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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년 전


전현희 "김용, 尹 검찰독재정권의 피해자"
"김용·정진상·이화영, 李 측근 이유로 고초"
전용기 "김용과 송영길, 尹 칼날에 휩쓸렸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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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재명 정부의 첫 사면명단에 대통령 최측근으로 알려진 김용전 부원장, 이화영 전 부지사는 빠졌죠.
00:12하지만 민주당 전현희 의원은 모두 석방해야 한다, 이런 목소리를 계속해서 내고 있습니다.
00:17전현희 의원의 목소리 들어보시죠.
00:21윤석열 검찰 독재의 전행으로 억울하게 구속된 김용 부원장을 당장 석방해야 합니다.
00:30김용 부원장은 정치 검찰의 이재명 죽이기 일환으로 이루어진 정치 공작의 대표적인 피해자입니다.
00:39민주주의와 인권의 최후보로인 대법원은 김용 부원장의 억울함을 풀어주고 사법 정의를 바로잡아주길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00:52장성원 단장님.
00:52김용 씨는 지금 2심에서도 징역 5년인가 중형을 선고받고 대법원 판결을 기다리고 있는 걸 압니다.
01:01대장동 재판에서 돈을 받은 걸로, 대장동 일당들에게.
01:06그런데 왜 김용 씨에 대해서 이렇게 선처를, 아니면 대법원이 파기환송을 해야 된다, 이렇게 주장하는 이유는 뭡니까?
01:15충성 경쟁 아닐까요? 존재감 부각.
01:19민주당은 좋겠습니다.
01:20지금 정권을 잡고 이재명 대통령이 지금 사면권자지 않습니까?
01:25물론 국무위에서, 국무총리가 사면 대상자를 국무위에서 결정해서 대통령한테 울리면
01:31그래서 사면이 대통령이 물론 결정을 하는 것이지만
01:35이미 내부적인 협의를 통해서 다 저렇게 진행이 되어 있고
01:39김용, 정진상 이 두 분은 그야말로 이재명 전 대표고 현 대통령의 최측근이지 않습니까?
01:47네. 그럼에도 불구하고 1심에서 물론 항소심까지도 징역 5년에 벌금 7천, 추징금 6억 7천, 이 정도로 한 김용 전 부원장이고
01:59정진상 실당도 마찬가지로 지금 위례 백현동, 대장동으로 인해서 재판을 1심 진행 중에 있습니다.
02:05그렇죠.
02:06재판을 진행 중에 있는 형이 확정돼서 살고 있는 것도 아니고
02:11그리고 대법원 아직 판결도 나지 않았는데 이분에 대해서 전연히 물론 변호사이시긴 하지만
02:18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의 어떤 핵심적인 최고위원으로서 대통령한테 이런 사면을 건의한다는 것은
02:25그야말로 어떤 사면에도 어떤 일반적인 상식이라든가 관례가 있지 않습니까?
02:30그런 관례에 벗어나는 것은 결국은 튀는 행동이라고 생각이 들고
02:36이렇게 튀는 행동으로서 나중에 당내에서는 입주 구축이라든가 향후 지방선거라든가 총선 관련해서
02:43정치인은 결국은 공천에서 약진을 해야 되는 그런 어떤 숙명이 있기 때문에
02:49그런 것을 노리는 정치적인 노림수가 있다고 봅니다.
02:52네. 아직 재판 결과가 제대로 나오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왜 이렇게 감싸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03:02관련해서 국민의힘에서 반응이 나왔더군요.
03:05들어보고 가시겠습니다.
03:06이재명 대통령이 조국 전 대표를 특별 사면한다면 다음 수수는 이화영 전 부지사의 사면이 될 것입니다.
03:16재판에서 진술 범법까지 해가며 이재명 후보를 보호한 이화영 전 부지사에게도 은혜를 갚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03:24이재명 대통령은 이번에 조국 전 대표를 사면하여 속된 말로 국민 여론의 간을 본 후 조만간 이화영 전 부지사의 사면까지
03:35감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03:39송영훈 전 대변인,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김용과 송영길,
03:44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칼날에 휩쓸렸던 사람들이다.
03:47송영길 전 대표까지 언급했습니다.
