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시간 전
- #2424
■ 진행 : 장원석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장윤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원영섭 전 국민의힘 미디어법률단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이 거대한 소용돌이에 휘말렸습니다. 민주당은 당청 관계의 균열이 깊어지며정청래 대표의 리더십을 흔들고 있고국민의힘은 장동혁 대표가 사퇴 요구에 맞서서 '직을 건 전 당원 투표'라는 초강수를 던졌습니다. 긴박하게 돌아가는 정국 상황. 장윤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원영섭 국민의힘 전 미디어 법률단장과 짚어보겠습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지난 5일, 이재명 대통령이 2차 종합특검으로 한 명을 선택했는데 여당 민주당이 아니라 야당인 조국혁신당이 선택한 변호사였습니다. 이게 왜 그랬을까 보니까 민주당이 추천했던 전준철 변호사,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의 변호인이었더라고요?
[장윤미]
그렇습니다. 길게 말씀드릴 것도 없이 이론의 여지 없이 당에서 추천은 잘못했다는 점 거듭 말씀드리고 그렇습니다. 그 당시에도 대통령이 두 명의 추천 후보 중 한 명을 낙점했을 때 검찰 출신, 그러니까 수사의 경험치가 있는 분보다 판사 출신, 그리고 조국혁신당에서 추천한 변호사를 최종적으로 선택하셨을 때 왜 그랬지라고 물음표가 남았는데 이 부분과 관련해서 민주당에서 추천한 전준철 변호사 같은 경우에는 특수 수사에 어떻게 보면 상당히 노하우가 있는 검사 출신이라는 이점이 있지만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의 변호인으로 이름을 올렸다는 점 때문에 적절하다고 전혀 볼 수 없습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물론 본인이 직접 대북송금과 관련한 변호를 맡았던 게 아니라는 이야기를 하고는 있습니다마는 이 부분을 뒤늦게나마 당에서 정확하게 체크가 된 것 같고 여기에 대해서는 결과적으로 대통령께 누를 끼친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드리고 그런 메시기가 거듭 나오고 있습니다.
친명계는 이재명 죽이기에 나선 검찰 출신을 대통령에게 내밀었다면서 당 지도부가 제정신이냐, 이렇게 강력하게 비판했습니다. 결국 정청래 대표가 사과를 했습니다. 박수현 대변인의 발언으로 직접 들어보시죠.
정청래 대표가 더 세밀하게 살피지 못한 검증 실패다, 이렇게 인정을 했고요. 고의적으로 문...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2081639383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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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장윤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원영섭 전 국민의힘 미디어법률단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이 거대한 소용돌이에 휘말렸습니다. 민주당은 당청 관계의 균열이 깊어지며정청래 대표의 리더십을 흔들고 있고국민의힘은 장동혁 대표가 사퇴 요구에 맞서서 '직을 건 전 당원 투표'라는 초강수를 던졌습니다. 긴박하게 돌아가는 정국 상황. 장윤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원영섭 국민의힘 전 미디어 법률단장과 짚어보겠습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지난 5일, 이재명 대통령이 2차 종합특검으로 한 명을 선택했는데 여당 민주당이 아니라 야당인 조국혁신당이 선택한 변호사였습니다. 이게 왜 그랬을까 보니까 민주당이 추천했던 전준철 변호사,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의 변호인이었더라고요?
[장윤미]
그렇습니다. 길게 말씀드릴 것도 없이 이론의 여지 없이 당에서 추천은 잘못했다는 점 거듭 말씀드리고 그렇습니다. 그 당시에도 대통령이 두 명의 추천 후보 중 한 명을 낙점했을 때 검찰 출신, 그러니까 수사의 경험치가 있는 분보다 판사 출신, 그리고 조국혁신당에서 추천한 변호사를 최종적으로 선택하셨을 때 왜 그랬지라고 물음표가 남았는데 이 부분과 관련해서 민주당에서 추천한 전준철 변호사 같은 경우에는 특수 수사에 어떻게 보면 상당히 노하우가 있는 검사 출신이라는 이점이 있지만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의 변호인으로 이름을 올렸다는 점 때문에 적절하다고 전혀 볼 수 없습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물론 본인이 직접 대북송금과 관련한 변호를 맡았던 게 아니라는 이야기를 하고는 있습니다마는 이 부분을 뒤늦게나마 당에서 정확하게 체크가 된 것 같고 여기에 대해서는 결과적으로 대통령께 누를 끼친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드리고 그런 메시기가 거듭 나오고 있습니다.
친명계는 이재명 죽이기에 나선 검찰 출신을 대통령에게 내밀었다면서 당 지도부가 제정신이냐, 이렇게 강력하게 비판했습니다. 결국 정청래 대표가 사과를 했습니다. 박수현 대변인의 발언으로 직접 들어보시죠.
