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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개월 전


64명 송환 이후… 캄보디아서 한국인 57명 추가 체포
추가 구속된 송환 피의자 10명, 자발적 범죄 가담
현금·가상화폐로 월급 받으면서 범죄에 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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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아무래도 이 소식으로 좀 저희가 시작을 해야 되겠죠.
00:07조금 전에 이른바 캄보디아 사태와 관련해서 현지에서 속도가 들어와 있습니다.
00:14우리 정보당국도 조금 더여 현재에 있던 구금된 한국인들을 범죄자로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00:24피해자들한테 하실 말씀 없으신가요?
00:26감독님은 피해 받으신 거 있으신가요?
00:30본인의 금액적인 목적을 가지고 같이 가담한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00:36구조적으로 보면 피해자라기보다는 범죄자라고 보는 것이 옳다라고 그렇게 설명을 했습니다.
00:45조금 전 캄보디아 현지에서 알려진 얘기입니다.
00:50캄보디아 푸논펜 스캠과 연루됐다는 연예병자 사기에 연루됐다는 건물을
00:57급습을 한 현지 경찰인데요.
01:01기은배 팀장님, 추가로 한국인 57명이 체포가 됐습니다.
01:06그렇습니다.
01:07캄보디아 경찰에서 푸논벤 주변에 있는 범죄단지라고 부르는 웬치.
01:12거기에는 망고단지, 태자단지, 원고단지가 있는데 여기를 급습을 했습니다.
01:17급습을 했더니 그 안에 피의자, 즉 범인들이 있었는데 그중에 57명이 한국인이고 29명이 중국이라고 밝혀지고 있습니다.
01:25더군다나 거기에 물건을 압수수석을 했더니 컴퓨터 같은 경우가 126대가 있었고 또 범행을 하려고 하면 휴대폰이 필요하지 않습니까?
01:35그러다 보니 휴대폰이 30개를 압수했다고 하니까 이번 캄보디아 당국에서는 적극적으로 수사를 했는데요.
01:42이 이유는 뭐냐 하면 한국에서 캄보디아에게 공조 요청을 상당히 강하게 했습니다.
01:47그러다 보니 한국인뿐만 아니라 범죄단지에 수사를 해서 한국인들이 있으면 재빨리 송환을 해달라고 요청했기 때문에
01:54캄보디아 경찰에서 적극적으로 수용을 해서 아마 푸논펜 주변에 있는 범죄단지를 급습을 한 뒤에 체포를 했기 때문에
02:02한국인 57명은 일단 기초주사를 한 뒤에 한국으로 송환할 것 같아 보입니다.
02:09지금 보면 정확히는 어제 캄보디아 경찰이 검거를 했고 해당 푸논펜 스캠 건물을 다시 한번 살펴볼까요?
02:18여기입니다.
02:22그러니까 지금 케이블들이 좀 있고 여기를 급습했는데 그동안에 범죄단지가 있는 시아누크 지역이 아니라
02:30캄보디아의 수도 중심가인 푸논펜에도 저렇게 범죄와 연루됐던 건물들이 있었기 때문에
02:36지금 저 건물들 안에 물론 지금 집기들이 널브러져 있고
02:40제대로 좀 정리가 안 된 듯하지만
02:42저기에서 한국인을 추가로 57명 체포했다.
02:46이게요.
02:50지금 많게는 2천 명이 가담했다는 얘기가 있기 때문에
02:5460명 넘게 송환이 됐죠.
02:56추가로 57명이 체포가 됐죠.
02:59더 이제 한국인 범죄자들이 조금씩 숫자가 늘어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03:06캄보디아 현지에서도 우리 한국 언론들의 보도가 이어질수록 경계심을 보이는 행동들도 늘어가고 있습니다.
03:14오늘 카지노라였죠?
03:28카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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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있는 사람들 이들의 민감한 예민한 이런 부분도 아마 이제 캄보디아 경찰과 우리 경찰의 공조로 우리 당국과 공조로 급습이 시작됐기 때문에 그것보다는 조금씩 더 누그러질 가능성은 있어요.
04:18강재나 변호사님.
04:20네.
04:2110명이 추가로 구속됐는데 지금 법원이 봤을 때는 현금과 코인을 월급을 받았고 회사원처럼 조직에서 활동했다.
04:28납치 감금 없었다고 진술했어요.
04:30다음 화면을 보겠습니다.
