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안녕하십니까.
00:04이번 방미협의회에서는 대부분의 쟁점에서 실질적인 진전이 있었습니다.
00:13한미 양국이 매우 진지하고 건설적인 분위기 속에서 협상에 임했습니다.
00:212시간이 훌쩍 넘는 공식협의회에 이어진 만찬 자리에서도 밀도 있는 대화를 주고받았습니다.
00:30다만 여전히 조율이 필요한 부분이 남아있습니다.
00:36이번 협의회의 성과를 토대로 협상이 원만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00:45국익에 도움이 되는 결과를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0:53한두가지 더 추가받고 그냥 갈게요. 저는 충분히 입장을 말씀드렸습니다.
00:57에이팩 정상회의 시기를 목표로 한다고 말씀하셨었는데
01:01그때까지 마무리가 가능한 상황인지
01:04그리고 또 진척이 좀 많이 주어졌다고 하는데
01:07어느 부분에서 추가로 문의할 수 있을까요?
01:10이번 박미 전보다는 에이팩 계기의 타결될 가능성이 더 높아졌다.
01:16이 정도로 볼 수 있고요.
01:20그렇지만 대부분의 쟁점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상당히 의견일치를 보았는데
01:26여전히 조율이 필요한 남은 쟁점들이 한두가지가 있습니다.
01:30그 쟁점을 귀국하여 우리 부처와 심도있게 검토를 해서
01:37우리 입장을 추가적으로 전달하고 추가적으로 협상을 해야 됩니다.
01:433,500억 달러를 10년에 걸쳐서 투자하는 방안도 논의 중이다.
01:47이런 보도도 있었는데
01:48이걸 포함해서 혹시 미국 측 입장이나 트럼프 측 입장이 달라진 게 있을까요?
01:52개별적으로 저희가 논의 중인 내용 그리고 어떤 쟁점이 해결됐고
01:57어떤 쟁점이 남아있는지에 대해서는 협상이 진행 중이기 때문에 말씀드리기는 어렵고
02:013,500억 달러라는 숫자는 7월 31일 날 합의된 내용이기 때문에
02:08그 숫자는 저희가 유념을 하고 있고요.
02:11대한민국이 감내 가능한 범위 내에서
02:13그리고 상호 호해적인 프로그램을 해야 된다.
02:18이런 내용에 대해서는 상당히 의견 일치가, 의견이 근접해 가고 있습니다.
02:25이 정도로 말씀드리겠습니다.
02:26제일 쟁점이 됐던 게 3,500억 중에 직접 투자가 얼마고
02:31대출 보증이 얼마냐인데
02:32구체적 숫자는 아니더라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좀 합의가 됐다.
02:37의미 있는 진전이 있었다. 이렇게 좀 평가를 해볼 수 있을까요?
02:40개별 프로그램, 개별 프로그램의 숫자 이런 것까지 저희가 말씀드리기는 어렵고
02:45협상이 진행 중이기 때문에
02:46말씀드린 대로 대한민국 외환시장에 미치는 충격
02:51이 부분에 대해서 충분히 미국에서 인지를 하고 있고
02:54이해를 했고
02:55대한민국이 감내 가능한 범위 내
02:57미국과 한미 양국 간의 상호 호해적인 결과를
03:00결과를 이어줄 수 있는 그런 최종 협상안이 돼야 된다.
03:05여기에 대해서는 상당 부분 이해가 이루어졌습니다.
03:10마무리 하시죠.
03:10시장님 마지막으로 한 가지 여쭤보겠습니다.
03:13대출, 아니 한미 통화 스와프는 아예 진전이 없는 건지
03:16다른 방안으로 구체화된 게 있을까요?
03:19네, 통화 스와프나 이런 안들이 언론에서 보도하시는 것도
03:23외환시장에 미치는 충격 이런 부분에 대한 논의 과정에서 나온 이야기잖아요.
03:31그래서 그 부분에 대한 이해가 어느 정도 지금 이루어지고 있다.
03:35이 정도만 이야기 드리고 있고요.
03:37통화 스와프나 영어, 프로그램 이런 개별 것까지 저희가 언급하는 것은
03:41지금 아까 말씀드렸는데 협상이 다 서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03:45대한민국 외환시장에 미치는 충격이 없어야 된다.
03:50이거 반복해서 말씀드리지만
03:52대한민국이 감내 가능한 범위 내에서 협상안이 마련돼야 된다.
03:56여기에 대해서는 이전보다는 상당히 한대간의 의견이 접근하고 있습니다.
04:0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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