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조 2대 대법원장도 물러서진 않았습니다.
00:03여권 공격의 시작 따지고 보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파기환송 결정이었죠.
00:08조 대법원장, 대법원장 취임 이후에 정의와 양심에서 벗어난 적이 없다며 문제없는 판결이었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00:17법관은 증언대에 세울 수 없다, 단호했습니다.
00:19박재원 기자입니다.
00:20굳은 표정으로 국정감사장 발언대 선 조희대 대법원장.
00:39담담한 목소리로 읽어내려간 인사말엔 최근 여당의 압박에 대한 반박이 조목조목 담겨 있었습니다.
00:50건전한 비판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00:55하지만 어떠한 재판을 하였다는 이유로 법관을 증언대에 세우는 상황이 생긴다면
01:00재판을 하는 것이 위축되고 심지어 외부의 눈치를 보는 결과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01:08최근 본인뿐 아니라 직위원 판사 등 법관들을 국회로 부르는 건 사법부 독립 훼손이라며 반박한 겁니다.
01:17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파기환송 결정이 대선에 개입하기 위한 정치적 결정이라는 여당의 주장도 반박했습니다.
01:27저는 대법원장으로 취임한 이래 오늘에 이르기까지 오직 헌법과 법률에 따라 직무를 수행해 왔으며 정의와 양심에서 벗어난 적이 없음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01:43천대역 법원 행정처장은 3권 분립은 초등학교 때 배운 기본이라며 우회적으로 불편한 심기를 내비쳤습니다.
01:51모든 국민들이 우리가 처음에 초등학교 들어갈 때 교과서에서부터 상금불리, 사업부 존중, 국회에 대한 존중 이런 부분이 이 자리에서도 실현되는 모습을 저희들도 원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02:06천 행정처장은 대법원장 개인 차원이 아니라 사법부 수장이라는 지위에서 최소한의 존중과 예우를 갖춰줬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02:16채널A 뉴스 박재환입니다.
02:21채널A 뉴스 박재환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