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불법 주정차된 차량 때문에 소방차가 들어가지 못해서 애를 먹었던 경우가 많았습니다.
00:06골든타임과 관련된 일이죠. 그런데 앞으로는 달라집니다. 적극적으로 부수거나 강제 처분할 수 있습니다.
00:12김동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7골목길을 불법 주차 차량이 막고 있습니다.
00:20불법 주차 차량으로 출동으로 막힌 상태. 차량 내부에 운전자에 있는지 확인하도록.
00:26출동한 소방차가 차를 옆으로 밀고 나가면서 진로를 확보합니다.
00:34차량이 긁히고 찌그러져도 아랑곳 안습니다. 소방차에 물을 공급하는 소화전 옆 불법 주차도 가만두지 않습니다.
00:43소방대원들이 차창에 테이프를 붙인 다음 유리를 깨부수고 호스를 연결합니다.
00:50화재 현장 불법 주정차 차량을 강제로 처분하는 훈련입니다.
00:54지금까지는 이런 상황에서 소극적이었습니다.
00:58차주의 민원이나 피해 배상 요구를 우려해 지난 5년간 차를 옮기거나 부순 사례는 전국을 통틀어도 5건에 불과했습니다.
01:08앞으로는 소방당국의 대응이 달라집니다.
01:10심리적인 부담을 갖지 말고 긴급 상황에서는 적극적으로 강제 처분을 해라.
01:17119 사법경찰팀에 변호사를 배치해 차주의 민원이나 배상 관련 분쟁을 전담 처리시킬 계획입니다.
01:24채널의 뉴스 김동완
01:2710분 전
01:28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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