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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되려면 직접 신고하라?…캄보디아 범죄 “정부 늑장 대응” 비판도
채널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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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전
경향 국제 범죄 거점 된 캄보디아…한국 경찰관 3명뿐 '대응 막막'
국힘 "정부 늑장 대응이 불안 키우고 있어"
野 "캄보디아 범죄 늑장 대응…구출·보호작전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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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황당한 얘기도 나옵니다. 구조되려면 직접 신고하라.
00:03
이게 어떤 내용인지 함께 보시죠.
00:10
신고 시에 현재 위치, 건물 사진, 얼굴 사진, 연락처, 여권 사본, 구조 요청 영상을 제출해야 경창 출동 가능하다.
00:18
외교부에서는 논란이 일자. 그러면 신원과 위치 정보만으로 출동할 수 있도록 간소화 방안을 요청 중이다.
00:26
지금 요청할 때입니까, 외교부가?
00:27
지금 너무 늦는데, 늦다는 비판이 전문가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는데
00:32
반장님 보시기에는 이게 빠릅니까, 늦습니까, 외교부 대처가?
00:35
저는 말도 안 되는 대처죠.
00:36
말도 안 된다요?
00:37
왜냐하면 지금 요청을 해서 안 되니까 지금 문제가 되는 거잖아요.
00:42
안 돼서 캄버드의 경찰들이 매수된 사람이 많기 때문에 그게 안 되기 때문에
00:45
그런데 그들한테 또 요청을 하면 또 다시 돌아오겠죠.
00:48
저 많은 걸 어떻게 주민등록 등본까지 떠내라고 하죠.
00:51
그러니까요. 그게 문제라는 거죠.
00:53
그게 아니라 빨리 경찰을 파견해서 우리가 현장에서 어느 정도까지 해주겠다라는 것을
01:00
그들의 현지 경찰과 협조, 사실 협조라기보다는 약간의 압박을 통해서 그들을 움직이게 해야 되는 거죠.
01:06
그러니까 협조 공문만 보내서 저희들이 움직인다면 진작이 듣겠죠.
01:10
지금 상태가 좀 너무 늦어도 현실 파악이 너무 늦는 것 같습니다.
01:15
네. 야당은 강하게 비판하고 있는데요.
01:18
정부가 늑장 대응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01:20
들어보시죠.
01:20
이재명 대통령은 사건이 공론화된 이후에야 외교부의 대응을 지시했습니다.
01:29
국민이 위험에 처한 뒤에 움직이는 늑장 대응은 불안을 더 키우고 있습니다.
01:35
정부는 어떤 정치적 이해관계보다 한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일을 최우선에 두어야 합니다.
01:42
외교 채널에만 의존하지 말고 경찰 인력을 급파하고 인터폴 및 현지 사법당국과의 공조를 강화해야 합니다.
01:54
이건 정쟁적인 문제가 아니라 우리 국민들의 생명과 직결된 문제이기 때문에
01:58
정혁진 변호사님, 지금 외교부는 뭘 하고 있었고 경찰은 뭘 하고 있었고 법무부는 뭘 하고 있었고
02:08
이 세 기관이 지금 논란이거든요. 그러니까 경찰 수속돼 있는 행정부, 외교부, 법무부 어떻게 보십니까?
02:15
일단 다른 걸 다 떠나가지고 신문기사제가 확인을 해보니까
02:18
캄보디아 내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납치되고 간금됐다고 해서 신고받은 게
02:24
2021년에 딱 두 건이었어요.
02:27
그러다가 2022년에 11건이 되면서 두 자릿수가 되고
02:30
2023년에 10건이 늘어가지고 21건이 됐는데
02:34
2024년 작년에 몇 건이었냐면요.
02:37
10배가 늘어났어요. 221건입니다.
02:40
올해는 지금 몇 건이냐면 8월까지.
02:42
8월까지인데도 작년보다도 더 많아요. 330건이라는 겁니다.
02:46
아니 올해 1월부터 8월에 330건이면
02:48
지금 이게 외교부 자료잖아요.
02:51
그러니까요.
