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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주 전


[앵커]
캄보디아에서 한국인 범죄를 다루는 '코리아 전담반'이 현지 범죄단지를  습했습니다.

범죄 조직이 인근 베트남으로 도주하려는 정황을 포착하자마자 건물 봉쇄 작전을 펼쳐서 일당을 소탕했습니다.

이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사무실 책상에 통신선이 뒤엉켜 있고, 캄보디아 경찰관이 모니터를 분리해 압수합니다.

사무실 밖에는 피싱 범죄에 가담한 혐의로 붙잡힌 한국인 수십 명이 줄지어 서 있습니다.

한국과 캄보디아 경찰들로 구성된 '코리아 전담반'은 이곳에 갇혀 있던 20대 한국인 남성 1명도 구출했습니다.

범죄 단지는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서 3백km쯤 떨어진 베트남 접경지 '몬돌끼리' 지역에 있었는데, 베트남 국경선과 불과 50미터 밖에 떨어져 있지 않았습니다.

베트남으로의 도주를 염두에 둔 입지입니다.

전담반은 도주가 임박한 정황을 포착하자, 현지 경찰 40여 명을 긴급 투입해 검거에 나섰습니다.

코리아 전담반은 지난 4일 캄보디아 포이펫, 지난 10일 시아누크빌에서 범죄 단지를 급습하는 등 한 달간 한국인 2명을 구출하고 범죄 혐의를 받는 한국인 92명을 검거했습니다.

이들은 현지 조사 후 국내로 송환될 예정입니다.

채널A 뉴스 이서영입니다.

영상편집 : 강 민


이서영 기자 zero_s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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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다음 소식입니다.
00:02캄보디아에서 한국인 범죄를 다루는 코리아 전담반이 현지 범죄 단지를 급습했습니다.
00:08범죄 조직이 인근 베트남으로 도주하려는 정황을 포착하자마자 건물 봉쇄 작전을 펼쳐서 일당을 소탕한 건데
00:16이서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22사무실 책상에 통신선이 뒤엉켜 있고 캄보디아 경찰관이 모니터를 분리해 압수합니다.
00:28사무실 밖에는 피싱 범죄에 가담한 혐의로 붙잡힌 한국인 수십 명이 줄지어 서 있습니다.
00:36한국과 캄보디아 경찰들로 구성된 코리아 전담반은 이곳에 갇혀있던 20대 한국인 남성 1명도 구출했습니다.
00:44범죄 단지는 캄보디아 수도 푸논펜에서 300km쯤 떨어진 베트남 접경지 몬돌길이 지역에 있었는데
00:51베트남 국경선과 불과 50m밖에 떨어져 있지 않았습니다.
00:56베트남으로의 도주를 염두에 둔 입지입니다.
01:00전담반은 도주가 임박한 정황을 포착하자 현지 경찰 40여 명을 긴급 투입해 검거에 나섰습니다.
01:07코리아 전담반은 지난 4일 캄보디아 포이펫, 지난 10일 시아누크빌에서 범죄 단지를 급습하는 등
01:14한 달간 한국인 2명을 구출하고 범죄 혐의를 받는 한국인 92명을 검거했습니다.
01:21이들은 현지 조사 후 국내로 송환될 예정입니다.
01:24채널A 뉴스 이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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