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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개월 전


[앵커]
도로 한복판에 나타난 분홍색 장난감 차.

코미디 영화인가 싶지만, 실제로 캐나다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술에 취한 남성이 장난감 차를 몰고 시속 8km로 도로를 달린건데, 이런 경우도 음주 단속에 걸릴까요?

김용성 기자입니다.

[기자]
성인 남성이 앙증맞은 분홍색 장난감 차량에 겨우 탄 채 느릿느릿 도로를 달립니다.

이후 도착한 경찰은 남성을 내리게 하고 수갑을 채워 체포했습니다.

이 남성은 현지시각 5일 캐나다 브리티시 콜롬비아에서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는데, 면허도 정지돼 있었습니다.

친구 자녀의 장난감차를 끌고 나온 것이었는데, 이 차는 최대 속력이 시속 8km 정도로 알려졌습니다.

[캐스퍼 링컨 / 운전자] 
"갑자기 귀찮아져서 걷고 싶지 않은 기분이었어요."

캐나다 법에 따르면 술을 마시고 '운송수단'을 운전하는 것은 불법입니다. 

경찰이 남성에게 음주운전 혐의 등을 적용한 가운데, 남성은 법정에서 이에 대해 다툴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람들이 지나는 인도에 갑자기 돌 무더기가 쏟아져 내립니다.

가까스로 사고를 피한 사람이 화들짝 놀라는 모습도 보입니다.

현지시각 6일 영국 웨스트요크셔 지방에서 1850년대에 지어진 교회의 일부분이 갑자기 무너진 건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교회 측은 안전상황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한 여성이 길에 누워있는 새끼 라쿤의 가슴을 누르며 심폐소생술을 합니다.

지난달 14일 미국 켄터키주의 한 간호사가 쓰레기통에 쓰러져 있는 새끼 라쿤을 발견했습니다. 

이 라쿤은 발효돼 알콜 성분이 있는 복숭아를 먹어 취한 상황이었습니다.

여성의 치료 덕에 살아난 라쿤은 자연으로 돌려보내졌습니다.

채널A 뉴스 김용성입니다.

영상편집: 조아라


김용성 기자 dragon@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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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도로 한복판에 나타난 분홍색 장난감 차.
00:03코미디 영화인가 싶지만 실제로 캐나다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00:08술에 취한 남성이 장난감 차를 몰고 시속 8km로 도로를 달린 건데
00:13이런 경우도 음주 단속에 걸릴까요?
00:16김용성 기자입니다.
00:20성인 남성이 앙증맞은 분홍색 장난감 차량에 겨우 탄 채 느릿느릿 도로를 달립니다.
00:25이후 도착한 경찰은 남성을 내리게 하고 수갑을 채워 체포했습니다.
00:31이 남성은 현지 시각 5일 캐나다 브리티시 콜롬비아에서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는데 면허도 정지돼 있었습니다.
00:39친구 자녀의 장난감 차를 끌고 나온 것이었는데 이 차는 최고속력이 시속 8km 정도로 알려졌습니다.
00:48캐나다 법에 따르면 술을 마시고 운송수단을 운전하는 것은 불법입니다.
00:51경찰이 남성에게 음주운전 혐의 등을 적용한 가운데 남성은 법정에서 이에 대해 다툴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00사람들이 지나는 인도에 갑자기 돌무더기가 쏟아져 내립니다.
01:04가까스로 사고를 피한 사람이 화들짝 놀라는 모습도 보입니다.
01:08현지 시각 6일 영국 웨스트 요크셔 지방에서 1850년대에 지어진 교회의 일부분이 갑자기 무너진 건데
01:15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01:17교회 측은 안전 상황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01:20한 여성이 길에 누워있는 새끼 락쿤의 가슴을 누르며 심폐소생술을 합니다.
01:26지난달 14일 미국 켄토키즈의 한 간호사가 쓰레기통에 쓰러져 있는 새끼 락쿤을 발견했습니다.
01:32이 락쿤은 발효돼 알코올 성분이 있는 복숭아를 먹어 취한 상황이었습니다.
01:37여성의 치료 덕에 살아난 락쿤은 자연으로 돌려보내졌습니다.
01:41채널A 뉴스 김용성입니다.
01:42채널A 뉴스 김용성입니다.
01:47as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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