정청래 대표가 더 세밀하게 살피지 못한 검증 실패다, 이렇게 인정을 했고요. 고의적으로 문...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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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정치권이 거대한 소용돌이에 휘말렸습니다.
00:03민주당은 당청관계의 균열이 깊어지면서 정청래 대표의 리더십을 흔들고 있고
00:08국민의힘은 장동혁 대표가 사퇴 요구에 맞서서 지글건 전당원 투표라는 초강수를 던졌습니다.
00:15긴박하게 돌아가는 전국 상황, 장윤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원영석 국민의힘 전 미디어 법률단장과 짚어보겠습니다.
00:23두 분 다 어서 오십시오.
00:23안녕하세요.
00:24지난 5일에 이재명 대통령이 2차 종합특검으로 한 명을 선택했는데
00:30여당 민주당이 아니라 야당인 조국 혁신당이 선택한 변호사였습니다.
00:37왜 그렇을까 보니까 민주당이 추천했던 전준철 변호사, 김성태 전 쌈방울 회장의 변호인이었더라고요.
00:44그렇습니다. 길게 말씀드릴 것도 없이 이론의 여지 없이 당에서 추천은 잘못했다는 점 거듭 말씀드리고
00:53그렇습니다. 그 당시에도 대통령이 두 명의 추천 후보 중에 한 명을 낙점했을 때
00:57검찰 출신, 수사에 어떤 경험치가 있는 분보다 판사 출신, 그리고 조국 혁신당에서 추천한 변호사를 최종적으로 선택하셨을 때
01:06왜 그랬을지? 라고 물음표가 남았는데
01:09이 부분과 관련해서 민주당에서 추천한 전준철 변호사 같은 경우에는
01:14특수수사에 어떻게 보면 상당히 노하우가 있는 검사 출신이라는 이점이 있지만
01:20사실 김성태 전 쌈방울 회장의 변호인으로 이름을 올렸다는 점 때문에 적절하다고 전혀 볼 수가 없습니다.
01:27이 점에 대해서는 물론 본인이 직접 개인과 대북송금 관련한 변호를 맡았던 게 아니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만
01:34이 부분을 뒤늦게나마 당에서 좀 정확하게 체크가 된 것 같고
01:39여기에 대해서는 결과적으로 대통령께 눈을 끼친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드리고
01:43그런 메시지가 거듭나오고 있습니다.
01:45네, 친명계는 이재명 죽이기에 나선 검찰 출신을 대통령에게 내밀었다면서
01:49당 지도부가 제정신이냐? 이렇게 강력하게 비판했습니다.
01:54결국 정청래 대표가 사과를 했습니다.
01:56박수현 대변인의 발언으로 직접 들어보시죠.
01:58정청래 대표가 더 세밀하게 살피지 못한 검증 실패다 이렇게 인정을 했고요.
02:29고의적으로 문제가 될 인사를 추천한 건 아니고
02:31해당 이력을 사전에 인지하지 못했다 이렇게 해명했는데
02:34설득력이 있다고 보십니까?
02:36설득력이 전혀 없고요.
02:38그리고 검증이라는 게 별 게 아닙니다.
02:41무슨 사건을 맡았는지 확인해 보는 정도는
02:44법조인을 어떤 직에 추천할 때 당연히 하는 겁니다.
02:49게다가 이분이 변호사 생활 오래 하신 것도 아니에요.
02:5121년에 지금 옷을 벗고 변호사 생활을 한 3년 하는 과정에서
02:56얼마나 많은 사건을 맡았겠습니까?
03:00그리고 지금 특수 반부패 부장 출신이지 않습니까?
03:03서울중앙지검에서.
03:04그러면 일종의 정관예우라는 게 그게 실체가 있냐 없냐 논쟁은 있을 수 있지만
03:12이분한테 가는 사건이 그냥 간단한 사건이 가지 않아요.
03:16굉장히 굵직굵직한 사건이 갈 수밖에 없고
03:19그리고 이분은 지금 나는 변호인단이긴 하지만
03:23다른 임원의 그런 배임 관련이라고 지금 변론했다고 주장을 하시는데
03:27이 정도 정관의 그런 어떤 변호 전략이나 이런 것들을 따지고 본다면
03:34이름을 올리는 것 자체가 굉장히 중요한 변론 행위입니다.
03:40그런데 그런 것들을 이름을 올렸지만 변론은 딴 거랬다.
03:45또는 이제 검증할 수 없었다.
03:47그런 식으로 주장하는 것은
03:49법조계 저도 한 20년 가까이 변호사 생활을 하면서
03:53도저히 납득이 안 되는 이야기를 하고 있고요.
03:56그러니까 그러면 정청래 대표는 왜 이런 사람을 추천을 했느냐.
04:00거기에 대해서 음모론적인 그런 이야기가 안 나올 수가 없는
04:05그런 상황들이 만들어지고 있는 겁니다.
