳에
24:52에어포스1이 정확하게 위치했습니다.
24:55그리고 트랩이 다가가고 있습니다.
24:58비행기 문이 열렸고요.
25:01트랩이 장착이 되면 지금 트럼프의 모습 아닌가요?
25:05아닌가요?
25:06경호원의 모습이군요.
25:07자, 경호원이 트랩이 장착되는 것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25:14자, 조현 외교부 장관 강경화 주미 대사가 직접 트럼프 대통령을 영접하게 됩니다.
25:22자, 국빈 방문으로써 한국을 두 번째 방문하는 최초의 국가 정상이 됐죠.
25:31트럼프 대통령.
25:33대통령의 재선이 되면서 여러 가지 기록들을 세우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입니다.
25:39자, 에어포스1의 트랩이 장착이 다 됐고요.
25:42이제 경호원이 들어가고 트럼프 대통령이 가장 먼저 모습을 드러낼 것 같습니다.
25:48자, 일단 오늘 우리 한미 무역 협상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즉흥적인 성격이 또 나올지도 궁금합니다.
26:04일본과 무역 협상을 진행할 때 무슨 펜과 종이를 두고 찍찍 그으면서 막 협상을, 내용을 바꿨던 즉석에서 그 모습이 굉장히 충격적이고 인상적이었거든요.
26:20우리나라와도 할 때 그런 또 모습이 또 보일지.
26:23이거는 뭐 정상회담이기 때문에 그 정도는 아니겠지만 말입니다.
26:26그런 식의 즉흥적인 행동이 나올지도 궁금합니다.
26:29일본과 협상할 때 언론에 공개된 사진을 보게 되면 이렇게 펜으로 지우고 숫자를 써줄 수 있는 모습이 보였지 않습니까?
26:36그건 이제 숫자를 더 높였던 것인데 저희가 아마 뭐 대부분 바라기는 그런 식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충동적으로 우리와 관세 협상에서 기존에 제시했던 숫자를 내려주는 일이 있기를 사실 바라고 있고
26:49가능한 그런 쪽으로 대기해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대한민국 방문을 아주 흡족하고 만족해야 되거든요.
26:55그런 면에서는 지금 이런 영접에서부터 의전까지 모든 부분 하나하나가 매우 중요할 것 같습니다.
27:01알겠습니다.
27:02트럼프 대통령 하여튼 많은 전 세계 국가들과 관세로 굉장히 안 좋은 분위기를 만들기도 했습니다만
27:13현실은 현실이고 협상은 협상입니다.
27:16일단 트럼프 대통령의 기본을 그리고 즉흥적인 성격을 잘 활용한다면 우리가 협상에서 또 유리한 입장을 취할 수도 있겠죠.
27:27얻을 것은 얻고 줄 것은 주되 실리를 챙기는 게 협상의 가장 궁극적인 목적입니다.
27:35그러기 위해서 이번에 트럼프가 좋아할 만한 선물도 많이 준비하고 일정에서 또 트럼프가 흡족해야 할 만한.
27:42일본에서 머물었을 때보다 우리나라에서 머물렀을 때 훨씬 더 기분이 좋게 해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27:50춤추게 만들어야죠.
27:52트럼프 대통령이 기분이 좋을 때 춤을 추기 때문에 1박 2일 짧은 일정 동안 과연 춤을 출 것인가 저는 관전 포인트를 해보는데요.
27:58말씀하신 것처럼 지금 모든 나라가 트럼프 대통령을 만날 때마다 최대한 의전을 트럼프 대통령의 기분을 맞추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28:07이번에 우리나라도 트럼프 대통령의 맞춤형 선물부터 해서 일정도 이런 것들을 쫙 준비를 해놨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이 최대한 만족하고 관세 협상도 아마 이번에 어느 정도 마무리가 될 걸로 보여집니다.
28:20세부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트럼프 대통령이 기분 좋은 상태에서 한국이 원하는 쪽으로 한국이 최대한 주장해왔던 쪽을 최대한 수용할 수 있기를 기대를 해봅니다.
28:30일단은 우리가 원하는 바를 얻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28:37트럼프 대통령의 최근까지의 행보와 언행들을 보면 그리 좋아할 사람이 많을 것 같지는 않아요.
28:45하지만 협상과 신리는 그것과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28:51어제 일본에서도 일본이 어마어마한 미국에 대한 투자를 한 그 금액이 조금 변동이 있지 않을까라는 걸 아마 일본에서 기대했을 텐데
29:01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미국과 일본 간의 무역 협상은 공정했다.
29:06기존에 있던 수치를 바꿀 의향이 전혀 없다는 걸 알렸거든요.
29:09우리 대한민국 같은 경우는 일본보다 엑수도 총액이 적기 때문에 숫자상의 어떤 변동을 기대하기는 사실 좀 어려운 상황이라고 보여집니다.
29:21일단은 공식 일정상으로는 10시 45분에서 11시 사이에 김해공항에 도착할 예정이었던 에어포스1이
29:31한 시간 남짓 아니죠. 한 시간은 아니고 한 40분 정도 늦게 도착을 했습니다.
29:37늦어진 이유도 아직까지는 확인이 되지 않고 있는데 왜 늦어졌는지 일본에서 붙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29:46글쎄요. 우리 관세 협상에는 어떤 신호로 작용을 할지도 궁금합니다.
29:52관세 협상으로 아주 치열한 기싸움이 계속 보조돼 왔었던 분위기였는데
29:59정작 이제 트럼프 대통령과 마주하게 되는 이재명 대통령 만반의 준비를 하고
30:05오창과 곁들인 협상을 이제 진행하게 됩니다.
30:09아까 9명의 배석자가 있다고 했는데
30:12아까 우리 강전회 대변인도 얘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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