02:52
아니 외교부가 이거 숫자 세고 있을 때가 아니죠 그러면.
02:55
그런데 재작년에는 20건이었단 말이죠.
02:58
그런데 작년에 10배가 늘고 올해는 그 10배 는 거에 또 2배 가까이 늘어났는데
03:02
도대체 우리나라 뭐하고 있습니까? 그런데 중요한 건 뭐냐면
03:05
캄보디아에 우리나라 대사가 없습니다.
03:08
캄보디아 대사가 7월까지 있고 그다음에 이임한 다음에
03:12
그러면 제가 대통령이라고 하면요.
03:15
캄보디아라고 한 나라에 우리나라 국민이 벌써 500명이 넘게 지금 실종됐어.
03:19
그다음에 사람들이 막 죽어나가.
03:21
그러면 제일 먼저 임명해야 될 대사가 캄보디아 대사 아니겠습니까?
03:25
캄보디아 대사의 임명 공석입니까?
03:26
공석입니다.
03:27
제가 확인을 했어요.
03:28
7월에 이임해가지고 이임식하는 전임 대사 그거 다 사진 보고
03:32
그다음에 지금은 캄보디아는 대사 대리가 있다라고 하고
03:36
그러면서 아무런 이야기 없다가 조금 전에 프로파일러님 말씀하신 것처럼 보니까
03:41
경찰 딱 3명 있습니다.
03:43
주재관 1명 있고 협력관 2명 있는데
03:45
이런 정도 가지고 3명이면요.
03:48
8월까지 330명 사라졌는데 1명씩만 해도 100명 넘게 해야 된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03:54
우리나라 국민들이 저렇게 납치되고 죽어가고 있는데
03:57
도대체 정부가 뭘 하고 있는가.
04:00
특공대라도 보내야 되는 거 아닌가.
04:02
저는 보니까요.
04:03
이현주 의원이 뭐라고 이야기했느냐.
04:05
이런 경우를 위해서 대한민국 군대가 존재하는 거 아니냐.
04:08
그런 취지로 이야기를 갖다 하셨는데
04:09
제가 이현주 의원님의 말씀에 100% 공감합니다.
04:14
확실히 좀 논란인데.
04:16
전주 의원님 어떻게 보세요?
04:17
너무 우리 대한민국이 OECD 경제 강국 10대 국인데
04:23
아무것도 안 했다.
04:25
정부가.
04:27
라는 지적들 지금 전문가들 해주고 계신데.
04:29
전주 의원님.
04:30
대한민국 정부의 직무유기죠.
04:33
지금 이렇게 급속도로 2024년부터 작년부터 급속도로 지금 피해 사례가 늘어나고 있고
04:41
그리고 이렇게 정말 사람이 죽어야 이제 그다음부터 정부가 움직이나 이런 생각이 좀 들잖아요.
04:49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신고된 것만 해도 지금 330건이면 12월까지면 훨씬 더 많겠죠.
04:57
지금 이 추세라면 한 500건이 넘을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5:01
그래서 그런 면에서 이 대한민국이 위상에 맞지 않게 캄보디아에서 이렇게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또 실종이 된다 할지 아니면 이게 다 보이스피싱 이런 범죄에 지금 연루돼서 한다는 것이고
05:17
지금 이 보이스피싱 범죄에 연루된 조직은 지금 중국 조직이라는 거거든요.
05:25
한국에서 활동하던 중국 조직이 지금 한국에서 보이스피싱 범죄를 계속 그렇게 또 일망타진하고
05:35
이러다 보니 문거지를 아마 캄보디아로 옮긴 거 아닌가 싶고
05:39
이번에 문제된 이 중국인 중에 한 명은 몇 년 전에 많이 기억하셨을 거예요.
05:45
그 대치동에서 이 마약이 든 음료를 학생들한테 나눠주다가 결국 발각이 돼서 도망간 그 중국인이 이번에 이 캄보디아의 대한민국 청년의 살인사건에 연루된 사람이다.
06:02
용의자다 지금 이렇게 나오고 있거든요.
06:03
아니 그런 의혹도 있으면 전재현님 어차피 지금 검찰 없앤다는 거 아닙니까?
