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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개월 전


조국혁신당, 성 비위 논란에 지도부 총사퇴
성 비위 논란에 지도부 사퇴했는데…조국, SNS 프로필 사진 교체
황현선 "조국 겨눈 화살, 나에게"…조국 책임론 선 긋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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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런 가운데 조국혁신당 얘기로 이어가 보겠습니다.
00:04조국혁신당에서는 당내 성비위 논란으로 어제 지도부가 총사퇴했습니다.
00:09이 성비위 논란이 불거진 지 불과 3일이 지난 시간 만에 총사퇴한 건데요.
00:17강미정 전 조국혁신당 대변인이 당 부실 대응을 폭로하고 탈당 의사를 밝힌 뒤에 그 여파를 감당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00:26당내 성비위 문제 알고도 침묵하신 게 맞으세요?
00:56사면 이후에 아무 입장 안 내신 이유가 뭐죠?
00:59교장님 평소에도 불평증 관련돼서 말씀 많이 하셨는데 이번에 당내에서 이런 일 일어나신 거에 대해서 입장 한마디 부탁드리겠습니다.
01:07다음 기회가 있을 것입니다. 오늘 사찰에서 말후에 온 다음 기회를 갖겠습니다.
01:12계속되는 고통을 버티고 또 버티는 조국 원장의 견훈 화살을 저에게 돌려주십시오. 부탁드리겠습니다.
01:20조국 혁신당의 지도부
01:23조국 혁신당의 지도부 일단 최근에 성비위 논란 때문에 책임을 지고 총사퇴했습니다.
01:31이로 인해서 이제 조국 혁신당은 비대위 체제로의 전환이 확실해졌습니다.
01:37그런데 그럼 비대위원장은 누가 할 것이냐?
01:40일각에서는 조국 원장의 조기 등판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는데요.
01:45이후에 조만간 또 전당대회가 치러지죠.
01:49조국 원장이 당 대표로 컴백할 것이다.
01:53이런 예상까지 가능합니다.
01:55그런데 앞서 보셨지만 이번 성비위 사건과 관련해서 조국 원장은 본인은 당시에 비당원이었다.
02:03또는 침묵했다. 여러 가지 뭔가 제3자 입장에서 한 발 물러서서 빠져있는 듯한 모습을 보이면서 비판을 받고 있죠.
02:14그런데 그 와중에 지도부가 사퇴하던 저 전후에서 조국 원장이요.
02:21SNS 프로필 사진을 바로 이걸로 바꿨습니다.
02:24귀에 손을 대고 누군가에게 하는 말을 경청하는 듯한 SNS 프로필 사진을 바꾼 건데
02:33지금 조국 혁신당이 겪고 있는 혼란과 본인이 받고 있는 비판에 비해서 너무 한가해 보이는 행동이 아니냐는 비판도 있습니다.
02:42그렇죠. 납득이 가지 않죠.
02:44왜냐하면 무엇인가 얘기를 듣겠다.
02:48이미 얘기 다 했다고 얘기했잖아요.
02:49강유정 대변인 벌써 지금 교도소에 있는 조국 전 원장, 조국 전 대표에게 다 일어났던 편지도 보내고
02:57나와서도 피켓팅 시위 몇 번이나 봤고
02:59또 그 이후에도 7월 14일 날 가장 친한 친구라는 사람이 직접 찾아와서 얘기를 했다라고까지 다 밝혔습니다.
03:08이후에도 계속 보고를 했다고 하고요.
03:10뭘 더 듣겠습니까?
03:11듣는 게 문제가 아니라 어떤 그 상황에 대해서 자신의 어떤 의견을 얘기하고
03:17어떻게 바꿔야 되겠다는 행동이 지금 나와야 되는 겁니다.
03:21그런데 지금 한가하게 무슨 소리를 듣겠다고요?
03:24그럼 지금까지 안 듣고 있었다, 몰랐다라는 행동을 지금 보이고 있는 거고
03:28짧게 한 가지만 더 지적을 하면 이 당의 문제가 지금 가장 중요한 문제가 다 드러났습니다.
03:34다 사퇴를 하면서요.
03:36제가 이해가 안 가는 게 권한대행이 사퇴를 하면서 이렇게 합니다.
03:39제 불찰이니까 조국 전 원장한테 묻지 말아달라.
03:45그리고 또 사무총장도 이렇게 얘기합니다.
03:48아니요, 이거는 조국 원장의 잘못이 아닙니다.
03:51왜 조국 원장을 다 감싸고 조국 원장의 죄가 없다고 다른 사람 입에서 다 얘기하죠?
03:56이게 조국 대표의 사당이고 여기에 구성돼 있는 지도부가
04:01조국 대표에 대한 어떤 충성으로 똘똘 뭉친 내 집단이 아니냐.
04:07그렇기 때문에 무슨 일이 있으면 다 덮어야 되고 덮는 과정에서도 조국 전 대표에게 절대로 누가 돼서는 안 된다.