04:08네.
04:09친정청래계로 분류되는 이성윤 최고위원.
04:13자신의 책임이라면서 사과를 했죠.
04:15그런데 전준철 변호사 어쨌든 윤 전 정권에서
04:18압수수색도 받고 탄압을 받았다.
04:21이렇게 주장을 했더라고요.
04:22네.
04:22맞습니다.
04:23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특검으로 발탁될 사유로
04:26국민들이 또 대통령이 최종 낙점하기에는
04:29그게 사유가 될 수는 없다고 생각하고요.
04:32원 변호사님 짚어주셨지만 당에서는 기본적으로
04:35쌍방울 변호인단에 이름을 올린 건 맞지만
04:39변론 기간이 길지 않았고
04:41공판 과정 중에 적극적으로 변론 어떤 업무를 수행하지는 않고
04:46본인이 금방 사임 의사를 표했다고 하거든요.
04:49그리고 아마 대형의 법무법인의 몸을 담고 계신 변호사신데
04:55법인 차원에서 수임을 한 사건과 관련해서
04:58검찰 출신이니까 일부 그러니까 쌍방울 임직원들의
05:01개인적인 개별적인 배인과 횡령에 대해서만
05:05본인이 비교적 길지 않은 시간 관여했다가
05:08그마저도 사임했다 보니
05:09이 부분에 대해서 추천을 최종적으로 할 때까지
05:13정확하게 스크린이 되지 않았던 측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05:16그렇지만 말씀드리지만 이 부분과 관련해서
05:19이성윤 또 검찰 출신 민주당의 의원이
05:22아마 본인이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이는데
05:25그렇기 때문에 전적으로 본인 책임이고
05:27거기에 대해서는 잘못된 이런 추천이었다라고
05:31그리고 오늘 박수현 수석도 지금 보신 것처럼
05:33거듭 대통령께 누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05:36말씀드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05:38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과정이었다 말씀하셨는데
05:40그러면 이번 논란 누가 어느 정도 수준까지
05:43책임져야 된다고 보십니까?
05:44당연히 정청래 대표에게 책임이 있죠.
05:48그러니까 이성윤 최고가 추천을 했다 그러는데
05:50추천을 해도 특검에 대한 추천은 당에서 가장 중요한 사안 중에 하나입니다.
05:56그러니까 몇 번의 검증을 거칠 수밖에 없고
05:58만약에 국민의힘에서 추천권이 있어서 추천을 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하더라도
06:03몇 번씩 수십 번을 검증하고 세평도 확인해보고 했을 겁니다.
06:07그런데 이 2차 종합특검이 기본적으로 국민의힘의 추천권을 주지 않았다는 점에서
06:14저는 지방선거용 특검이고 정치탄압특검이고
06:18야당탄압특검이라는 점은 분명히 말씀드리고요.
06:20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이 2차 종합특검을 통해서
06:26민주당 내부의 권력 투쟁으로 지금 이 2차 종합특검이 사용되고 있다.
06:32그런 면에서 과연 이 2차 종합특검이 제대로 갈 것이냐 하는 문제도 짚을 수밖에 없습니다.
06:38과거에 민중기 특검 같은 경우에도 보면 본인 또 법관 출신이에요.
06:42그래서 수사를 잘 몰라요.
06:44그래서 잘 아시다시피 김건희 특검에서 많은 사람들을 무리하게 수사를 했고
06:49그리고 구속영장 기강률도 높았고 그랬는데
06:51이번에도 사실 조국혁신당의 권특검도 법관 출신입니다.
06:58수사가 주특기도 아니에요.
06:59그러니까 그런 분이 특검이 될 수밖에 없는 거는
07:02민주당 특검을 선택하지 못하게 되는 상황이 초래돼서 지금 그런 거거든요.
07:08그런데 이 부분과 관련을 해서 사실 의도적으로 정청래 대표 또는 민주당 측에서
07:16조국혁신당 쪽의 특검이 선택되도록 하는 빌드업을 한 게 아닌가.
07:20그렇게 저는 의혹을 제기할 수밖에 없고 추측이 들고
07:25그러니까 그게 지금 한참 이야기되고 있는 여러 가지 합당 과정에서
07:30왜 지분협의를 했느냐 안 했느냐 이런 논의까지 가고 있는데
07:33이런 조국혁신당이 선택하는 특검이 되도록 하는 게
07:38혹시라도 그런 지분협의 연장선에서 논의된 게 아닌가라고 하는 그런 생각까지 들 정도입니다.
07:44그러면 민주당 내에서는 지금 책임져야 하는 사람이
07:48이성윤 최고위원선에서 마무리돼야 하는 것이냐.
07:51정청래 대표까지 지금 온변호선이 말씀하신 대로 가야 하는 것이냐.
07:54어떻게 보세요?
