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탈출했다고 끝이 아닙니다. 취재진이 만난 또 다른 피해자는 탈출 반년이 된 지금까지 현지 모집책에 끈질긴 연락에 시달리고 있었는데요.
00:10저희가 인터뷰하는 와중에도 큰 돈을 벌게 해줄 테니 다시 캄보디아로 오라는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00:17계속해서 권경문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00:22지난 5월 캄보디아에서 범죄 조직에게 감금당한 50대 한국인 남성.
00:27지금도 목숨을 위협받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00:37함께 감금된 대학생이 구조를 요청하다가 걸려 폭행당하는 모습도 봤습니다.
00:49탈출 기회는 감금된 지 여드랫째 날에 왔습니다.
00:53조직원들의 숙소 감시가 잠시 허술해졌던 겁니다.
00:57무작정 현지인들의 차를 얻어 탔습니다.
01:16천신만고 끝에 한국에 왔지만 지금도 범죄 가담 권유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01:22기자와 인터뷰 중에도 대포 통장용 계좌를 팔라는 전화가 걸려옵니다.
01:28캄보디아에 오면 이번엔 감금하지 않겠다고 약속도 합니다.
01:37계좌 하나만 넘기면 큰 돈을 벌 수 있다고 유혹합니다.
01:41지금도 한탕의 유혹을 계속받고 있다는 남성.
01:49한 번 발을 들이면 목숨을 걸어야 한다고 경고합니다.
01:52운이 좋아서 탈출을 하게 된 거고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총관릴 경우도 생긴다.
02:00채널A 뉴스 권경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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