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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시간 전


다음은 포항으로 가보겠습니다.

비탈길을 달리는 블랙박스 영상이고요.

인적 하나 없이 가로등 불빛에만 의지해서 달리는데요.

뭔가가 길가에 슥 보이네요.

운전자도 봤는지, 급하게 차를 멈추는데요.

다시 돌려볼까요.

길가에 어르신 한 분이 머리에 피를 흘리면서 앉아 있고요.

주변은 온통 낭떠러지입니다.

운전자의 신고 덕분에 어르신은 119에 구조됐는데요.

치매를 앓고 있어서 집에서 5km 넘게 걷다가, 넘어진 걸로 알려졌습니다.

운전자는 마침 쉬는 날 축구를 마치고 근처를 지나던 경찰이었다는데요.

어르신의 구조 현장을 끝까지 지켰습니다.

지금까지 김종석의 리포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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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마지막은 낭떠리지 옆에 어르신 무슨 일일까요?
00:04포항 얘기입니다.
00:07비탑길을 달리는 블랙박스 영상이고요.
00:10인적 하나 없이 가로등 불빛에만 의지해서 달립니다.
00:14뭔가 길에 쓱 보이죠?
00:15운전자도 봤는지 급하게 차를 멈춥니다.
00:18다시 한번 화면을 돌려볼까요?
00:21저 장면.
00:22길가에 어르신 한 분이 머리에 피를 흘리며 앉아 있고요.
00:25주변 온통 낭떠러집니다.
00:27운전자의 신고 덕분에 어르신 119의 구조가 됐고
00:30치매를 앓고 있어서 집에서 5km 넘게 걷다가 넘어진 걸로 알려졌습니다.
00:35운전자는 마침 쉬는 날 축구를 마치고 근처를 지나가던 경찰이었는데요.
00:40어르신의 구조 현장을 끝까지 지킨 저 경찰 얘기였습니다.
00:44지금까지 김종석의 리포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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