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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년 전


반복되는 소화불량, 쌓여가는 장독소
소화불량이 반복되면 체중 증가 가능성도 크다
소화되지 못한 음식물이 장에서 부패한다?

[스타건강랭킹 넘버원]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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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제가 물만 마셔도 살이 찌는 이유를 아주 낱낱이 파헤쳐보도록 하겠습니다.
00:05넘버원 주치의 선생님을 한번 모셔볼게요.
00:07어서 나오세요.
00:08안녕하세요.
00:11안녕하세요.
00:12가정의학과 전문의 심경원입니다.
00:19혹시 가끔 이렇게 속이 꽉 막힌 것 같이 더부룩할 때 어떻게 대처를 하시나요?
00:26어떻게 해요?
00:26어떻게 해요?
00:26저는 사실 그냥 시간이 약이다.
00:30그냥 참는 편이에요.
00:32아 참는구나.
00:32네 의외로.
00:33나는 이런 적이 별로 없어가지고 막히거나 이런 적이 별로 없거든요.
00:37아 근데 여기 독거랜드 선생님 안 계신다고 또 그 캐릭터도 들고 가시는 거예요?
00:42속이 더부룩해졌고 뜨거운 물을 좀 마시면 조금 가라앉는 느낌이에요.
00:46아 뜨거운 물.
00:48저는 몸으로 배도 좀 두들기고 여기도 좀 선도 좀 눌러주고
00:53하다가 안 되면은 사실 좀 이렇게 책기 있을 때
00:56빨리 뚫어주는 그런 집이 있잖아요.
00:58왜요?
00:59그런 집이 있잖아요.
01:00어디요?
01:01어디요?
01:01무슨 얘기 하시는 거예요?
01:02지금 여기 주치의 선생님 모셔놓고
01:05너무 라떼, 라떼 시절 얘기.
01:08라떼 토크, 근거 없는 얘기들 그만하시고요.
01:11아 너무 라떼한가?
01:11근데 아무래도 속이 안 좋으면 병원보다는 소화제부터 찾잖아요.
01:17맞아요.
01:18네, 그렇게 이제 다들 각자 대처를 하셨을 때 소화불량 증상이 완전히 해결이 되셨습니까?
01:24어때요, 당황씨?
01:25아니요.
01:26저는 그냥 그때그때 그냥 그 순간순간 넘겼던 것 같고 또 그 체크를 바로바로 찾아왔던 것 같아요.
01:32아마 많은 분들이 이 소화불량 증상을 참고 넘기거나 아니면 이제 그때그때 소화제에 의존하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01:41그런 분들은 특히 오늘 강의에 더 집중해 주시기 바랍니다.
01:46오늘의 그 소화불량이 내일의 뱃살이 돼서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01:53좋은 얘기 하시래, 선생님.
01:55근데 애들용 소화제도 있는 만큼 그 흔한 게 소화불량이잖아요.
02:00근데 그것 때문에 살이 찐다는 게 저는 이해가 잘 안 되네요.
02:04이런 습관들이 이제 지속적으로 반복이 되다 보면 살이 찔 위험도 커진다는 거죠.
02:10앞서서 이 음식물이 소화되지 못하고 장에 남으면 찌꺼기가 돼서 부패를 하면서 이제 장독소가 나타난다고 말씀을 드렸잖아요.
02:20이렇게 장에 장독소가 많이 퍼지면요.
02:24유해균 또한 빠르게 증식하게 됩니다.
02:28그 아까 그 얘기가 나왔던 독살이라고 했던 그 장독소가 문제였던 거네요?
02:35네, 맞습니다.
02:36그래서 소화불량이 반복되면서 장독소가 쌓이게 되면 유해균은 줄어들고 지방을 축적하는 유해균은 늘어나면서 살이 찌게 되는 것이죠.
02:48근데 저는 이런 생각이 들어요.
02:51사실 소화불량까지 가려면 제 경험상으로는요.
02:54좀 많이 먹어야 많이 먹어야 문제가 되는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을 좀 하거든요.
03:00그러니까 그 말도 사실 일리는 있죠.
03:02그렇지만 이 소화불량의 원인은 굉장히 다양해서 딱히 꼭 과심만 그렇다라고 말할 수는 없고요.
03:09만약에 나는 많이 먹지도 않고 심지어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골라 먹는데도 소화가 안 되는 것 같다.
03:18그럴 수도 있겠다.
03:19자, 이런 경우 이것의 부족을 의심해 보셔야 됩니다.
03:22자, 이것, 이것 나왔다.
03:24여러분, 전문가 선생님 입에서 이것.
03:27이 말을 하시면 중요한가라는 뜻이거든요.
03:29맞아요.
03:30이것의 부족이다.
03:31대체 뭐가 부족해서 소화불량이 찾아오는 걸까요?
03:34뭘까요?
03:35혹시 위의 크기? 아무래도 위가 작으면 배가 금방 찰 것 같지 않아요?
