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가게 출입문 앞에 차량이 주차돼 있어 가게 주인이 옮겨달라고 요청을 했는데요.
00:06여기가 당신 땅이냐며 되레 댄서리를 맞았습니다.
00:09영업해야 하는 가게 주인 입장도 이해가 되고 또 차주의 말도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은데
00:13이런 갈등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 걸까요? 허준원 기자입니다.
00:20한 남성이 가게 유리를 세차게 두드립니다.
00:23문 앞에 주차는 차량 소유주입니다.
00:25차량이 입구를 막고 있자 가게 업주가 차량을 옮겨달라고 요청한 게 발단이 됐습니다.
00:32아침 일찍 왜 전화를 했냐며 화를 냅니다.
00:39갈수록 언성은 더 높아집니다.
00:45취재진이 가보니 현장에 있던 차는 치워졌습니다.
00:48하지만 업주는 언제 또 이런 일이 벌어질까 불안합니다.
00:55가게 앞에 차량을 세운다고 해서 무조건 문제가 되는 건 아닙니다.
01:06단순 주차인 경우에는 별 문제는 없지만 고의적으로 여러 차례 주차할 경우 업무방해 등 처벌도 가능해집니다.
01:12법정 문제를 따지기 앞서 상대를 향한 배려가 좀 더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01:28채널A 뉴스 허준원입니다.
01:42자세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