07:54그런데 그 의혹의 제기가 마치 어떤 권력투쟁의 성격을 일부 띠는 게 아니겠느냐라고 하는데
08:01정말 그런 포석을 염두에 두고 이런 어떤 추천을 했다면
08:06악의가 맞지 않는 부분이 있죠.
08:08이런 불필요한 사과할 권력투쟁을 왜 하겠습니까?
08:11이런 부분을 거듭 말씀드리고 다만 스크린 과정 중에서
08:16왜냐하면 아까 거듭 말씀드리지만 변호인단으로 그리고
08:19워낙에 이 쌍방울 김성태 회장을 둘러싼 비위가 좀 많았다 보니까
08:23거기에 어떻게 보면 이제 격가지 사건을 주되게 수행했던 변호사다 보니
08:29거기에 대해서는 다소 놓친 부분이 있는 것이다.
08:32거기서 끝이기 때문에 물론 일부에서는 왜 논의가 더 다른 층위와 같이
08:37이를테면 법사위와는 같이 했느냐.
08:40이 논의가 제대로 이루어졌느냐.
08:42아니면 관련해가지고 의견 수렴이 정확히 있었느냐에 대한 문제제기는
08:46당내에서도 저는 충분히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08:49그렇기 때문에 오늘 박수현 수석 대변인 같은 경우에도
08:52앞으로 이런 점검 시스템과 관련해서 문제가 있다면 어떤 문제가 있는지
08:56향후 이런 부분을 대책을 마련하는 방향으로 가야지
08:59이게 사람과 사람, 권력과 권력의 어떤 그런 구도로 가는 건
09:03당에도 도움되지 않고 사실과도 다르다고 말씀드립니다.
09:06네, 이번 특검 논란은 인사 문제를 넘어서 당과 대통령 사이의 정책 조율 문제까지 함께 드러내고 있습니다.
09:13최근 검찰개혁 둘러싼 입장 차이를 한번 짚어볼 텐데요.
09:16검찰개혁과 관련해서 대통령은 공서청에 보완수사권 필요하다 이라는 입장을 밝혔지만
09:21민주당은 보완수사 요구권으로 한 발 물러선 안을 내놨습니다.
09:26대통령으로서는 이것도 좀 불편할 것 같은데요.
09:29어떻게 보세요?
09:30이재명 대통령의 보완수사권 유지는 그거는 검찰 자체가 가지고 있는 최소한의 기능
09:36그리고 범죄 피해를 받는 피해자들의 보호를 위한 최소한의 장치라고 저는 생각이 들고
09:42정성호 장관을 통해서도 보완수사권 자체는 유지돼야 된다라는 주장은 계속하고 있는 쪽입니다.
09:48그런데 민주당에서 사실은 굉장히 완강하게 보완수사권을 아예 폐지를 해버리고
09:54보완수사 요구권으로 지금 낮추려고 하는 건데
09:57그런데 민주당은 과거에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래로 검찰개혁이라는 것이
10:03단순히 검찰의 어떤 좀 부족한 부분을 개선하자라는 게 아니라
10:08검찰개혁이 아닌 검찰 없애기로 가고 있는 그런 정책적인 방향을 지금 가지고 있어요.
10:15그래서 그 안에서는 검찰개혁이라는 단어가 일종의 정체성 논장
10:20그러니까 무슨 말이냐면 십자가 밟기처럼 과거였던
10:23이거를 이렇게 검찰개혁이라고 강하게 하는 사람은 우리 편인 거고
10:28그게 아니면 적이다라는 이 정도까지 지금 가고 있는 상황이라 가지고
10:33검찰개혁에 대해서 내부에서 정상적인 논의가 되는 수준을 이미 벗어났다고 저는 보여져요.
10:40그러면 결국 이제 이재명 대통령은 어쨌든 검찰이 가지고 있는 그런 수사권
10:45이 자체를 완전히 없애는 거는 국가적으로 문제가 있다라고 생각을 하는
10:50그런 문제의식 속에서 지금 보완수사권이 유지되어야 된다고 하고 있고
10:55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이재명 대통령의 방향이 맞고
10:58결국에는 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이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방향을 따라줘야 한다라고 보여집니다.
11:05네. 공소총의 보완수사권을 예외적으로 인정해야 한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이런 입장
11:13왜 민주당에서는 받아들여지지 않았을까요?
11:15이게 그 부분까지 다 열어놓고 최근에 정책 의총이 있었던 건데요.
11:19향후에도 이것이 완전히 못 박아졌다라기보다는 정부안과의 조리 있을 수 있다라는
11:24또 일각의 견해가 있고 이를테면 대통령께서 직접 예시를 들면서 거론했던 상황은
11:30시호가 임박한 사건인데 일단 공소청에서 이 사건을 들여다보고 있는데
11:35보완수사를 직접적으로 못하게 되면 혹시 시호를 도가하거나
11:39이런 부분이 있지 않냐. 또 넘겨야 되는 부분이 있으니까 시간이 지체되는 거 아니냐.
