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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주 전


EN 하려다 D는 빠질 수도…北 핵보유국 인정, 문 열어줄 위험“

수용번호 ‘4398’ 김건희, 영부인 첫 피고인 법정에

마성광 이어 은동 들썩…집값 ‘풍선’ 커져간다

푸틴에 실망한 트럼프 “우크라, 원래 영토 이상 회복 가능” 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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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30두 번째 키워드는 뭘까요? 바로 이겁니다. 위험. 조선일보가 오늘 산면했었는데요.
00:35뭐가 위험하다는 건지 함께 보시죠.
00:41END, 이재명 대통령이 얼마 전 UN 연설에서 밝힌 대북관계 구상안입니다.
00:47그런데 전문가들 사이에서 EN하려다, 그러니까 교류와 남북 정상화하려다, 정작 비핵화는 빠질 수도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00:56북한을 핵 보유국으로 인정하는 문을 열어줄 위험이 있다고 경고하는 내용이 조선일보에 실렸습니다.
01:05무엇보다 북한이 핵을 보유한 상태에서 무슨 수로, 무슨 수단으로 남북관이 평화롭게 교류하고 정상화할 수 있을지가 의문이라는 지적도 있습니다.
01:15이어서 다음 키워드입니다. 두 번째 키워드 함께 보시죠.
01:17법정에 동아일보가 오늘 일면에 썼습니다.
01:25김건희 여사가 법정에 선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01:29수용번호 4398 김건희 여사, 영부인 첫 피고인 법정에 서게 된 셈입니다.
01:37특검은 통일교회에서 8300만 원 금품 수수, 김 여사 측근 모든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01:43잠시 후에 직접 보시죠.
01:47이어서 다음 키워드입니다.
01:49세 번째 키워드는 이겁니다.
01:51풍선.
01:52중앙일보가 오늘 일면에 썼습니다.
01:59마포성동광진을 묶어서 요즘 마성광이라고 합니다.
02:03거기에 은평과 동대문 묶어서 은동까지 들썩이고 있다.
02:07마성광 집값 오른다라는 건 얼마 전에도 나왔는데 은평 동대문까지 들썩인다.
02:13집값 평선이 커져가고 있다는 겁니다.
02:15정부가 공급대책 내놨지만 3년이나 걸리고 입수도 외곽 위주라 역시나 역시나 살 수 있을 때 사야 한다라는 심리가 불고 있습니다.
02:27정부가 더 센 규제를 꺼내기 전에 얼른 집사자라는 심리 탓도 있다고 합니다.
02:33이어서 다음 키워드입니다.
02:34네 번째 키워드는 선회입니다.
02:38한국일보 이명기사입니다.
02:44푸틴의 실망한 트럼프 우크라 원래 영토 이상도 회복 가능하다라는 선회 발언을 했습니다.
02:52젤렌스키 대통령을 만난 후 SNS 메시지도 냈어요.
02:56지금까지 우크라이나의 영토 포기를 압박했던 것과 정반대의 메시지가 나온 겁니다.
03:01푸틴의 실망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었습니다.
03:08지금까지 신문 읽어주는 남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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