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난주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 MLS에서 우승한 뒤 백악관에 초대받았다는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00:08축구팬들 사이에서는 메시의 백악관 방문이 적절했는지를 두고 감론을박이 일기도 했습니다. 화면 함께 보시죠.
00:15지난 5일입니다. 트럼프 대통령 메시를 쳐다보면서 연설도 하고 자신의 이름이 적힌 유니폼도 들어 보입니다.
00:22하지만 유엔 아동기금 유니세프 친선대사인 메시가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난 게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일각에서 나왔습니다.
00:31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시작된 전쟁에서 이란의 초등학생 100여 명이 폭사하는 비극이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00:39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메시를 뒤에 세워놓고 전쟁 이야기를 꺼내기도 했습니다.
00:56일부 축구팬들은 지난 2022년 아르헨티나가 타타르 월드컵에서 우승했을 당시 주장이었던 메시가 정치적 논란을 피하기 위해 대통령 공 초청을 거절했던 사례를
01:08언급하며 실망감을 드러냈습니다.
01:10메시와 비경되는 아르헨티나의 축구 영웅 디에고 마라도나가 포틀랜드 전쟁 당시 찰스 3세 왕세자의 차담에 참석하지 않았던 설레를 언급하는 축구판도 있었습니다.
01:20반면 메시가 개인 자격이 아니라 소속팀 인터 마이애미의 선수로서 백악관을 방문한 거라며 옹호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01:29메시의 팀감도 파비에르 마체라노도 이번 행사 참석은 미국 스포츠에서 이어져온 전통일 뿐이라며 논란 확산을 경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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