11:43이런 부분도 충분히 또 추가로 헤아릴 부분이 있고
11:46또 아마 의총에서 의견이 모아질 때는 검찰에 대한 문제의식이 상당히 강력하게 작용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11:54이를테면 여야 할 것 없이 최근에는 곽상도 전 의원에 대해서는 공소 기간, 이중 기소였다.
12:01이게 또 국민의힘 입장에서 보면 이건 무리한 수사고
12:04이거는 사실 목표치를 설정하고 수사했던 거 아니냐.
12:07이렇게 이야기하실 수 있는 부분이 있는 거고
12:09또 민주 진영 내에서는 이를테면 위례 신도시와 관련해서
12:13이재명 당시 대표도 수사를 받았는데
12:17이를테면 녹취에 위례 신도시라고 명징하게 나오고
12:21당사자들도 이걸 위례 신도시라고 이야기를 했다라고 증언을 하고 진술을 했는데
12:26윗 어르신에서 마치 위에 뭔가 모종의 권력관계가 있는 것처럼
12:32이런 식으로 수사하는 건 안 되는 거예요.
12:34이건 진영의 문제를 떠나서 안 되는 겁니다.
12:36그러면 보완 수사권이지만
12:38보완이라는 글자 말고 더 방점이 찍힌 건 수사권이거든요.
12:42그럼 수사권을 현재 검찰이 어쨌든 갖고 있었을 때
12:46어떤 문제는 없는지에 대한 공감대가 좀 있었던 것으로 보이고요.
12:50이렇게 민주당안이 도출이 됐지만
12:52향후 또 정부안과의 더 정교하게 작업 부위 남아있다는 점 말씀드립니다.
12:58합당 문제도 만만치 않은 논쟁거리인데
13:03조국 혁신당 조국 대표 결국 최후의 통첩을 했죠?
13:06목소리 들어보시겠습니다.
13:07지금 민주당 내부에서 벌어지는 상황이
13:17비정과 정책에 대한 생산적 논쟁입니까?
13:22아니면 내부 권력 투쟁입니까?
13:262월 13일까지 공식적이고 공개적인 답변이 없으면
13:31조국 혁신당은 합당은 없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13:37지금 조국 대표가 오늘 얘기한 건데
13:44그래서 민주당에서는 이번 주에 의원총회 열고
13:47총의를 모으겠다 얘기를 했어요.
13:50지방선거 전에 통합 없다고 하고서 왜 말을 바꾸냐
13:53강두코 최고위원은 이렇게 비판하기도 하고요.
13:56지금 민주당 분위기 어떻습니까?
13:57그러니까 이 부분을 정말 큰 애드별론을 당대표가 띄운 거고요.
14:02거기에 대해서는 정청래 대표가 거듭 언급했지만
14:04당원들이 가라고 하면 그 길을 가지만
14:07당원들이 지금 잠깐 멈추라고 하면 멈출 수밖에 없는 겁니다.
14:10그러니까 논의를 수렴하고 있는 과정 중에 있는 거고
14:13아마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가 오늘 전격적으로 제안을 하신 이유는
14:18현실적인 문제가 놓여 있는 것 같습니다.
14:21지방선거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14:23수개월 뒤에는 치러야 되는데
14:24이 본선행 티켓을 가져가는 후보들을 고르고 선별하고
14:29국민들께 추천드리는 그 과정이 상당히 복잡 다단합니다.
14:32그리고 민주당 내에서도 내가 어느 지역에 도전해야겠다라고 하는
14:36지방선거 출마 채비자들이 있는데
14:38그게 다 수년되고 연기되고 있는 부분이 있어요.
14:41조국 혁신당 역시 마찬가지일 겁니다.
14:43그러면 설 이전에 이 부분이 최소한 지방선거 이전에
14:47할지 말지에 대한 가닥이 나오지 않으면
14:50상당히 지방선거 스케줄 자체가 양당에 전부 꼬여질 수도 있어서
14:54어떻게 보면 정격적인 현실적인 이런 대안을 제시한 것으로 보이고
14:59여기에 대해서도 민주당 또 수기하고 수렴하는 절차가 있을 겁니다.
15:02네. 여기에 지금 조국 혁신당의 일정 지문을 보장하는 듯한
15:07합당 추진 문건까지 이야기가 나오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는데요.
15:10결국 모든 선택의 책임은 정청래 대표에게 다시 모이고 있습니다.
15:14시간은 많지 않고 또 선택지는 모두 부담스러운 상황인데요.
15:18어떤 선택할까요? 13일을.
15:20애초부터 합당이라는 게 그렇게 명분이 없어요.
15:24밖에서 들여다보더라도 무슨 말이냐.
15:27국민의힘은 어쨌든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하지 말자.