04:14이런 식의 인식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 성비위 문제가 이제까지 해결이 안 된 게 아니냐를 단적으로 보여준 것이다.
04:21라고 생각을 합니다.
04:22당의 중심이자 지주라고 할 수 있는 조국 원장에 대한 어떤 충성심까지 뭐라고 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04:31한 발 물러서서라도 그렇다면 지금 본인의 이름으로 돼 있는 당에 대한 비난과 책임에 대해서
04:42침묵하는 조국 원장은 도대체 어떻게 봐야 하는지는 한번 좀 돌아봐야 될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04:52어쨌든 비대위원장 자리에 조국 원장이 올지 그리고 당대표는 당연히 조국 원장으로 돌아올 것이다.
05:00라는 이런 예상들 조국 원장 입에서 이번 사태에 대해서 어떤 책임 있는 발언이 나올지 지켜보겠습니다.
05:08자 그리고 이번 조국 혁신당의 성비위 사건과 관련해서 민주당까지 불똥이 튀게 만든 인물이죠.
05:17최강욱 전 민주당 교육연수원장이요.
05:21혁신당 성비위와 관련해서 2차 가해 발언 때문에 논란이 일었습니다.
05:25결국 교육연수원장직을 사퇴했습니다.
05:28성비위가 어떻든 그거를 정확하게 사실관계를 아는 분이 몇 분이나 될까요?
05:35당선이 아니면 모르는 거 아니에요.
05:37남 얘기 다 주소 듣고서 지금 떠드는 거예요 또.
05:39그건 자기 생각이 아니잖아요.
05:41그건 개돼지의 생각이지.
05:42그 조국을 감옥에다 넣어놓고 그 사소한 문제로 찍고받고 싸우는데
05:46저는 잘 이해가 안 돼요.
05:48제가 솔직히 말씀드렸어요.
05:49한 바다 떨어져 보는 사람으로서 그렇게 죽고 살 일인가.
05:52최강욱 전 교육연수원장과 관련해 피해자와 국민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하여
05:59더불어민주당을 대표해서 당대표인 제가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06:04윤리심판원에서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06:08앞으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당의 기강을 확립하겠습니다.
06:13일단 최강욱 전 원장이 자칫 사퇴했습니다.
06:17그리고 이 사태가 터지자마자 직후에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굉장히 발빠르게
06:23신속하게 대응했던 부분도 굉장히 인상적이었죠.
06:28하지만 이번에 다시 한 번 국민께 심려를 끼친 점을 사과드린다고
06:32정청래 대표가 다시 한 번 또 마무리까지 한 겁니다.
06:36그러면서 당 윤리위에서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다.
06:39라고까지 마무리를 했습니다.
06:42그런데 이게 그냥 끝날 것 같지는 않습니다.
06:44왜냐하면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요.
06:47최강욱 전 원장을 비롯해서 해당 성비위와 관련된 가해자들 형사고발했어요.
06:54그렇습니다.
06:55그러면 이거는 그냥 끝날 일이 아니잖아요.
06:57이제 조사를 시작해서 수사 단계로 넘어가는 거잖아요.
07:00맞습니다.
07:01일단 2차 가해라는 것도 워낙에 스펙트럼이 넓다 보니까
07:04이게 어느 정도 형사적으로 의효랄 수 있는지에 대해서
07:08행위를 정확히 좀 분별해야 되는 부분이 있는데
07:10지금 총체적으로 보면 이건 이론의 여지가 없는 겁니다.
07:14정답이 있는 정치 사안이라는 거예요.
07:17내가 그때 당적이 박탈돼서 몰랐다.
07:20책임이 없었다.
07:21이거 정치 영역에서 제대로 풀어내라는 게 그게 국민들의 명령이었던 겁니다.
07:25성비위 사건은 당사자가 아니면 잘 모른다.
07:28그렇기 때문에 조심해서 피해자 중심주의로 이것을 접근하라는 게 판례의 태도이기도 합니다.
07:33대단히 부적절했어요.
07:35조국 혁신당을 아끼는 분들, 지지자들조차 마음을 돌려야 되는 그런 상황이 왔기 때문에
07:40이 부분은 조국 혁신당에 어떻게 보면 정말 이 분야에 대한 혁신이 필요하다고
07:45국민들께서 채찍질을 지금 하고 계시는 사안이라고 보고요.
07:49또 법적으로 책임질 부분이 있다면
07:50그거는 응당, 또 당사자들이 책임져야 될 부분으로 생각됩니다.
07:54최강욱 전 원장 같은 경우는?
07:56일단 윤리감찰위에 회부가 됐고
07:58이 결론이 나오기 전에 본인이 맡았던 교육위원장 자리에서는 내려왔습니다만
08:04정청래 당대표의 의중도 그렇고
08:06거기에서 마치는 것이 아니라
08:08구체적으로 그 발언의 경의 등에 대해서는 헤아려 보고
08:11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금 또 판단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8:15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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