06:07
경찰이 특검 수사하고 바쁘면 없애는 검사라도 지금 다 보내서 한국인들 찾아와야 되는 거 아닙니까?
06:13
그러니까 군대를 보내든 아니면 검사를 보내든 빨리 해결을 해야 되는 것이죠.
06:19
저는 급선문은 빨리 어떤 그런 수사인력부터 빨리 보내고 대사도 빨리 임명해야 되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06:27
이거 문제 심각한데 외교부에서 대통령에게 보고 안 한 거 아니냐 이런 얘기도 나오는데 조경 변호사님.
06:32
왜냐하면 대통령 말씀이 너무 늦었어요라는 지적이잖아요.
06:35
어떻게 보십니까?
06:36
그러니까 외교부가 설명하고 있는 내용은 납득이 안 되는 부분은 분명히 있습니다.
06:41
그러니까 이 범죄의 구조를 보면 그렇게 볼 수 있는 측면이 있죠.
06:46
왜냐하면 이게 무조건 납치 감금된 건수가 330건이긴 하지만 실제...
06:51
중복신고도 있었을 것이고.
06:52
중복신고도 있고 자발적으로 가담하는 사람들도 있고 실제 범죄임을 알면서도 거기에서 경제적 이득을 얻은 목적으로 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07:02
그런데 외교부는 그런 원인 관계 자체를 차단하기 위한 노력을 해야지 결과적으로 그렇게 돼서 자발적 가담자가 있어서 경찰의 협조가 어려운 측면이 있습니다.
07:12
이건 우리 국민을 보호하는 외교부에서 나와서 안 되는 입장이라고 봅니다.
07:16
그러니까 전체적인 대응에 그런 부분 때문에 납치 건수가 계속 늘 수밖에 없었던 거고요.
07:21
이거 외교부가 대통령한테 언제 보고했는지 좀 궁금하네요.
07:23
그러니까 이게 사망사고로 이어진 후에 상황의 심각성이 보고된 것으로 보여지는데 이미 올 8월에 330건까지 늘었다고 하면 지금 실제 매달 건너가는 우리 젊은이들이 훨씬 몇 배의 상당수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07:42
그러면 지금 피해 규모는 지금 알려져 있는 것보다 더 많을 가능성이 높다는 측면에서 보면 다소 늦은 측면이 있죠.
07:49
분명히 대통령의 직접 지시도 있었기 때문에 강구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야 된다고 보고 지금 외교부가 설명한 내용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08:01
거기에 자발적 가담자가 생긴 원인을 찾아서 그걸 제거하는 쪽으로 접근을 해야지 자발적 가담자와 실제 피해자를 구분해서 대응하려고 하면 그게 답이 나오겠습니까?
08:11
그래서 전면적이고 총체적인 대응, 실제 거기에 범죄 조직에 가 있는 사람들은 납치든 아니면 자발적 의사에 아직 현재 머무르고 있든 간에 실제 전부를 대상으로 해서 보호 조치를 하고
08:24
이후에 피해가 확대되지 않도록 하는 조치를 정부에서 전방적으로 취해야 될 때라고 봅니다.
08:30
사진 한 장이 공개돼서 논란인데 이 캄보디아의 쓰레기통에서 외국 여권들이 이렇게 다수가 쏟아져 나온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08:40
버려진 여권들인데 반장님, 이 사진은 어떤 걸 의미하는 겁니까?
08:47
저 조직에서 여러, 여러 국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납치하고 있다라고 하는 거고 그런데 그 주 타겟이 한국인이다.
08:58
납치해서 여권을 버렸다는 거예요?
08:59
그렇죠. 다 써먹고 버렸다는 의미를 하는 거고.
09:03
그러니까 저게 사실 팩트가 팩트일 거라고 보지만 저 정도로 많다는 겁니다.
09:08
그러니까 저 한 거기서 나온 거 저 정도면 제가 말씀드렸듯이 53개 범죄단지가 있고
09:15
그 안에 또 하청 조직들이 수십 개가 있다고 하면 얼마나 그 규모가 크다.