15:30이준석 개혁신당과 합당하자.
15:34이런 일부의 견해가 있는데
15:35그 견해를 최소한 명분상 합리화를 시키는 거는
15:40이번 지방선거가 굉장히 어려운 것 같으니까 뭐라도 하자.
15:43이게 최소한의 합리적인 명분이거든요.
15:46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 같은 경우에는
15:49반대로 사실 내부적으로도 외부적으로도 장밋빛 전망을 하고 있어요.
15:54장밋빛 전망을 하고 있는데 합당을 하자?
15:57이거는 갑자기 뜬금없는 이야기가 될 수밖에 없고
16:00그러면 그 장밋빛 전망을 만들었던 기존의 지분권자든 기득권들이든
16:06이분들한테는 왜 지금 지방선거와 아무런 상관도 없이
16:10합당을 해서 자리를 나눠줘야 되느냐.
16:13여기에 대해서 합리적인 명분이나 이런 걸 제시하기가 굉장히 어려워요.
16:17애초부터 정창래 대표가 진행하는 합당은
16:21어느 정당이든 사실은 이상한, 도대체 이유가 뭘까, 속셈이 뭘까라는
16:27그런 생각을 할 수밖에 없는 합당 시도였고
16:30여기에 대해서 지금 방금처럼 조국 대표가 시안을 못 받고 이야기를 하라는 것도
16:37오히려 조국 혁신당이 굉장히 이 합당을 받고 싶어가지고 몸이 달아야 되는 입장인데
16:43거꾸로 큰 소리를 치고 있어요.
16:45그러니까 그러면 그 과정에서 무슨 수면 아래에서 대화가 오간 건지
16:50어떤 대화가 오갔길래 오히려 조국 대표는 큰 소리치고
16:55정창래 대표는 명분 없는 합당, 신리도 명분도 없는 합당을 위로 붙이는 건가
17:00이게 굉장히 의문이 들 수밖에 없고
17:02그러면 이런 상황에서는 저는 합당 자체가 쉽게 되기는 어렵다고 보여집니다.
17:08이미 시간이 흐르면 어를수록 다 지방선거 준비 단계가 점점 더 올라가고 있고
17:13그러면 더 이해관계가 첨예해져요.
17:16이런 상황에서 합당이 될지 저는 조금 의구심을 가지고 바라보고 있습니다.
17:19민주당 오늘 최고위원회의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지만 그것도 있고요.
17:255시부터는 민주당과 정부, 청와대, 당정청, 협의회가 있습니다.
17:30오늘 이 자리에서도 이런 합당 문제, 특검 문제 이런 얘기 나올까요?
17:36아마 합당이라는 건 당대당의 문제여서 이게 청와대나 아니면 정부 측에서
17:41어떤 입장이 나오는 건 당무 관여라고 보여질 여지가 있어서 상당히 좀 제한되는 측면이 있어 보이고요.
17:48아마 검찰 개혁 등 여러 현안에 대한 입장 조율 뿐만 아니라
17:51특히 새벽 배송과 관련해서 쿠팡이 어떻게 보면 시장을 거의 사실상 독점해왔던 체제와 관련한 문제의식으로
17:59이러면 이 규제를 좀 완화하고 풀어주고
18:02대형 마트들이 새벽 배송 시장에는 어떻게 보면 지금 손발이 묶여있는 부분이 있는데
18:06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출로를 마련해 줄 수 있을 것인가.
18:10물론 소상공인분들의 또 반대 목소리도 있기 때문에
18:14이런 부분을 조율해서 최선의 안을 내는 이런 부분에 대한 논의에 주력할 것으로 보입니다.
18:20네, 정치권 전체로도 시선을 넓혀보면 리더십을 둘러싼 고민은 야당도 마찬가지입니다.
18:25이런 가운데 한동훈 전 대표가 오늘 대규모 공개 콘서트, 토크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18:31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 기존 정치인과는 좀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는데
18:37어떻게 좀 보셨어요?
18:38그런데 체육관에서 저렇게 사람을 모아서 콘서트 비슷하게 하는 것은
18:44그 전에 전례를 본 그런 사항들은 아니에요.
18:48그러니까 기존의 보수당 같은 경우에는 광화문에서 집회를 한다든지
18:53그런 식으로 이렇게 사람들을 모았는데
18:56조금 특이해서 평화하기가 조금 그런데
18:59아마 저 정도 인파는 정광훈 목사가 모아도 그 이상은 저는 모을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19:05그러니까 인파가 많다, 사람이 많다. 이걸 가지고 어떻게 평을 하기보다
19:10어떤 메시지를 전할 거냐.
19:13결국 이제 미래에 대해서 저렇게 모여 계신 분들도
19:17한동훈 전 대표한테 바라는 건 한동훈 전 대표가 앞으로 어떻게 할 거냐에 대한
19:21그런 비전, 이게 굉장히 궁금해서 모여 계신 거 아니겠습니까?