03:42그럴 수도 있겠다.
03:43음식을 씹는 횟수?
03:45성격이 급한 사람들은 소화가 더 잘 안 되는 것 같더라고요.
03:49횟수다.
03:50저는 그럴 수 있을 것 같아요.
03:52물을 식사할 때 너무 많이 먹으면 오히려 소화가 안 된다.
03:56이런 생각이 들어요.
03:57나도 그 얘기 들은 적이 있어요.
03:58많이 먹으면 안 된다.
03:59그래서 이것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 착오가 있지 않으셨을까?
04:02그런 생각이 좀 드는데.
04:03뭘까요, 선생님?
04:04지금 말씀해주신 내용들이 대부분 소화불량과 어느 정도의 연관성이 있습니다.
04:09그런데 그중에서도 지금 이숙 씨의 답변이 정답에 가장 깊은 것 같아요.
04:15아, 역시.
04:16역시.
04:17왜냐하면 우리가 음식물을 씹는 행위에서 바로 이것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04:23알겠어요, 이건.
04:24뭔지 알겠어요.
04:25이건 기본이잖아요.
04:26하나, 둘, 셋.
04:27아밀라제.
04:28아밀라제.
04:29아밀라제잖아요.
04:30맞아요.
04:31음식을 씹으면 이렇게 치면서 나와요.
04:32네, 네, 네.
04:33이거 아닌가요?
04:34네, 정답입니다.
04:35이게 부족해지면 소화불량의 원인이 되는 이것의 정체는 바로 아밀라제와 같은 효소입니다.
04:43효소.
04:44효소.
04:45효소.
04:46요즘 진짜 많이들 먹어요.
04:48밥 먹으면 바로 꺼내서 그냥 털어먹더라고요.
04:51맞아요, 맞아요.
04:52맞아요.
04:53그리고 또 저희 요즘 회식이 많잖아요.
04:56회식할 때는 배를 싹 비워야 된다고 해서 음식 먹기 전에 이런 거 막 챙겨 먹고 하더라고요.
05:01그런 분들이 많아요, 많아요.
05:03근데 효소가 뭐길래 소화불량에 도움이 되는 건가요?
05:07네, 효소는 소화, 흡수, 분해, 배출 등 인체의 모든 신진대사에 관여를 해서
05:13이 신체 기능을 원활하게 해주고요.
05:16영양분이 몸 곳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특수 단백질입니다.
05:22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거의 모든 생명 활동에 작용하고 있어서
05:27이 효소를 생명의 불꽃이다.
05:30생명의 불꽃.
05:32생명의 불꽃이면 진짜 중요한 거네, 효소.
05:35효소가 없으면 생명의 불꽃이 약간 꺼진다는 거 아니에요?
05:39그렇죠, 맞아요.
05:40이렇게 중요한 게 왜 부족해서 소화불량에 걸리는 건가요?
05:45네, 체내 효소가 줄어드는 이유는 굉장히 다양한데요.
05:49그 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나이입니다.
05:53아, 슬프다.
05:55슬프네.
05:56슬프네.
05:57슬프네.
05:58네, 우리 몸은 필요한 만큼 소화 효소를 만들어서 소화에 도움을 주는데요.
06:03문제는.
06:04문제는.
06:05이 소화 효소가 무한하지가 않다는 거죠.
06:08아, 이게 계속 나오는 게 아닌가 봐.
06:11선생님, 이건 어떻게 자동적으로 체내에서 리필이 안 되는 건가요?
06:15그렇죠.
06:16이 체내에서 생성되는 효소의 양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인데요.
06:20나이가 들수록 소화 효소를 사용하는 양이 늘어나게 되면서 체내 보유량이 점점 줄어들게 됩니다.
06:27큰일 났다.
06:28큰일 났다.
06:2960대 이상의 침속 아밀라제 함량은 20대와 비교하면 30분의 1밖에 되지 않습니다.
06:35오, 충격인데?
06:363분의 1도 아니고 30분의 1?
06:3730분의 1이요?
06:38와, 너무 슬프다.
06:40와.
06:41그래서 체내에서 자동으로 리필되지 않는 이 소화 효소를 외부에서 공급을 해줘야 소화 효소가 다시 충분해져서 소화 불량도 비만도 막을 수 있는 것입니다.
06:51그래도 방법이 있다니까 뭐, 한편으로는 다행이긴 한데 방법이 뭔가요?
06:56네, 일단 소화 불량으로 인한 가장 큰 문제는요. 몸 안에 장독소가 쌓인다는 것이었잖아요.
07:03맞아요.
07:04오랫동안 부패를 해서 악취가 진동하는 오염된 장독소는요.
07:08우리 몸을 병들게 하고 살찌게 하는 대표적인 원인으로 지목이 됩니다.
07:13그래서 이런 썩은 장독소를 제거하려면 소화 효소를 충분히 섭취해주는 게 필요하겠죠.
07:21감사합니다.
07:2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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