04:32어제 저희 채널A 취재팀이 알아본 바로도 직급을 나눠서 회사원처럼 활동을 했고 현금과 가상화폐로 월급을 수령했다.
04:41이 정도면 정말 피의자를 넘어서 본인들도 범죄에 깊숙이 가담했다.
04:46피해자가 아니었다고 어느 정도 단정을 할 수 있는 거 아닙니까?
04:50그렇죠.
04:51이번에 한국으로 송환된 피의자들.
04:53그러니까 캄보디아에서 체포가 되었던 사람들에 대해서 과연 이 사람들이 피의자로만 있는 것인가.
04:59피해자성도 있을 수 있겠다라고 많은 분들이 예상을 하셨는데
05:03이번에 추가 구속된 10명 같은 경우에는 피해자로 전혀 볼 수 없는 사람들이었다는 것이죠.
05:10이들은 로맨스 사기에 연루가 되어 있는 사람들이었습니다.
05:14그런데 의정부지방법원에서 사기 혐의가 소명이 되고 도주의 우려가 있다라고 하면서 10명 전원에게 구속영장 발부가 되었는데 굉장히 놀라운 것이 이들은 마치 회사원처럼 했었다는 것이죠.
05:28직급을 나눠서 활동을 했었고 그리고 월급은 현금과 가상화폐로서 수령을 하고 가족들과도 자유롭게 연락을 했다는 겁니다.
05:38우리가 피해자라고 생각을 했었던 그런 모습들 그러니까 감금이라든지 폭행 이런 것들은 전혀 없이 말하자면
05:46자발적으로 그 범행에 있어서 로맨스 사기에 있어서 깊숙하게 관여한 한국인들이었다는 것이죠.
05:52여기에 대해서 우리 국민들께서 느끼시는 어떠한 분노와 좌절감 이런 것들은 굉장할 것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05:59가족과도 자유롭게 연락했고 글쎄요 월급도 다 따박따박 받았고 직급 뭐 여기도 부장 차장 과장 대리가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이렇게 꽤 조직적으로 움직였다.
06:13다음 화면을 보겠습니다.
06:16홍정성 기자님.
06:18그런데 이들이 벌어들인 범죄 수익이 어마어마하더라고요.
06:21무려 93억이다.
06:23그럼 되짚어보면 솜진 대학생 이런 특수한 케이스 말고는 피의자, 범죄자에 가깝고 수익도 보니까 꽤 체계적입니다.
06:34그렇습니다.
06:35당장 23일 오전 7시 35분에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64명.
06:41그중에서 59명에게 구속영장이 발부됐어요.
06:46이것만 봐도 그전에는 만약에 우리가 64명 중에서 이 구속영장이 발부되지 않은 피해자라고 볼 수 있는 5명의 이야기를 많이 했다면
06:55지금은 이렇게 이 59명, 이 피의자라고 할 수 있는, 가해자라고 할 수 있고 범죄자라고 할 수 있는 이 사람들 얘기를 하게 된 이 상황이 너무 안타깝긴 하지만
07:04이 내용을 들여다보니까 아 왜 64명 중에 59명이나 구속이 됐는지 좀 이해가 되는 대목이 있습니다.
07:12뭐냐면 마치 회사도 작은 회사가 아니라 200명, 200명이나 되는 회사처럼 이게 팀이 있고요.
07:19회사가 있고 그 200명이 팀으로 나눠지고 한 팀 안에는 또다시 직책이 또 이렇게 말하자면 평상부터 팀장까지 이렇게 또 직책이 있고 이렇게 나눠서 조직적으로 일을 했고요.
07:33그러다 보니까 그렇게 조직적으로 일하니까 굉장히 우리 영화에서 보지만 보이스피싱, 로맨스, 이 스캠 사기치는 대본도 아주 우리가 깜빡 속을만하게 나왔을 거고요.
07:45훈련이 되어지고 이러면서 범죄 수익을 걷어들였는데 피해자가 110명인데요.
07:52이 범죄 수익이 무려 93억 원이에요.
07:55대략 보면 한 사람당 거의 1억 원씩 지금 범죄 피해를 당한 겁니다.
08:00그리고 이 범죄 수익금이 어떻게 관리가 됐느냐.
08:04대표 계좌 통해서 수익이 관리되고 이 범죄에 가담된 사람들에게는 코인이라든가 가상화폐죠.