19:25지금 모였다는 그 사실보다 한동훈 전 대표가 저런 자리에 서면
19:31굉장히 중요한 발표를 해야 돼요.
19:34그러니까 본인의 앞길에 대해서.
19:35그런데 그런 중요한 발표를 하지 않고
19:38그냥 좀 이렇게 중요하지 않은 이야기들
19:42좀 신변잡기적인 이야기를 하면
19:44그거는 이 자리가 가지고 있는 의미가 굉장히 퇴색되거든요.
19:49그래서 지금 계속 하고 있는 것 같은데
19:52어떤 중요한 메시지가 나오느냐에 따라서
19:54이 장소, 이 사람들이 모여 있는 여기에 대한 에너지가 수렴되느냐
19:59하나의 점으로 아니냐가 결정날 것 같습니다.
20:01지금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한 전 대표를 제명하고 나서
20:07직을 걸자는 얘기까지 하면서 강수를 던졌는데
20:10직을 걸자는 반응은 없었어요.
20:16승부수가 통했다고 볼 수 있을까요?
20:18이게 좋게 말하면 승부수가 통했다고도 볼 수 있을 텐데요.
20:22통할 수밖에 없는 승부수를 던졌다고 보는 게 저는 더 맞을 것 같습니다.
20:25이제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서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징계는 정당했고
20:30이 부분에 대해서 경찰 수사 결과
20:32만약에 잘못이 없다고 하면 내가 책임을 지겠다.
20:35그리고 그 연장선상에서 내가 뺄셈 정치를 한다고 당내 비판이 나오고 있고
20:40재신임 문제 제기가 나오고 있는데
20:43나 그러면 재신임 당신들이 하라고만 하겠다.
20:45당원들께 그걸 묻겠다.
20:47내가 당대표직만 내려놓은 게 아니라 국회의원직도 내려놓을 수 있다.
20:51대신 당신들은 뭘 걸겠느냐.
20:53당장 내일까지 이 부분과 관련해서 뭘 걸지 얘기하고
20:57재신임을 물어라.
20:59아니면 이 문제는 없는 것으로 하겠다는 것은
21:01큰 틀에서는 이거 문제 제기를 누가 할 수 있겠습니까?
21:04당내 구성원들, 의원들이 나 그러니까
21:06국회의원직 내려놓고 당신 재신임을 묻겠소라고
21:09누가 제안할 수 있겠습니까?
21:11이건 정해진 수순이다.
21:12어떻게 보면 이틀막 정치다.
21:14본인이 마치 이재명 정부를 독재정부로부터 핍박받는다.
21:18이런 말씀들을 하시지만
21:20이거 당내 민주정치에 이게 도움이 되는 방향입니까?
21:23물론 저는 개인적으로 한동훈 전 대표가
21:26장동훈 대표에게 빌미를 준 부분이 굉장히 크다고 생각합니다.
21:31그럼에도 불구하고 큰 틀에서는
21:33더 센 정치를 해야 더더군다나 지방선거를 앞두고는
21:37세를 모아야 되는데 완전 반대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21:41강수은 효과를 내긴 했지만 갈등이 완전히 해소됐다기보다는
21:45갈등을 좀 눌러놓은 상태에 가깝다는 분석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21:49정치권 내부 권력 구도가 요동치고 있는 가운데
21:52이번에는 정치 영역을 넘어서 외교 경제 이슈로까지
21:55논란이 커지고 있는 이슈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21:58쿠팡을 둘러싼 미국 의회의 움직임을 좀 살펴볼 텐데요.
22:02미국 하원의회가 쿠팡 한국법인 임시대표에게 소환장을 보냈고
22:05여기에 이재명 대통령의 이름이 명시됐습니다.
22:08지금 국민의힘에서는 이거 정말 나라망신이다 이렇게 비판하고 있거든요.
22:12어떻게 보세요?
22:12그런데 이걸 정쟁의 수단으로 절대로 삼아서는 안 되는 겁니다.
22:16이건 대한민국 국익의 문제이기도 하고요.
22:19일단 이재명 대통령이 언급된 맥락이라는 건 쿠팡과 관련해서
22:22우리가 할 수 있는 정확한 조치를 하겠다라고 거듭 천명한 부분이 있습니다.
22:27그 부분이 인용된 것으로 알고 있고
22:29지금 정확하게 이 사안을 보면 그렇습니다.
22:32이건 외교 사안이라기보다는 쿠팡의 로비력이 성과를 얻었다고 보는 게 맞을 거예요.
22:37미국에 해당 이 소집 절차를 주관한 법사위원장이 있습니다.
22:42하원의회.
22:42그 법사위원장의 과거 참모가 지금 쿠팡의 로비스트로 이름을 올리고 있어요.
