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군기가 바짝 뜬 해군 사관후보생,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입니다.
00:08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국방의 의무를 시작했는데요.
00:12온라인에선 할아버지 이건희 선대회장의 젊은 시절을 빼닮았다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00:18여인선 기자입니다.
00:19짧은 머리에 전투복을 갖춰 입은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가 우렁찬 구호로 경례합니다.
00:32결의에 찬 모습으로 애국가를 부르고 고개를 숙여 묵념을 합니다.
00:37대대장과 악수를 하며 큰 목소리로 군생활에 대한 각오도 밝힙니다.
00:41지난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나 복수 국적을 가진 지호씨는 병역 의무를 다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00:56온라인상에선 모자를 쓴 얼굴이 고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의 학창시절 모습과 쏙 빼닮아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01:04앞서 지호씨는 지난 15일 해군에 입대했습니다.
01:07입대 당시에는 어머니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과 여동생 원주씨 등이 동행했지만 오늘 입교식은 후보생들의 가족이나 지인 참석 없이 언론에만 공개됐습니다.
01:20지호씨는 앞으로 10주간 강도 높은 훈련을 받은 뒤 11월 28일 해군 소위로 임관할 예정입니다.
01:27함정 통역장교에 지원한 지호씨의 군 복무 기간은 총 39개월입니다.
01:33채널A 뉴스 여인선입니다.
01:37지호씨는 앞으로 10분 앞에 Palmer을 잃어버린 때 감정이 되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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