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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개월 전


[앵커]
뉴스에이 시작합니다.

김윤수입니다.

방미 협상이 일단 종료됐습니다.

관세 협상을 담판짓기 위해 미국을 방문했던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조금 전 귀국했습니다.

김 실장은 이견을 보였던 우리 돈 500조 원 규모의 대미 투자 방식을 포함해 대부분 쟁점에서 실질적인 진전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방미 전보다는 APEC 정상회의 전 타결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했는데요.

접점을 찾은 걸까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상원 기자, 김 실장 뭐라고 말했습니까? 

[기자]
"한 두가지를 뺀 쟁점에서 상당히 의견을 좁혔다", "관세 협상 타결 가능성이 조금은 높아졌다" 이렇게 요약할 수 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김용범 / 대통령 정책실장]
"이번 방미 협의에서는 대부분의 쟁점에서 실질적인 진전이 있었습니다. 이번 방미 전보다는 APEC 계기에 타결될 가능성이 더 높아졌다…"

김용범 대통령 정책실장, 2박 4일간 방미 일정을 마치고 조금 전 귀국했는데요, "관세 협상 대부분 쟁점에서 의견 일치를 봤고 쟁점 한 두가지만 추가 조율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각 부처들의 의견을 검토해 미국과 추가 협상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핵심 쟁점은 3500억 달러의 투자 방식이었죠, 특히, 현금 비중을 두고 미국 측은 전액 선불을, 우리 측은 최대 5% 수준으로 주장해 왔는데요, 김 실장은 이에 대해서 우리가 감내할 수 있는 수준이어야 하고 호혜적인 결과가 되는 돼야 한다는 점에서 미국과 상당히 의견이 좁혀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구윤철 경제부총리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도 김 실장과 함께 귀국했고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우리 기업 공장 방문 차 하루 더 머물렀습니다.

지금까지 인천공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취재 : 김기태 한효준
영상편집 : 이희정


이상원 기자 231@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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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크립트
00:00뉴스 시작합니다. 김윤수입니다.
00:02방미 협상이 일단 종료됐습니다.
00:05관세 협상을 단판짓기 위해 미국을 방문했던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조금 전 귀국했습니다.
00:12김 실장은 그간 이견을 보였던 우리 돈 500조 원 규모의 대미 투자 방식을 포함해 대부분 쟁점에서 실질적인 진전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00:23방미 전보다는 에이펙 정상회의 전에 타결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했는데요.
00:28뭔가 접점을 찾은 걸까요?
00:31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00:33이상원 기자, 김 실장이 귀국하면서 뭐라고 말했습니까?
00:39네, 쟁점 한두 가지를 빼곤 상당히 의견을 좁혔다.
00:42관세 협상 타결 가능성을 조금은 높였다.
00:45이렇게 요약할 수 있습니다.
00:47직접 들어보시죠.
00:48이번 방미 협의에서는 대부분의 쟁점에서 실질적인 진전이 있었습니다.
00:59이번 방미 전보다는 에이펙 계기의 타결 가능성이 더 높아졌다.
01:05김용범 대통령 정책실장, 2박 4일간 방미 일정을 마치고 조금 전 귀국했는데요.
01:14관세 협상 대부분 쟁점에서 의견 일치를 받고 쟁점 한두 가지만 추가 조율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01:21각 부처들의 의견을 검토해 미국과 추가 협상하겠다고도 덧붙였습니다.
01:25핵심 쟁점은 바로 3,500억 달러의 투자 방식이었죠.
01:30특히 현금 비중을 두고 미국 측은 전액 선불을 우리 측은 최대 5% 수준으로 주장해 왔는데요.
01:37김 실장은 이에 대해서 우리가 감내할 수 있는 수준이어야 하고 호해적인 결과가 돼야 한다는 점에서 미국과 상당히 의견이 좁혀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01:47오늘 구윤철 경제부총리와 여왕구 통상교섭본부장도 김 실장과 함께 귀국했고요.
01:52김 전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우리 기업 공장 방문차 하루 더 머물 예정입니다.
01:58지금까지 인천공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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