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일 갈등이 출구가 안 보입니다.
00:03이번엔 중국이 무인 스텔스 드론의 비행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00:08사실상 일본 전역을 타깃할 수 있는 무기로 압박에 나선 건데요.
00:13일본 다카이치 총리도 이번 사태를 촉발시킨 대만 발언을 철회할 뜻이 없다는 입장을 유지했습니다.
00:20베이징에서 이은상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00:22활주로에 들어선 전투기가 곧바로 이륙하더니 20분 정도 비행을 합니다.
00:31어제 중국 관영 CCTV가 공개한 최첨단 스텔스 무인기 차이옹 7의 첫 비행 모습입니다.
00:3710km 이상 고도에서 시속 700km 안팎의 속도로 15시간 동안 비행이 가능합니다.
00:54특히 24개 이상의 미사일을 장착할 수 있어 정찰뿐 아니라 장거리 정밀 타격도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01특히 중국은 작전 반경이 3000km에 달한다고 강조했는데 중국 베이징에서 일본 호카이도 사포로까지 직선거리로 2100km인 것을 감안하면 사실상 일본 전역이 타깃인 겁니다.
01:21중국 해군은 일본과 필리핀의 방위 협력 강화에 맞서 남중국해 훈련 장면을 공개하고 한포 사격을 통해 전투력을 과시했습니다.
01:31그러면서 열흘 전 오키나와 인근 해역에서 발생한 전투기 레이더 조준 논란에 대해 정상적인 훈련이었다고 재차 반박했습니다.
01:44이런 가운데 다카이치 총리는 오늘 일본 국회에서 대만 유사시 개입 가능성 발언에 대해 일부 문제가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발언 철회 언급은 하지 않았습니다.
02:11베이징에서 채널A 뉴스 이윤상입니다.
02:14베이징rosoft Infer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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