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런데 이 달콤한 음식과 사랑에 빠져서 건강을 포기한 남자가 있다고요?
00:05이 단맛에 푹 빠져서 모든 길을 막고 오직 당만 추구하다 건강을 잃어버린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00:12너무나도 유명한 인물이기도 하고 모르는 게 더 어려울 것 같아요.
00:17그래서 그가 남긴 작품들을 먼저 좀 보시도록 할 텐데요.
00:20이 작품들입니다.
00:21우리 팝아트라고 하는 장르를 만들어버린 현대미술의 고장 앤디 워홀입니다.
00:36앤디 워홀 같은 경우에는 예술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버린 사람으로도 잘 알려져 있잖아요.
00:41팝처럼 예술도 대중화되어야 된다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예술의 대중화의 포문을 열었던 바로 앤디 워홀.
00:49그런데 앤디 워홀의 작품만큼이나 독특했던 것이 한 가지가 있는데요.
00:57바로 그의 입맛이었습니다.
00:59입맛.
01:00당대 최고의 슈가 러버였습니다.
01:03아 슈가 러버.
01:05당을 너무너무 사랑했던 사람이었어요.
01:08그러니까 설탕 중독이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인데
01:11지금 화면에서 만나보시는 이것이 바로 앤디 워홀이 너무나도 사랑했던 디저트입니다.
01:17프로젠한 초콜릿.
01:19그냥 설탕 덩어리라고 보시면 돼요.
01:27자 얼마나 이 남자가 슈가를 사랑했는가는 그의 자서전 성격을 뜨고 있는 에세이에요.
01:33직접 자신의 인생과 철학에 대해서 논했었던 앤디 워홀의 철학이라는 책을 보면 이런 일화가 소개되기도 합니다.
01:41저녁을 먹기 위해 마트에서 고기를 삽니다.
01:45그리고 집으로 돌아와 그 고기로 저녁을 요리하는 동안 요리가 완성되기 직전에는 처음에 자기가 원래 먹고 싶어했던 바로 그거.
01:55빵에다가 잼을 듬뿍 발라 이걸 섭취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02:02그러니까 이 남자에게 있어서 고기로 요리를 하는 것은 일종의 몸을 속이는 행위였었다고 해요.
02:09항상 이런 달달한 디저트류를 식사처럼 해결하던 사람이다 보니까 몸이 멀쩡할 리가 없잖아요.
02:17선천적으로 원래 단낭섬 질환까지 있었다고 해요.
02:20그러다 보니 소화력이 약했던 그에게 주치인은 건강이 점점 나빠지기 시작하니 설탕을 좀 줄여라.
02:27멈출 수 없다면 줄이기라도 해달라고 이야기를 했지만 멈추지 않았다고 하죠.
02:32더군다나 앤디 워홀이 유명한 사건을 한번 겪게 되잖아요.
02:361968년 6월 3일 뉴욕의 그의 팩토리 스튜디오에서 총격을 당하게 되는데요.
02:45이렇게 총상을 입고 난 이후에는 당연히 건강이 나빠지고 몸이 회복될 수 있도록 좋은 음식을 섭취를 하면서 몸을 다시 기력을 회복을 해야 할 텐데
02:56그럼에도 앤디는 설탕이 가득 들어가 있는 정크푸드 그리고 단 음식을 끊지 못했다고 합니다.
03:04결국 단낭선 질환은 악화되어 단낭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지만
03:09단낭은 이미 괴사하였고 총상을 입은 후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던 상태이다 보니까
03:16결국 수술 직후에 이미 몸이 망가질 대로 망가져 있는 터라
03:21결국 앤디 워홀은 그렇게 우리 곁을 떠나게 됩니다.
03:25도대체 이 달콤한 음식이 주는 행복함이 얼마나 크길래 몸이 아파도 끊지를 못하고 계속해서 단 음식을 찾은 건지 참 이야기를 들으면 들을수록 궁금합니다.
03:38저는 앤디 워홀이 이해가 가요. 왜냐하면 굉장히 크리에이티브였기 때문에
03:43그 스트레스를 받고 항상 뭔가에 쫓긴 듯 심리가 있다 보니까
03:47그걸 당으로 해결하다 보니까 나중에 건강을 망친 것 같아서
03:51저는 스트레스를 받아도 그거를 다른 식으로 좀 해소했어야 하는데 그게 좀 아쉽다.
03:56그래서 그 스트레스를 받았지만
04:01조금씩 해외하였으면 좋겠습니다.
04:04저는 스트레스를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04:08저 스트레스를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04:11저는 스트레스를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04:14우리가 그렇게 Plan은 공간에 있는 한 가지를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04:16제작가가 될 것 같다.
04:18저는 스트레스를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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