08:11가상화폐라든가 혹은 현금, 달러로 월급이 지급이 됐고 이 말단 사원이 월 2천 달러를 받고
08:20그리고 만약에 범죄 수익 이번에 잘 올렸다.
08:23그러면 인센티브까지 제공이 됐다는 겁니다.
08:26이런 상황이 되다 보니까 이런 사람들에 대해서 지금 국민들이 느꼈던 연민, 걱정 이런 게 컸던 만큼
08:34그 컸던 만큼의 비례에서 지금 굉장히 또 화가 나 계시고 엄벌에 쳐야 된다.
08:40이런 목소리가 나오는 거죠.
08:42맞아요.
08:42왜냐하면 아시겠지만 잠깐 아까 화면에 나왔던 저 숨진 대학생, 예천 출신에.
08:48애초에 캄보디아 사태에 단초가 됐던 저 숨진 대학생은 감금, 폭행, 살해까지 당했고
08:56그러면 본인이 원치 않게 캄보디아에 대해서 저렇게 고초를 겪고 심지어 목숨까지 잃는 일이 발생했구나라고 애초에는 생각했는데
09:05조금씩 더 들여다보면 들여다볼수록 마치 회사원처럼 행동했고 사기 범죄했고 범죄 수익이 무려 100억에 가깝다.
09:14아예 코인과 가상화폐로 월급을 받았다니까요.
09:17아예 정부 당국, 우리 정부 당국은 범죄자로 보고 있습니다.
09:20그런데 다음 화멸을 볼게요.
09:23그래서 뭔가 이제 수사에 팔을 걷어붙일 수밖에 없는데요.
09:28김은배 팀장님.
09:29실제로 현직에 계셨을 때 이런 수사 전문으로 하셨었잖아요.
09:32아예 캄보디아로 불법 유인하는 이른바 하드에스 카페를 내서 착수하겠다.
09:38이거 어떻게 수사하고 어떻게 들여다볼 수 있는 거예요?
09:40그렇습니다.
09:41하드에스 카페라는 게 뭐냐 하면 실제적으로 2003년 11월에 기사당국을 알고 있는데요.
09:45저 카페에는 해외에 취입할 수 있다, 고식으로 취입할 수 있다는 것을 홍보를 하기 시작했거든요.
09:52그렇기 때문에 저 카페에 청년들이 많이 들어갔다고 합니다.
09:56저걸 통해서 캄보디아에 많이 갔는데 2023년도만 해도 멕시권에 있었지만
10:012024년도에 카페를 보고 간 사람들이 200명이 넘는다고 하니까
10:05저 하드에스 카페를 사실은 저거를 처음에는 삭제를 요청했는데
10:09문제가 없다라고 판정이 났기 때문에 하지 못했거든요.
10:12경찰에서 보니까 하드에스 카페를 통해서 캄보디아에 가는 우리의 청년학년이 많기 때문에
10:19하드에스 카페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수사를 시작했기 때문에
10:22저 하드에스 카페를 통해서 프롬페로 출구한 사람들은 잠재적 범죄자로 볼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10:29그러다 보니 저 카페에 대해서 연결을 해서 저기에 알선자, 모집체, 이거를 수사를 할 수 있는데
10:36저 카페가 사실 문제가 있는 건 뭐냐 하면 외국에 서버가 있으면 쉽지는 않습니다.
10:40그렇겠죠.
10:41하지만 한국에 서버가 있으면 압수수석을 해서 하게 되면 거기에 대한 모집한 사람들 아니면
10:47인적 사항이 나오기 때문에 수사는 가능한데 경찰, 즉 우리나라 경찰 뿐만 아니라
10:52캄보디아 또는 미국까지도 연합을 해서 공조 체제를 해서
10:56저 하드에스 카페를 사용한 모든 사람들을 아마 제가 보기에는 전수조사를 해야만 가능할 것 같습니다.
11:04가장 새롭게 알려진 얘기는 바로 저 얘기.
11:07지금 캄보디아에서 한국인 57명을 추가로 체포했습니다.
11:11이들이 다시 송환 조치되고 이들의 행각이 드러난다면 더 구체적으로 이 캄보디아 사태,
11:18범죄 단지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 좀 더 구체적으로 정황 증거들이 나오겠죠.
11:24중요한 건 앞으로 우리 정보당국, 외교당국, 수사당국일 텐데요.
11:29여전히 캄보디아 대사 간의 대처가 논란거리입니다.
