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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立秋 질긴 폭염…‘끝’ 안보인다

여당서도 “비거주 1주택자 이중부담”

‘레버리지·부동산’ 李정부 정책 공개비판…제 발등 찍는 與전대

 “엄마” “아빠” 호칭 정확도 95%…스미싱 사기 더 무서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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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0신문을 읽어주는 남자입니다.
00:11믿기지 않는 사실 하나 말씀드리겠습니다.
00:13오늘이 입추입니다.
00:15오마이갓 이렇게 더운 입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0:18폭염에 건강을 잃지 않게 조심하시기 바라겠습니다.
00:21오늘 종아리 신문 네 가지 키워드 준비되어 있습니다.
00:23함께 보시죠.
00:24먼저 첫 번째 키워드입니다.
00:26첫 번째 키워드는 뭘까요?
00:27바로 이겁니다.
00:28입추, 경영신문이 오늘 일면에 쓴 기사입니다.
00:32함께 보시죠.
00:36질긴 폭염, 가을 문턱인 입추인데 39도, 다음 주까지도 35도 이상, 용산 39.9도 전국에서 최고를 찍었습니다.
00:47대통령도 행정력을 총동원하라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00:53문제는 이 폭염의 끝이 안 보인다는 점입니다.
00:58사과가 있기도 전에 폭염 때문에 타버리기까지 했습니다.
01:02건강이 잃지 않게 조심하셔야 됩니다.
01:04이어서 다음 키워드입니다.
01:06두 번째 키워드는 이겁니다.
01:08부담.
01:09중앙일보가 오늘 일면에 쓰고 있는 기사입니다.
01:15여당에서도 아니, 비거주 1주택자는 2중 부담 아니냐?
01:21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01:241주택자 중에서도 거주하지 않고 다른 데 전세로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보유세 부담이 가중이 되는데
01:31들어가자니 세입자 전세보증금을 빼줘야 하는데 대출은 안 나오고
01:37그렇다고 계속 밖에서 살자니 보유세가 부담스럽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다라는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민주당 내에서도 나오고 있습니다.
01:46잠시 후에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1:48이어서 다음 키워드입니다.
01:50세 번째 키워드는 발등.
02:14김희석 총리는 내가 레버리지 상품 지시했다는 건 허위사실이다 라고 반박하기도 했습니다.
02:21정청래 후보는 그럼 누구냐? 정책실장이냐라는 취지로 되물었습니다.
02:25다음 키워드입니다.
02:27네 번째 키워드는 엄마, 한국일보 신면입니다.
02:34엄마, 아빠, 호칭 정확도 95%.
02:39스미싱 사기가 더 무서워졌다라는 겁니다.
02:42가족을 사칭한 문자메시지를 전송한 후 이용자가 악성앱을 설치하도록 유도해서
02:47정보를 탈취하는 스미싱 사기 수법이 고도화되고 있습니다.
02:53중장년층인 피해자에게 엄마, 아빠라고 부르며 접근했는데
02:57그 정확도가 무려 100%에 가까워졌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겁니다.
03:03내가 엄마인지, 내가 아빠인지
03:06스미싱 범들이 정확히 알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03:09소름 돋습니다.
03:10지금까지 신문읽어주는남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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