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회의 외교통일위원회가 잠시 뒤 캄보디아에서 현장 국정감사를 진행합니다.
00:06납치 감금 사태 관련 대사관의 부실 대응 논란과 시스템 문제가 도마 위에 오를 것으로 보이는데요.
00:13자세한 내용 특파원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김다현 기자.
00:20네, 주 캄보디아 한국대사관 앞입니다.
00:22잠시 뒤에 국정감사가 시작한다고요?
00:25네, 그렇습니다. 국회 외통위는 현지 시각으로 오전 10시부터 이곳 주 캄보디아 한국대사관에서 현장 국정감사를 진행합니다.
00:36외통위원들은 어젯밤 11시 반을 조금 넘어 캄보디아 푸논펜에 도착했습니다.
00:41캄보디아 경찰청 부청장 등이 공항에 나와 예우를 갖추며 위원들과 인사를 나눴는데요.
00:46캄보디아 입국 당시 위원들 이야기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00:55대사관 대응에서, 또 늑장 대응을 해서 사태를 이렇게 키운 측면이 없지 않나.
01:02이 대사관의 직원들을 좀 위로해야 돼요.
01:07이제 이 지역에 있는 한국인들의 억울한 게 있는지, 또 그리고 또 이 상황을 잘 파악을 해서.
01:16캄보디아에서 벌어진 한국인 대상 취업 사기와 감금, 고문 등 현안이 오늘 국정감사의 핵심입니다.
01:26특히 대사관 측이 납치 감금 구조 요청에 대해 현지 경찰에 직접 신고하라고 안내했다는 논란,
01:32코리안데스크 설치 필요성, 납치 감금 피해 시 비상 등 매뉴얼 등이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01:37조국 혁신당은 한국 대사관이 120억 원대 로맨스 스캠 범죄 조직 총칙에게 적색수배 사실만 알린 채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았다는 YTN 보도와 관련해 집중적으로 질의할 예정입니다.
01:50캄보디아 뿐만 아니라 베트남과 태국, 라오스 등 공관도 오늘 질의 대상이고요.
01:55위원들은 오전 중 국정감사를 마친 뒤 범죄 근거지라고 할 수 있는 스캠 단지를 시찰할 계획입니다.
02:00내일도 교민 오찬 간담회와 경찰 관계자 면담을 추진하고 또 다른 보이스피싱 근거지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02:08지금까지 주 캄보디아 한국대사관에서 YTN 김다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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