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3개월 전


일본 사흘 머무는 트럼프, 한국은 하루 방문?
말레이·日 찍고 한국 오는 트럼프… APEC 불참?
시진핑, 부인 펑리위안 여사와 함께 방한 예정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110월 9일 한글날 제주 스타펜이 준비한 1위는 바로 트럼프 대통령 관련 얘기입니다.
00:07이렇게 긴 연휴가 끝이 나면 우리 정부도 3주 남은 에이펙 준비 체제로 본격적으로 돌입을 할 겁니다.
00:15그런데 지난 한미정상회담 때까지만 해도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했던 여러 일정들, 그런데 일정이 아직 트럼프 대통령 확실하진 않은 것 같습니다.
00:30한국, 그러니까 방한을 할 겁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하긴 하는데 일정들이 좀 짧아질 수 있는 거 아니냐.
00:49에이펙은 불참할 수도 있다, 이현종 의원님.
00:51실제로 많이 비교가 되는 게 관세 협상을 이미 끝낸 일본은 한 사흘 정도, 3일 정도 있고 우리는 단 하루 다 아무래도 일정이 주는 무게감도 분명히 있긴 있을 거예요.
01:03그러니까 대통령의 일정은 메시지라고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01:07그런데 지금 일본은 새로운 신임 총리도 곧 선출이 되고 그런 상황에서 일본은 한 2박 3일 정도 체류를 하는데
01:14한국에는 지금 1박 2일 정도, 지금 현재로 아직까지는 분명히 확정된 건 아닙니다만
01:20일단 이렇게 하고 에이펙 본회의에는 일단 불참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01:24비즈니스 서밋 정도면 참석할 것 같아요.
01:27그러니까 그만큼 지금 현재 아직 미국과의 우리 관세 협상이 타결되지 않고
01:31지금 아마 오늘도 미국 측의 어떤 최종안을 가지고 지금 협의를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01:37그런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의 무게를 좀 실어주지 않는 부분들, 이 부분들은 꽤 우리에게는 부담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01:46아마 조만간 또 미국이 한국의 전반에 대한 어떤 안보 정책을 곧 발표를 합니다.
01:52과연 거기서 한국을 어떤 비중으로 다룰지 이것도 지금 굉장히 큰 관심거리예요.
01:57그런 면에서 보면 지금 한미 간에 에이펙을 통해서 우리가 좀 더 한미가 좀 더 공고하게 맺어지는 이런 모습 좀 보여야 될 텐데
02:05이번 정상회담에서 과연 그런 것들이 이루어질지, 물론 이제 한미중 정상회담은 이제 아마 열릴 것 같은데요.
02:12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 주석이요.
02:13그렇습니다.
02:14그런 상황에서 이제 우리가 처음에 추진했던 시진핑 국가 주석의 어떤 국빈 방문도 이제 물 건너 갖는 것 같고
02:20그렇게 된다면 한국이 여러 가지로 어떤 외교적으로 보면 조금의 어떤 고립되는 거 아닌가 하는 우려도 지금 현재로서는 있는 것 같습니다.
02:273일 있고 한국은 하루 있는다.
02:30그리고 에이펙 참석 여무도 아직 불투명하다.
02:34물론 뭐 우리도 관세 협상 중이고 미국과 물 밑에서 어떤 또 일정 조율이 있는지는 저도 다는 모르니까
02:40표면적으로 드러났을 때는 과거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했던 것보다 일정은 좀 축소되는 거 아니냐는 관측도 있어요.
02:48장유미 대변인, 이게 아까 여러 국내 정치권 이슈를 저희가 쭉 소개하면서
02:52어떤 일이 있을 때 어떻게 보여지냐가 중요하다는 말들이 내부 낸 때 공감대가 있었는데
02:59무슨 얘기를 하고자 하냐면 만약 트럼프 대통령이 진짜 에이펙에 참석하지 않는다고 했을 때
03:04시진빈 중석은 또 펑리현 여사와 동반 방한을 해서 또 이재명 대통령 부부와 여러 외교 활동.
03:12물론 우리 한중 관계도 중요하죠.
03:14한미 관계 못지않게.
03:16그런데 최근에 관세 협상 맞물리면서 어떻게 보여지느냐도 우리 정부에게 앞으로 좀 고민거리가 될 것 같아서요.
03:22그렇습니다.
