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캄보디아 주의보가 내려지자 인접국이 유혹의 손길을 뻗치고 있습니다.
00:06태국 범죄 조직이 우린 캄보디아 같은 감금이나 폭행이 없다며 당장 내일이라도 넘어오라고 유혹하고 있습니다.
00:14그 실태를 김민환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00:20인터넷에 올라온 텔레마케터 모집 글입니다.
00:22태국 방콕에서 일하면 월 천만 원씩 번다며 뉴스에서 나오는 납치, 감금, 폭행과는 관련이 없다고 강조합니다.
00:32전화를 걸자 캄보디아에서 도망친 직원도 자신들에게 왔다며 안심시킵니다.
00:37저희 직원들 중에 그렇게 캄보디아에서 실제로 안에서 일 못한다고 정리를 지진이 당하고 하는 직원들 왔어요.
00:46저희 사무실로.
00:47통화가 진행되자 검찰 등 수사기관을 사칭해 보이스피싱을 하거나 로맨스 스캠으로 돈을 뜯어내는 일이라고 말이 바뀝니다.
01:09근무 환경도 쾌적하다는 말도 덧붙입니다.
01:13동남아 쪽에 크빌라에서 일행일실로 지내실 거고요.
01:16의심을 하자 직원들의 실제 숙소라며 사진까지 보냅니다.
01:22당장 내일부터 일할 수 있고 비행기 표값도 대준다고 합니다.
01:26내일도 가능하시죠? 제가 티켓팅을 해서 보내드리거든요.
01:31경찰 관계자는 태국에도 온라인 사기 조직이 있다며 캄보디아에서 빠져나온 범죄 조직이 태국 등 3국으로 몰려갈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01:42채널A 뉴스 김민환입니다.
01:46안녕하세요.
01:48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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