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고령 운전자들의 교통사고 발생 빈도가 높아지면서 운전면허 갱신 전에 정말 제대로 운전이 가능한 상태인지 따져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00:10VR, 가상현실로 고령자의 운전 능력을 진단하는 시스템이 처음으로 도입됐습니다.
00:17오세정 기자입니다.
00:2080대 남성이 가상현실 속에서 자동차를 운전합니다.
00:28좌회전하려면 1차로로 가야 하지만 계속 3차로에 머무는 운전자
00:38당황해서 그만 차를 멈춰 세웁니다.
00:43이거 쓰니까 안 보여서 그런지 잘 통과를 못하게
00:48면허를 갱신하러 온 고령자의 운전 능력을 진단하는 장치인데
00:53앞차 급정거, 보행자 진입 등 18가지 상황에서 대처력을 평가합니다.
00:59운전 능력이 많이 떨어지면 면허 자진반납을 권고합니다.
01:0375세 이상 면허 갱신 신청자 중 희망자만 대상으로의 강제반납은 아닙니다.
01:10VR은 다양한 가상 환경을 통해서 안전하게 평가할 수 있다는 장점입니다.
01:14고령자가 실제 차로 코스를 주행하며 화면에 뜨는 간단한 덧뺄셈 문제 답을
01:19입력해야 하는 식으로 인지능력도 점검합니다.
01:23경찰은 VR 진단을 전국 다른 면허 시험장에도 확대할 방침입니다.
01:28고령 운전자의 운전 데이터도 축적해
01:30향후 조건부 면허제 도입을 위한 연구에도 활용할 계획입니다.
01:35채널A 뉴스 오세정입니다.
01:37괜찮습니다.
01:47km
01:51Je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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