22:48쿠팡이 미국의 대관 업무와 관련해서 천문학적 액수를 쓴다라는 현지 보도들이 있습니다.
22:54이 부분과 관련해서 그러면 대한민국이 이게 미국에 본사를 둔 기업이라고 해서
22:59대한민국 국민들이 피해를 보는데 뒤침지고 있는 게 맞겠습니까?
23:03대한민국 공정거래법을 관철시키겠다라고 이야기하는 게
23:07그게 미국 기업에 대한 차별로 오독되는 거에 국민의힘이 편성하면 되겠습니까?
23:11그래서는 안 된다고 말씀드립니다.
23:13국민의힘에서는 이 문제 어떻게 바라보고 있습니까?
23:16기본적으로 쿠팡이 50톤 전가의 로비 자금을 썼다고 하는데
23:21미국은 이런 로비스트가 굉장히 합법적이고 상시적으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23:26쿠팡 정도 사이즈가 되는 기업 같은 경우에는 어느 정도 이상의 로비 자금을 쓰고 있습니다.
23:32합법적으로.
23:33게다가 쿠팡은 민주당 보좌관 출신들을 대대적으로 또 고용하기도 했었습니다.
23:39그게 기사에 나온 적도 있고.
23:41그런데 핵심은 이거를 로비 자금을 쓴다.
23:43민주당 보좌관을 고용한다.
23:45그 부분이 아니고 지금 쿠팡에 일어나는 이런 여러 가지 일련의 사태에서
23:49이재명 대통령이 보인 반응 그리고 민주당이 보인 반응이 영업정지 문제라든지
23:56아니면 홈플러스를 떠안으라는 문제라든지
23:59이런 어느 정도 원칙을 벗어나는 그런 발언들이 계속 있었습니다.
24:04그것이 과연 적절한 건가?
24:06그래서 그런 것들을 미국 법인, 어쨌든 미국의 법인을 두고 있는 미국 법인은
24:11미국에서 불공정한 대우는 받지 않도록 보호를 해야 되는데
24:15그것이 과연 그 전에 또 개인정보를 유출했던 SK텔레콤이나 다른 업체와
24:20그게 형평성이 맞느냐.
24:22이 부분에 대한 문제제기를 하는 거거든요.
24:24여기에 대해서 과거에 했던 그런 발언들, 그런 것들이
24:28얼마나 무책임하게 나온 발언이 아니었는가를 좀 되돌아보는 시간 또
24:33가져야 될 필요가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24:35네, 알겠습니다.
24:36이거 하나 좀 더 짚어보겠습니다.
24:38오늘 앞서 전해드린 것처럼 당정협의회가 열리는데요.
24:42경제 현안 이슈들이 의제 테이블에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24:46대형마트 새벽 배송 허용 논의하자, 이런 목소리 나올 것 같은데 어떻게 보십니까?
24:49맞습니다.
24:50이 부분과 관련해서 쿠팡이 사실 급성장을 하게 된 데에는
24:54새벽 배송을 사실상 독점했던 부분이 있습니다.
24:57시민들이 새벽에, 왜냐하면 출근 전에, 아예 학교 보내기 전에
25:00긴급하게 물건을 살 필요가 있을 때 굉장히 편의의 도모가 됐던 건 맞거든요.
25:04그런데 대신 대형마트들은 새벽 배송에는 규제로 인해서
25:09시장에 진출할 수가 없던 거예요.
25:11그래서 대형마트 유통업체들의 새벽 배송을 할 수 있는 곳이
25:15한 400곳이 넘는다고 합니다.
25:17규제가 풀리게 되면.
25:18그러면 쿠팡의 어떤 반독점적인 사실상의 지위는
25:22어떻게 보면 낮아질 수밖에 없는 거고
25:24시민 편의에 또 굉장히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25:28열어놓고 논의할 수 있고
25:30다만 거기에 대해서 소외되거나 거기에 대해서 피해를 보게 되는
25:34이런 분들에 대한 어떤 대안, 그리고 어떤 지원책
25:37이런 부분이 같이 가져가야 관찰될 수 있는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25:40국민의힘에서는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바라보고 있어요?
25:45기본적으로 경쟁이라는 건 굉장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25:49그러니까 쿠팡이 아니라 다른 마트들도 새벽 배송을 해야 되게 만들어야 되고요.
25:54그리고 의무휴일 제도 그거 좀 폐지했으면 좋겠는데
25:57만약에 그런 몇 가지 조치를 한다 그러면
26:00이재명 대통령이 국민들한테 더 지지받는
26:03그런 정보를 만들 수 있으리라고 보여집니다.
26:06네 알겠습니다.
26:07오늘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26:09장윤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26:10원영석 국민의힘 전 미디어 법률단장과 함께했습니다.
26:13잘 들었습니다.
26:14고맙습니다.
26:14감사합니다.
26:1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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