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미국 대통령 멜라니아 여사와 부부싸움 하는 듯한 모습이 포착돼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00:12부부싸움의 단초로 거론되고 있는 유엔 총회 동시에 트럼프 부부의 모습 먼저 보시겠습니다.
00:30트럼프 부부의 전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01:00유엔 연설에서 굉장히 당황했을 것 같아요.
01:16에스컬레이터도 고장나고 자막 기계가 올라가지 않아서 당황했을 텐데
01:20그래서일까요?
01:23트럼프 대통령 부부가 탄 저렇게 전용기의 모습인데 창문으로 찍었죠?
01:27그런데 지금 멜라니아 여사가 손짓을 하고 앞에 트럼프 대통령이 손가락질, 삿대질하는 듯한 모습이 있어요.
01:35이게 부부싸움하는 건 맞나요?
01:38이 모습을 보면 멜라니아 여사가 굉장히 격양되게 손짓으로 이야기를 하기도 하고
01:43또 고개를 도리도리 전된 이런 모습을 보면서
01:45예전에 마크롱 대통령의 부부싸움 장면이라고 논란이 됐던 그런 부분들과 겹쳐지면서
01:52싸우는 것이 아니냐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01:54입술 판독기를 통해서 이 둘이 지금
01:57아, 저게 입을 안 보이는데 저 입술을 또 판독을 했어요?
01:59그렇죠.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나라고 또 현지 언론이 분석을 해봤는데
02:03이 앞에 있었던 상황이 유엔 총회 회의장에 올라갔는데
02:07에스컬레이터가 고장난 상황이었는데요.
02:10이에 대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멜라니아 여사에게
02:12그들이 당신을 해치려 했다라는 취지로 이야기를 하자
02:15멜라니아 여사가 우리는 안전해야 된다, 이대로는 안 된다라는 취지의 이야기를 했다고 지금 분석이 되고 있지만
02:22그렇다면 느낌상으로는 아니, 이거 제대로 준비를 안 해서 유엔이 나를 골탕 먹이려고
02:28그랬던 거 아니야? 라고 하니까
02:29에이, 그런 거겠어. 안전하면 됐지.
02:32이렇게 대화가 왔다 갔다 했다는 걸로 지금 추정이 되나 보죠?
02:35그렇죠. 현재로서는 안전 문제와 관련해서 이런 건 너무나도 위험하다.
02:39어떻게 된 일이냐, 옥신각신했다 정도의 상황으로 추정만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02:45장윤 변호사님, 그런데 저렇게 싸우다가도 참 정치인들, 봄이 희한해요.
02:50저렇게 유리창 안에서는 삿대질도 하고 언쟁이 오가는데 나올 땐 또 아주 웃으면서 걸어 나온다.
02:57그러니까요. 일단 내밀한 부분이 찍히는 것은 좀 몰랐던 걸로 보이는 부분이 있고
03:02그러니까 좀 편히 이야기하는 자리에서 에스컬레이터가 고장이 나서
03:06혹시 이제 넘어지거나 하면 사실 크게 문제가 될 수도 있는 상황에 대한 우려가
03:10좀 신경전이 있는 그런 대화가 오가는 형식이었던 것 같은데
03:14또 공식선상에 나섰을 때는 그런 좀 감정을 좀 자제하고 모습을 보여드리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03:20이런 지도자로서의 면모를 보여준 것 같습니다.
03:23송영훈 변호사, 보면 아까 조금 전에 임주혜 변호사도 얘기했지만
03:27각 여러 나라 대통령들이 여러 순방도 다니고 출장도 다니다 보니까 피곤하고 해서
03:33부부간에 좋을 때도 있고 안 좋을 때도 있는데 그게 또 카메라에 포착이 돼서
03:38여러 가지 논란이 될 때가 있잖아요.
03:40특히 이제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 같은 경우에는 그런 일이 좀 몇 번 있었어요.
03:44그렇죠. 비행기 안에서 브리직트 여사에게 맞았느냐.
03:48그렇죠. 저 장면이죠.
03:50그래서 그런 논란이 있었기 때문에 역시나 국가 원수가 되면
03:53참 사생활의 영역이라고 하는 것이 극히 축소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질문이었습니다.
03:58조금 전에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 같은 경우도
04:02그게 어떤 공식석상에 등장해서 촬영하는 모습은 아니었잖아요.
04:06손가락질하는 듯한 모습.
04:07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상당히 사적인 영역이 축소된다고도 할 수 있는데
04:11그런 것을 불식시키는 것은 역시나 정신의 유머가 아닐까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해봅니다.
04:17사실은 트럼프 대통령의 그 유엔총회에서 연설에서
04:20저 에스컬레이터와 프롬프터가 언급되는 장면은 대단히 여유가 없어 보였거든요.
04:25그런데 과거 초강대국 미국의 국가 원수가 보여주던 모습들과는 좀 사뭇 달랐습니다.
04:30사실 저 장면에서 조금 더 여유가 있었다면
04:33내가 그 에스컬레이터 덕분에 운동 잘했다 이렇게 한 번 웃어 넘겼으면
04:36훨씬 더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외국 정상들 또 다른 나라 국민들의 인상도
04:42더 좋아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게 하는 장면이었습니다.
04:45아까 마크롱 대통령의 저 모습을 보고
04:50트럼프 대통령이 비행기 문이 닫혔는지 꼭 확인하라고 했는데
04:55오늘 찍힌 건 비행기 문이 아니라 창문이었습니다.
04:58그렇기 때문에 그거를 벗어나지 못했던 것 같은데
05:02두 사람 사이에 있었던 일은 두 사람만 알겠죠.
05:06저희는 그저 추정을 해봤을 따름입니다.
05:08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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