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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개월 전


그새 얼굴 성형… '120억 로맨스스캠' 부부 송환 표류
한국인 총책 부부, 석방 뒤 수사망 피하려 성형수술까지
한국인 총책 '성형수술' 그 병원… 현지 경찰과 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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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경찰이 도왔나? 행방이 묘연한 사건이 하나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00:09자, 피해액 120억을 끼친 피해자 100명 이상에게 로맨스캠 부부, 사기조직, 총책 부부가 송환이 안 되고 있어요.
00:21지난 2월에 현지 체포됐는데 3개월 만에 석방됐고 이후 수사망 피하러 성형수술, 2차 체포됐는데 아직 송환이 안 되고 있다.
00:30송환이 늦어질수록 저 120억대의 피해금 추적이 어렵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00:35어떻게.
00:35대부분 코인으로 빼돌려져서 딴 데로 빼돌려지겠죠.
00:39이미 다 빼돌려졌을 수 있는데 그래도 저들을 잡아야지 있는 코인 지갑이라도 해서 환수를 할 수 있거든요.
00:47그런데 이제 문제는 저들이 상당부 캄보디아 경찰이나 그쪽에 선이 있다, 있을 수 있다는 거죠.
00:53빗배가 있다.
00:54네, 있을 수 있다는 거고. 저 지금 성형수술한 것도 도피하려고 하는데.
00:59그런데 더 기가 막힌 거는 저 성형수술을 해 준 데가 캄보디아 정보국의 주인이 그 아내라는 겁니다.
01:07아이고야, 그러면 수억 뇌물 주고 이렇게 다 짬짬이다 이 말이 의혹이 사실이겠군요.
01:12실제로 사실 가능성이 높죠. 그리고 저기서 성형을 해서 하는 건데 그 다음에 어떻게 하겠습니까?
01:18다시 또 빼돌려져서 잡은다 한들 또 석방해 주는 거죠.
01:22아니, 답답한 게 대한민국이 10대 강국인데 저 범죄자 부부 한 명 송환 못 합니까?
01:29그러니까요. 저렇게 소위 말하는 캄보디아 경찰들이 겉으로는 한국하고 도와준다고 하고 속으로는 저 장난질을 하고 있는데
01:35제가 계속 인도하고 일본의 예를 말씀드려서 죄송합니다마는 올해 초나 작년 같은 경우 인도나 일본 경찰은 80명의 경찰이 가서 직접.
01:46그러니까 그들도 캄보디아 경찰을 안 믿는다는 거예요.
01:50그러니까 뭔가 좀 액션을 취하니까 그제서야 이렇게 헤넷신을 한다는 거죠.
01:55우리는 왜 그렇게 못합니까?
01:56그러니까 이제 답답하다는 겁니다. 그냥 외교적 협의는 좋습니다.
02:00그런데 문제는 시간이 걸린다는 거예요.
02:03시간이 걸리니까 질직 끌고 이미 그때 자금은 사라지는 거죠.
02:07그리고 사람도 지금은 사라지고 있지 않습니까?
02:10그러니까 사실 벤치마킹을 해야 되는 거죠.
02:12인도나 일본의 사례를 보고 그래도 좀 배울 건 배워서 좀 뭔가를 해야 되는데 그걸 안 하고 있다는 거예요.
02:20옛말에 이런 말 있지 않습니까? 부모님들이.
02:22실력이 없으면 옆에 가서 잘하네 보고 배워라.
02:28그러니까요. 하필 또 그런데 그게 일본이고 인도라서 그건 죄송합니다마는 어쨌든 그들은 그렇게 했다는 거예요.
02:35경찰, 자국 경찰 80명이 가서.
02:37100명 이상을.
02:38100명.
02:40국가수사본부장 캄보디아 갔을 때 120억 부부도 못 때렸고 뭐 했냐라는 비판이 나올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02:47강력반 배상원 반사님과 함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02:5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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