03:50지금 우리가 이야기했던 그 사람들, 이재명 대표와 다 어떤 관계, 대통령과 어떤 관계에 있던 사람들입니까?
03:57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는 다들 잘 아시다시피 2022년 대선 때 민주당 대표였죠.
04:03그래서 당 대표와 대선 후보의 관계였고 그 이후에 송영길 대표는 서울시장 선거에 도전한다는 명목으로
04:10인천 계양을 본인의 지역구 국회의원직에서 사퇴를 합니다.
04:13그리고 이재명 당시 후보가 그 자리를 물려받아서 국회의원이 되고
04:19그 국회의원직을 바탕으로 불체포 특권을 향유하면서 사법 리스크에 대응을 해왔습니다.
04:24그 과정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 다시 대선에 나가고 대통령이 될 수 있었던 거죠.
04:29그리고 김용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두 말할 필요가 없는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 중 한 사람으로 손꼽힙니다.
04:35그러면 이런 인물들이 아직 대법원 판결까지 가서 확정이 되지도 않았는데
04:40재판을 받고 있는 과정에 있는데 저렇게 무슨 정치 검찰의 희생양인 것처럼 민주당이 프레이밍하는 것은 대단히 부적절하죠.
04:47만약에 검찰의 증거의 하자가 있거나 진술의 문제가 있다면 그런 것은 재판 과정에서 바로잡힐 겁니다.
04:55그리고 설령 대법원 판결이 나오더라도 나중에 재신청구를 해서 바로잡아야 될 문제인 것이죠.
05:00그것을 지금부터 희생양이라고 포장하면서 사면을 위한 빌드업을 해나가는 것.
05:05지금 국민들께서 다 하나하나 지켜보고 계십니다.
05:07결국에는 이재명 대통령 본인을 위한 것이 아닌가라고 하는 의문을 지금 국민들께서 갖고 계실 겁니다.
05:14강성필 부대변인 그렇게 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05:17아직 재판이 끝나지 않았으니까.
05:19물론 이화영 전 부지사 같은 경우에는 중형이 이미 선고가 된 바 있으니까.
05:24또 어느 정도 형을 살고 있으면 사명복권 얘기가 또 나올 수도 있으니까.
05:28그때까지 좀 기다릴 수도 있는데.
05:31왜 전용기, 전현희 의원 등등 나름 친명계 의원이라는 분들이
05:36이렇게 벌써부터 정권 초반부터 파기 완성해야 된다, 사명해야 된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 이유는 뭘까요?
05:45일단 전용기 의원이나 전현희의 최고위원 같은 경우는 일단 김용이나 정진상 씨 같은 경우는 검찰의 수사 관계, 기소 단계에서부터 잘못된 부분이 많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 거죠.
05:56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김명 씨나 정진상 씨 같은 경우도 유동규와 남욱의 진술을 바탕으로 지금 혐의가 증명되어서 유죄라고 판결이 나고 있는데
06:06사실 이들의 진술 자체도 수시로 바뀌었다는 것이고 또 이들의 진술에 신빙성을 더해주고 있는 김만배 씨의 진술도 사실상 기억이 잘 안 나는데
06:15뭐 유동규 남욱이 그렇다니까 그런가 보다 이런 식인 것이고
06:1920대 같은 경우도 구글 타임라인에서 나는 증거가 이렇게 있다, 알리바이가 있다고 밝혔는데
06:25이 구글 타임라인에 대한 나름대로 과학적인 것에 대해서 담보하지 못한다라는 것도 사실 놔두기가 어렵다는
06:32이런 의문적인 면이 있기 때문에 민주당으로서는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이고
06:36또 이제 구체적인 얘기를 하면 김명 씨 같은 경우도 사실 본인 스스로만 생각을 한다면
06:41그냥 대법원에서 상고 취하면 됩니다.
06:44그러면 바로 확정돼서 사면 대상이 될 수도 있어요.
06:48대통령에게 부담이 된다는 이유로 그러지 않고 있거든요.
06:50그러니까 이런 것들을 보고 있는 민주당의 구성원들은 나름대로의 안타까움이 있는 겁니다.
06:55대장동 재판 결과는요. 10월 말쯤에 나온다고 하니까 그 결과도 유심히 지켜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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