09:21
그러니까 신고 안 된 거 포함해서.
09:23
코리아 데스크 3명 갖고 그 수십 개 범죄단지를 어떻게 합니까?
09:28
저는 최소한 3, 4개 팀은 보내야지.
09:32
그게 그들의 사법권을 침해한 게 아니다.
09:33
왜냐하면 거기 가서.
09:35
저기 사법권이 어디 있어요? 지금 다 무너졌더만.
09:38
가서 그들의 경찰과 협조를 통해서 하면 어느 정도 되는데 왜 이렇게 속도가 늦는지 모르겠습니다.
09:45
1개 수사팀이 보통 한 몇 명입니까? 저런 데 파견되면 규모가.
09:49
보통 규모가 저기서는 좀 작게 하는데 6명 정도 되죠.
09:52
그럼 3개 수사팀을 보내야 된다는 건 한.
09:54
30명 정도.
09:55
30명 정도는 파견을 해야 된다.
09:57
해야 되죠. 그리고 그렇게 아마 국수본장이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10:00
우리 경찰에 이런 수사 잘하는 전문 형사들 많잖아요.
10:04
그렇죠. 국제범죄수사대부터 시작해서 인터폴 출신들 많기 때문에 실제로는 저는 왜 이렇게 늦는지 저는 아직 도대체 이해가 안 돼요.
10:12
아직 안 갔어요?
10:13
그렇죠. 협의를 23일 날 하겠다는데 지금 협의를 23일 날 하면 언제 보내겠다는 거예요.
10:18
지금 너무 늦는데요.
10:23
23일을 협의한다고요? 지금 오늘 며칠이에요?
10:27
13일이 아니라 23일 협의를 한다고요?
10:29
지금 오늘 13일인데요?
10:30
네. 그렇게 언론에 보도가 돼서요.
10:34
바로 보내야 되는 거 아닙니까?
10:43
캄보디아가 오랜 독재로 피싱 범죄의 온상이 됐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10:49
피싱 범죄의 온상이 된 캄보디아 외에 미얀마는 군부 쿠데타 내전 베트남 라오스 밑에 이제 캄보디가 있는데 38년간 독재 부패 권력 용의 중국 자본으로 지은 인프라에 중국의 범죄 조직이 사기의 성지로 키우고 있다.
11:07
이게 무슨 말입니까, 관장님?
11:08
지금 미얀마, 라오스, 태국 사이에 있는 골든 트라이앙글 지역이 마약의 중심이었는데 마약을 미국이나 단속을 많이 하니까 캄보디아 쪽으로 그들의 조직이 내려오는 겁니다.
11:19
그들의 조직의 대부분의 자본이 중국 자본입니다.
11:23
중국 자본이 그러니까 마약에서 보이스피싱으로 전화하면서 그 주어탁에서는 한국인으로 하는 거죠.
11:29
주로 왜 해안으로 들어오냐 하면 인터넷 속도 때문에 그렇습니다.
11:33
이게 지금 모이스 피싱이라는 게 인터넷 속도가 확보되고 있는 상태가 돼야 하는 거고.
11:40
그다음에 이 중국 자본이 경제특구를 통해서 그게 범죄 단지가 된 겁니다.
11:45
이게 세, 네 가지 조건이 완벽하게 맞아져서 그리고 이 캄보디아의 일종의 지역 군벌이 중국 자본을 연결해 갖고 일종의 특권을, 특구를 만들어 갖고
11:55
이 상태가 지금 가장 핵심적인 부분이 한국인 대상이 가장 취약하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저 상태입니다.
12:03
그러니까 이걸 저만 알고 있는 게 아니라 사실은 우리나라 정보당국이나 그런 거 다 알고 있습니다.
12:09
그런데 대응은 너무 늦다는 거예요.
12:13
이 사안이 좀 심각해 보입니다.
12:15
대통령의 엄중 지시가 있었던 만큼 우리 정부가 조금 더 우리 국민들 마음을 알고 발빠르게 대처를 해야 한다는 우리 배상훈 반장님의 지적을 잘 정부도 새겨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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