11:32한국인 총책 부부 중에 여권 연장하러 여기 왔다가
11:38적색수배자인 것을 알고도 그냥 자수 권유만 했다는 사실 알고 계십니까?
11:44적색수배 상태로는 출국이 반드시 잡힐 수 있고
11:48그래서 그런 부분을 고려해서 자수를 권고했던 그런 사항입니다.
11:54그때 알고 계셨습니까? 보고를 받으셨습니까?
11:58당시에는 제가 알지 못하였습니다.
11:59220건과 330건을 합친 2년치 중에서 남아있는 게 100건이고
12:05소재 확인이 안 돼있나요? 이 100건이?
12:08네, 공관에 신고를 접수해서 경찰에 신고하는 방법을 안내를 해줍니다.
12:15신고를 계속 진행을 하다가 연락이 끊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12:19연락이 끊기는 경우에는 처리 중으로 남는 거고요.
12:23다시 또 연락이 재개되는 경우가 또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12:27경찰서에서 자기 관할적인 사건 사고 위험별로 분석 안 해요?
12:32대책 어떻게 해야 되는지 분석 안 해요?
12:34여기서도 당연히 그렇게 해야지.
12:36한두 권도 아니고 600건에 입학하는데.
12:38가장 황당했던 건 앞서 화면에 나왔던 그거죠.
12:44로맨스캠 조직 총책이 대사관의 여권 연장을 위해 찾았는데
12:49범죄자의 짓은 모르고 그대로 돌려보냈다.
12:53강재현 변호사님.
12:54캄보디아에 있는 한국대사관.
12:58한국인 출국 인원 파악 제대로 안 된다.
13:01범죄 단속 국적별 인원 파악도 제대로 안 돼 있었다.
13:05물론 현지 인력 부족.
13:07저들도 상당한 고충이 있은 건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만
13:10저렇게 되면 지금 57명이 추가로 체포됐고
13:13푸논팬에 있었는데
13:15이마저도 현장에서 현지에서 제대로 집계가 안 된 것 같거든요.
13:19그렇죠. 심지어 출국 한국인 수가 파악되지 않는다고 하고 있는데
13:23입국하고 있는 한국인 수는
13:25캄보디아 정부에서 정보를 공유해 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13:29그러니까 우리 정부 내부적으로는
13:31아무것도 스스로 정보를 갖고 있지 않다라는 것이고요.
13:35여기에 대해서 좀 문제제기를 하고 싶은 것은
13:38앞서 영상에서 보셨던 캄보디아 대사대리가 하는 이야기가
13:41120억 스캠 사기를 했었던 부부
13:45이 총책이 대사관에 왔을 때
13:47왜 그 자리에서 문제제기하지 않았냐
13:49자수를 권유하고 그냥 돌려보내는 것이 어디 있냐라고 물어보니까
13:53출국할 때 당연하게도 잡힐 수 있기 때문에
13:57그냥 돌려보냈다라고 대사대리가 이야기를 했거든요.
14:00그런데 지금 이야기를 하는 걸 보면
14:01출국하고 있는 사람들, 한국인에 대한 정보조차
14:04캄보디아 대사관에서는 파악하고 있지 못하다는 것이죠.
14:08그렇다면 그 120억 총책 같은 경우에도
14:10출국 과정에서 대사관에서 확인을 할 수 없는 것이 아니었나
14:14이런 부분들도 좀 의문이 있는 부분입니다.
14:17결국에는 지금 대사가 없는 것을 넘어서서
14:20총체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14:23이러한 부분에 있어서 지금 외교부에서
14:25책임에 대해서 조금 더 신중하게
14:28그리고 중대하게 깨닫고
14:30국민들 앞에서 사과하는 모습을 보여야 되지 않을까라고도 생각합니다.
14:34그래서요. 국민의힘에서는 아예
14:36조현 외교부 장관의 책임론까지 꺼내들었습니다.
14:39이게 굉장히 중요한 사건이다라고 하는 것을 인식한 시점은 언제입니까?
14:46가장 최근입니다.
14:48날짜가 대충 언제입니까?
14:49그러니까 지난주 정도인 것 같습니다.
14:51그전에는 일반 사고로 전문보호가 있다가
14:56이게 이런 것을 가능성이 있고 이런 것이 된다는 것은
15:01최근에 있었던 일입니다.
15:03현장에서 확인한 이재명 정부의 외교부 당국의 대응은
15:10문헌과 무책임 그 자체였다고 생각합니다.
