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의 1등 누굽니까?
00:30둘 다 밥이랑 어울리는 밥도르 스타일의 정식이고요.
00:4450% 마늘을 감싼 아이점 스테이크인데요.
00:51오늘 최고의 음식은 누굽니까?
00:53정지선 셰프님 발표해 주세요.
00:56팬더마스크님을 선택하겠습니다.
01:00이번 1라운드의 우승자 팬더마스크입니다.
01:10막 강하지 않고 너무나 계속 땡기는 마성의 맛을
01:16사실 우럭 하면 고급률인데 거기에 삶은 면을 넣었다는 게
01:20저는 항상 튀긴 면에 약간 데코레이션을 생각했다가
01:23이렇게 삶은 면을 넣었다는 게 약간 아이디어가 너무 저는 많이 배웠습니다.
01:28나머지 두 분도 너무나 높은 퀄리티를 보여주셨는데
01:32오늘은 조금 더 특별한 아이디어로 우리 팬더 셰프님이 승을 거두신 것 같습니다.
01:39하여튼 축하드리고요.
01:41지금 기분이 어떠세요?
01:42네, 기분 좋습니다.
01:48굉장히 수고하셨고요.
01:49우리 마이크 마스크님과 을지로 마스크님은
01:53아쉽게도 이번 라운드에서 선택을 받지 못하셨습니다.
01:58앞으로의 도전 여부를 결정할 차례입니다.
02:03우리 먼저 마이크 마스크님은 마스크를 쓰고 계속 도전하시겠습니까?
02:09아니면 미련 없이 마스크를 벗고 정체를 공개하겠습니다.
02:15승패에 관계없이 마스크를 벗지 않으면 계속 도전할 수 있습니다.
02:25드러나게 벗겠습니다.
02:45안녕하세요.
02:46마이크 마스크의 정체는 황진선 중식 셰프였습니다.
02:52와, 땀 엄청 어려워.
02:55너무 더웠어요.
02:56고생했어.
02:57반갑습니다.
02:58안녕하세요.
02:59저는 식룡요리사에서 백수저로 나왔던 황진선 셰프입니다.
03:03반갑습니다.
03:06이 멘보샤는 저를 있게 만들어준 대표 메뉴예요.
03:09사실은 식빵 사이에 새우를 다져서 넣어서 튀긴 요리인데
03:14어떻게 들으면 간단하지만
03:16멘보샤를 위해서
03:17식빵도 저희가 새우의 맛과 향을 많이 살릴 수 있게
03:21식빵을 따로 제조를 했고
03:26칭찡 우럭은
03:27익히기 이렇게 찡통에 들어가기 전에는
03:30회로 먹을 수도 있어요.
03:31우럭 자체의 맛도 있지만
03:33그 맛을 더 살려주기 위해서
03:35생강채랑 파채를 넣어서
03:37뜨거운 기름에 끼얹어요.
03:39그러면
03:40그 파에랑 생강에서 나온 그 향이
03:46우럭살에 스며들어서
03:47기름과
03:48간장소스와
03:49생선살
03:50그리고
03:51그 기름에 살짝 튀겨진 듯한
03:54파채를 같이 먹으면
03:56다양하고 향긋한
03:58그리고 부드러운 우럭찜을 먹을 수 있어요.
04:02제가
04:03코로나 때 되게 힘들어가지고
04:05쓰러졌었어요.
04:07그때 한번 고비를 넘기고 나서는
04:10일을 그전까지는 엄청 열심히 하다가
04:13그 이후서부터는 이제 좀 즐기면서 하자.
04:16그래서
04:17즐기면서 하기 위해서
04:18바로 도전하게 됐습니다.
04:20그래서 오늘 충분히 즐겁게
04:22그리고
04:23노래도 부르고
04:25굉장히 즐거웠습니다.
04:27수고하셨습니다.
04:28자, 2층으로 이동해주세요.
04:30간다
04:40자, 다음은
04:42을지로 마스크님입니다.
04:45을지로 마스크.
04:47마스크를 쓰고
04:48계속 도전하시겠습니까?
04:50아니면
04:51마스크를 벗고
04:53정체를
04:54공개하겠습니까?
04:57재미있게 한번
05:01우리의 항구가 돼서
05:02미련없이 마스크를 벗고
05:04공개하겠습니다.
05:06을지로 마스크.
05:07이제 마스크를
05:09벗어주세요.
05:17네, 안녕하세요.
05:18유의용 셰프입니다.
05:20자, 을지로 마스크의 정체는요.
05:22유의용 중식 셰프입니다.
05:25우리 유의용 셰프는
05:30을지로에서 굉장히
05:32유명하신 분입니다.
05:34네.
05:35거기 일대에서는 굉장히 소문이 난
05:37아주 핫한 가게라고 합니다.
05:39그 오랜 시간
05:41한자리에서 운영하는 어떤 비결
05:43뭐 이런 게 좀 있을까요?
05:45가게가 한 2대째 하고 있고
05:48거의 40년
05:50이런 세월을 가까이
05:51하고 있어요.
05:52그래서
05:53누룽지탕
05:54이란 메뉴는요.
05:55저희 아버지가 이제 운영하고 계실 때
05:57해장용으로
05:58만드는 스포의 기념의 메뉴였는데
06:01적극적으로 알려지게 되면서
06:04시그니처가 됐죠.
06:05저희는
06:06그리고 여기 이제 바이럴이 많이 됐던 게
06:09처음에 누룽지 나오면 누룽지를 갖다 드리고
06:12구울 때 굉장히 큰 소리가 나
06:14손님이 이제 깜짝깜짝 놀을 정도로
06:16뭐 그런 게 좀 바이럴이 돼서 많이 유명해진 것 같아요.
06:23참깨올이라는 요리인데요.
06:26제가 이제 2007년에
06:28중국 산동 연태에 이제 요리 유학을 갔을 때
06:32처음에 이제 목표로 삼고
06:35이집가서 내가 꼭 배워야겠다.
06:37그런 집이 있었어요. 산동에.
06:39개인 레시피 같은 그런 요리였는데
06:42거기 취업해서
06:45사부님께서도 드시고 나서
06:49상당히 잘 만들었다고 칭찬해 주셨어요.
07:04아버지의 색깔을 보존하면서
07:07이후로는 이제 저만의 또 색깔을
07:09조금씩 보여주는 그런 모습을
07:11그런 도전을 또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07:17오늘 고생하셨고요. 감사합니다.
07:20자 2층으로 이동해 주세요.
07:22고맙습니다.
07:24고맙습니다.
07:26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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