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용범 대통령 정책실장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귀국 3일 만에 또다시 미국으로 떠났습니다.
00:08우리 측 관세협상 최종안을 들고 간 걸로 전해지는데요.
00:12다음 주 한미정상회담 앞두고 배수진을 치는 모양새입니다.
00:16이상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1김용범 대통령 정책실장이 미국에서 돌아온 지 사흘 만에 다시 박미길에 올랐습니다.
00:26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함께 관세협상 파트너인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 장관을 만날 예정입니다.
00:48김 실장의 급거 박미는 우리 측 요청으로 어제 성사됐습니다.
00:54다음 주 한미정상회담에서 관세협상을 최종 타결하기 위해 우리 측 최종안을 제시할 것으로 알려집니다.
01:03외교 소식통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남은 임기 3년 내에 3,500억 달러 중 최대한 많은 부분을 현금 투자하는 방식이 유력하다고 말했습니다.
01:14특정 분야에 먼저 투자하는 식의 방식도 거론됩니다.
01:17이 대통령이 최대 쟁점인 3,500억 달러 중 현금 투자 비중을 결단한 것이 아니냐는 관측도 나옵니다.
01:26김 실장은 애매한 합의는 하지 않을 것이라며 배수진을 쳤습니다.
01:31관세협상이 마무리되면 원자력협정 개정 등 안보 분야 합의 사항도 함께 발표할 전망입니다.
01:49미국은 관세가 타결이 돼야 안보 합의를 발표할 수 있다는 입장으로 전해집니다.
01:54채널A 뉴스 이상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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