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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개월 전


[앵커]
Q. 박자은 기자와 [여랑야랑] 시작합니다. [첫 번째 주제] 보겠습니다. 왜 아바타라는 거죠, 누가 한 말이에요?

고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인 김현철 기념재단 이사장이 올린 글인데요

어제 열린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에, 민주당 지도부가 아무도 참석하지 않은 것에 대해 불쾌감을 드러낸 겁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비서실장을 보내 추모사를 대독했는데, 민주당은 개미 한 마리도 보이지 않는다면서요

[김현철 / 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이사장]
나중에 한 번 뵙겠습니다.

[강훈식 / 대통령 비서실장]
예, 예.

민주당은 참석 대신 정청래 대표 명의 조화를 보냈어요.

김현철 이사장은 이런 짓을 하니, 당신들이 개딸과 김어준 아바타라고 하는 것이라고 했는데요

강성 지지층만 바라보는 정치 하지 말라, 꼬집은 건데요.

곧 망할 각 아니겠느냐며 다음 지방선거에서 많은 기대가 된다고도 적었습니다.

Q. 격한 반응을 쏟아낸 건데, 민주당은 왜 참석은 안 한 거래요?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관례에 따라 당에선 당 대표 조화를 조치했다"면서 예우를 다 갖췄다고 했지만, 지난해까지는 지도부급 인사들이 한 명이라도 계속 참석해왔거든요.

전원 불참은 올해가 처음이라 갖은 해석 나오는 겁니다.

Q. 그럼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때는 어땠나요?

2019년 10주기 추도식 땐 황교안 당시 자유한국당 대표 손학규 당시 바른미래당 대표 등 야당 대표들 모두 왔습니다.

김영삼 정신이 통합과 화합으로 일컬어지는 만큼, 이번 추도식에 민주당 인사가 참석하지 않은 건 여러 논란이 나올 수밖에 없는 거죠.


박자은 기자 jadooly@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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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박자은 기자와 여랑여랑 시작하겠습니다.
00:03첫 번째 주제 보겠습니다.
00:05아바타라, 이거 누가 한 말입니까?
00:08네, 고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이죠.
00:11김연철 기념재단 이사장이 올린 글입니다.
00:14어제 열린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에
00:18민주당 지도부가 아무도 참석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
00:21불쾌감을 드러낸 겁니다.
00:23이재명 대통령은 비서실장을 보내서 추모사 대독했는데
00:27민주당은 개미 한 마리도 보이지 않는다면서요.
00:49민주당은 참석 대신 정청래 대표 명의의 조화를 보냈습니다.
00:53김연철 이사장은 이런 짓을 하니 당신들이
00:57개딸과 김어준 아바타라고 하는 것이라고 했는데요.
01:00강성 지지층만 바라보는 정치하지 말라 꼬집은 겁니다.
01:04곧 망할 각 아니겠느냐면서 다음 지방선거에서 많은 기대가 된다고도 적었습니다.
01:10격한 반응을 보낸 건데, 그렇다면 민주당은 왜 참석을 안 한 겁니까?
01:15네, 어제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관리에 따라서
01:18당에서는 당대표 조화를 조치했다면서 예우를 충분히 갖췄다고 했지만
01:24지난해까지는 지도부급 인사들이 한 명이라도 계속 참석해 왔거든요.
01:29전원 불참은 올해가 처음이라서 가진 해석이 나오는 겁니다.
01:33그렇다면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때는 상황이 어땠습니까?
01:37네, 2019년 있었던 10주기 추도식 때는
01:40황교안 당시 자유한국당 대표, 손학규 당시 바른미래당 대표 등
01:45당시 야당 대표들 모두 왔습니다.
01:48김영삼 정신이 통합과 화합으로 일컬어지는 만큼
01:51이번 추도식에 민주당 인사가 참석하지 않은 건
01:54여러 논란이 나올 수밖에 없는 거죠.
02:07김영삼 정신이 통합과 화합으로 일컬어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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