03:23일단 가장 보여지는 부분은 그럼 일본에는 사흘 머물 예정으로 지금 전해지고 있고
03:27한국에는 에이펙 본행사가 아니라 참여를 좀 축소하는 거 아니냐라는 부분이 있는데
03:33기본적으로 외교는 실용 아니겠습니까?
03:36어떤 신뢰를 취하는지.
03:37그럼 일본이 얻어내고 있는 게 미국으로부터 트럼프가 사흘 동안 머문다라고 해가지고
03:43한국보다 더 오래 체류한다고 해서 얻어낸 것이 많습니까?
03:47기본적으로 굴욕적이고 굴종적인 결과물을 얻어냈다라고.
03:51그래서 그게 결과적으로는 한국과 EU 등 다른 국가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게 대체적인 평가입니다.
03:56관세 협상도 15%로 낮췄다고 하는데 나중에는 원래 관세에 15% 더하는 거라고
04:02미국이 어떻게 보면 뒤통수 쳤던 거 아닙니까?
04:05그래서 15%로 다시 맞췄더니 자동차 관세에 대형 트럭은 빠지는 거다.
04:09거기에는 차량이 포함되지 않는다.
04:11계속 이런 식으로 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끌려만 가는 것이 과연 국익에 부합하는 것인지.
04:16이 부분과 관련해서도 충분히 트럼프가 한국에 머물면서 충실하게 대한민국의 국익에 도움이 되는 협상을 끌어낸다라는
04:24지렛대로 작용한다면 그 부분으로 추진을 해야 되겠지만
04:27지금 굉장히 모호하고 혼란적인 상황 속에서 단순히 그 날짜, 체류 일자 이런 부분에 집착하는 건 과거의 도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04:36저도 당연히 장현미 대변인 말씀처럼 공감하죠.
04:38트럼프 행정부의 오락가락 관세 협상, 감나라 배나라 골목대전 처라는 건 비판받아 마땅한데
04:46말씀하셨던 국익 측면이라면, 국익 우선이라면 트럼프 대통령은 마냥 비판만 할 게 아니라
04:50물론 물 밑에서 관세 협상 통보를 받았으니까 또 내부 기류도 있을 텐데
04:55에이팩에 어쨌든 뭔가 끌고 나와야 되는 입장이 있기 때문에 제가 질문을 드린 겁니다.
05:01어떤 취지의 말씀이신지는 알겠고 저는 국민들께서도 다 한 마음, 한 뜻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05:06다만 지금 트럼프 행정부의 뉴노말이라는 것은 사실 노말이라는 지칭을 하기도 상당히 어려울 정도로 굉장히 혼란적이죠.
05:15트럼프 대통령 개인의 캐릭터에 많이 의존하는 부분에 대해서 대비책이 대한민국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05:21불국사 방문은 배우자끼리, 영부인끼리, 대통령 정상의 배우자끼리 한다는 점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
05:28최진봉 교수님, 그런데 사실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머릿속에 온통 가득 차 있는 게
05:32에이팩 불참 이것보다 아마 본인 노벨 평화상 수상 여부일 것 같아요.
05:36그럴 것 같아요. 역사상 이렇게 많은 전쟁을 해결한 사람 없다고 본인은 주장을 하고 있는데
05:40제가 볼 때는 제 개인적인 판단이 또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받을 가능성이 낮다고 보고요.
05:45사실 노벨 평화상이라는 게 전쟁을 본인이 또 다 끝냈다고 본인은 주장하시지만
05:50제가 볼 때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 않을 거고
05:52전 세계를 향해서 관세 전쟁을 선포하고 있어요.
05:55그러니까 이게 무기로 전쟁하는 것도 무섭지만요.
05:57전 세계를 저렇게 협박하면서 본인의 이익을 챙기려고 하는 저런 모습이
06:01과연 노벨 평화상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이 될 거냐.
06:03그런 점에 저는 의문이 있습니다.
06:05그래서 본인은 기대 많이 하시겠지만
06:07노벨상 위원회가 트럼프 대통령의 노벨 평화상을 수행할 가능성은
06:12현재로서는 낮지 않은가 그렇게 저는 전망합니다.
06:14아무래도 트럼프 대통령이 아시아권, 동북아시아에 미칠 외교 안보 이슈
06:19앞으로도 많이 주목이 될 것 같습니다.
06:211위까지 짚어봤습니다.
06:222위까지 짚어봤습니다.
06:24얘는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추가하세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