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음 주 한미 정상회담의 최대 관심은 관세 타결 여부죠. 그런데 가능성은 점점 멀어지는 분위기입니다.
00:09미국을 다녀온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 아직 입장이 팽팽하다 갈 길이 멀다고 했습니다.
00:16이상원 기자입니다.
00:20미국과 관세 후속 협상을 마치고 오늘 새벽 귀국한 김용범 대통령 정책실장.
00:25에이펙 전까지는 타결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00:43이재명 대통령도 데드라인을 두지 않겠다고 재차 밝혔습니다.
00:48이 대통령은 싱가포르 매체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인위적인 목표 시한을 두고 협상하지 않을 것이라며 한국 금융시장에 미칠 잠재적 영향을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1:03미국은 원자력 협정 개정 등 안보 분야 합의 사항도 관세가 타결돼야 발표할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01:08위성락 대통령 국가안보실장은 미 측은 통상 안보 합의가 모두 이뤄진 뒤 패키지로 발표하는 걸 선호하고 우리 정부는 어느 쪽이든 괜찮다는 입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01:23최대 쟁점인 현금 투자 비중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01:28미 측은 연 250억 달러씩 8년을 요구하고 있고 우리 측은 연 최대 150억 달러까지 가능하다는 입장으로 전해집니다.
01:37저희 입장에서는 어떤 그런 규모들이 좀 작아져야 되겠다. 미국 쪽은 그거보다는 좀 더 많아야 되는 거 아니냐. 양측이 서로 참여하게 입장에 있는 상황입니다.
01:52대통령실 관계자는 다음 주 APEC이 데드라인이 아니다라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01:58채널A 뉴스 이상원입니다.
02:07채널A eccentr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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