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조국 혁신당에서 벌어진 성비위 파문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습니다.
00:05뒤늦게 진상조사에 나선 조국 혁신당은 조국 원장이 대법원에서 유죄를 확정받은 날 벌어진 일이란 점에서 특히 주목하고 있습니다.
00:14당시에 왜 회식을 했고 또 노래방엔 왜 갔는지 그 경위를 밝히겠다는 겁니다.
00:20박자은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1조국 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은 지난해 12월 12일 대법원에서 자녀 입시비리 혐의 등으로 징역 2년의 실형을 확정받았습니다.
00:35앞서 강미정 전 대변인 측은 한 언론에 실형 확정 당일 당직자들이 노래방에 갔다가 성비위가 발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00:44황현선 사무총장은 부끄러움과 분노를 억누르기 힘들다며 당무감사원의 노래방 사건에 대한 철저한 진상조사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01:08조국 원장도 어제 당회견 이후 다시 입을 열었습니다.
01:12옥중에 있어 개입할 수 없었다는 기존 입장을 강조하면서도 사면 직후 더 빨리 피해자를 만날 걸 그랬다고 말했습니다.
01:34재발 방지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했습니다.
01:37조국 혁신당은 성희롱은 범죄가 아니라며 2차 가해성 발언을 한 이규원 조국 혁신당 사무부총장도 당 윤리위원회에 제소했습니다.
01:53이 부총장은 상처받으신 분들께 죄송하다며 윤리위 조사에 성실하게 임하겠다는 입장을 냈습니다.
02:00채널A 뉴스 박자원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