15:148월 초에 우리 대사관이
15:17오문 사실이 담긴 첫 보고가 외교부 공부에 올라왔음에도 불구하고
15:24두 달이 지나도 그 심각성조차 인식하지 못하고
15:30지금도 사태를 관망하고만 있는 문헌 조현 외교부 장관은
15:37이 사태에 대해서 책임을 지고
15:40본인의 거치에 대해서 스스로 판단해야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15:47최진봉 교수님, 그러니까 야당 얘기는 이미 두 달 전에 고문 사망이 두 달 전에 보고됐는데
15:53조현 외교부 장관은 지난번 국감 때
15:55지난주 정도에 10월 초쯤에 들었다.
15:59그럼 두 가지다.
16:00무능하거나 위증이거나 뭐 이 얘기를 하고 있는 것 같아요?
16:03그러니까 예를 들면 이게 보고가 올라온 라인이 어딘지를 확인해 봐야겠죠.
16:06예를 들어서 지금 캄보디아 대사관에서 보고를 했고
16:09그 외교라인을 통해서 보고가 됐는데 장관까지 보고가 됐는지
16:11현금 부분을 확인해봐야 된다고 필요해요.
16:14그러니까 지금 장관은 얘기하기를
16:15본인은 그냥 사고로 보고를 받았다.
16:18그러니까 이게 고문이나 이런 방식으로 사망이 된 거라고
16:21보고를 받지 못했다고 얘기를 하고 있잖아요.
16:23그거 알게 된 게 지난주라고 얘기를 해요.
16:25그러니까 당시, 발언할 당시에 지난주라고 얘기하고 있고.
16:28그런데 지금 그러니까 보고는 올라갔다고 지금 주장을 하니까
16:31캄보디아 대사관은.
16:31그러면 전체적으로 이 보고가 어떤 방식으로 올라가고
16:34어디까지 보고가 됐는지를 봐야 돼요.
16:35그건 확인이 필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16:37그러니까 송은숙 지금 의원이 주장하는 것처럼 조현 장관 이걸 보고받고도 거짓말을 한 것인지
16:42아니면 조현 장관한테는 그렇게 보고가 안 되고 그냥 일반 사망사고로 보고가 됐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16:48이건 자체적으로 조사를 통해서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보고가 올라왔는지 하는 부분을 확인해 봐야 된다.
16:53이렇게 생각합니다.
16:53그런데 이제 맞아요.
16:55원론적으로 저도 최진봉 교수 말씀에 동의하는데 문제는
16:58야당이 얘기하는 것 빼고도
17:00그러면 이게 조현 외교부 장관의 위진까지 가지 않더라도
17:04총체적으로 두 달 전에 사건의 중대성을 파악하는 것도 외교당국의 몫인데
17:10그건 똑바로 못한 건 분명하잖아요.
17:12그렇죠. 그건 문제가 있는 거죠.
17:13그러니까 이게 보고를 아니는데.
17:14예를 들면 캄보디아 대사관에서 그렇게 얘기를 했다고 하니까
17:16정말로 그렇게 올라갔는지.
17:18그리고 외교부에 누가 이걸 받아가지고 그걸 위성까지.
17:21예를 들면 장관이나 차관이나 장관에게 보고를 했는지 하는 부분에 대한 확인이 필요해요.
17:25그리고 보고 과정에서 어떤 내용이 보고가 됐는지도 필요하고요.
17:28그래서 그 부분은 외교부 자체적으로 감사를 하든 감찰을 하든 조사를 통해서
17:33실제적으로 이게 심각성이 제대로 전달됐는지 아닌지 하는 부분은 확인할 필요가 있고
17:38문제가 있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 문책을 하는지 아니면 책임을 웃도록 만들어야죠.
17:42그래야 다시 이런 일이 비슷한 일이 발생했을 때 똑같은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게
17:46필요하겠다.
17:47그런 점에서 본다고 하면 자체적인 조사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17:5110월 초에 이 사건을 인지했다고 했고
17:55캄보디아 현지에서 국감을 마치고 돌아온 야당의 송원석 원내대표는
18:008월쯤에 보고가 외교에 됐다.
18:03그럼 두 달 동안 뭐 한 거냐.
18:05조현 외교부 장관 책임론까지 들고 나왔습니다.
18:0857명이 추가로 체포됐으니까
18:10그 전말 정황 좀 더 드러나봐야 될 것 같습니다.
18:1310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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