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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년 전


혁신당 "성비위 등 사건 처리 관련 노력 부족"
조국 "비당원 신분으로서 할 수 있는 역할 없어" (어제)
조국 "강미정 만나 위로하겠단 약속…서둘렀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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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조국 혁신당이 당내 성비위 사건과 관련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00:06어제 강미정 전 대변인의 탈당 기자회견 때는 유감이라고 밝혔지만 하루 만에 사과로 고개를 숙인 겁니다.
00:15그럼에도 피해자들의 상처는 여전합니다.
00:17조국 전 대표의 석방 사면을 축하하는 자리에는 직장 내 괴롭힘 건 관련하여 가해자들이 꽃다발을 전달한 것으로 알고 있고요.
00:35그 꽃다발을 받는 자리에는 피해자들이 함께 있었습니다.
00:39격려를 했다는 것이 조국 전 대표 입장에서는 당내 사건이 잘 마무리되었다라고 결론을 내리고 말씀을 하신 거라 생각이 되어서 그 장소에 함께 있던 피해자들이 많이 상처를 받았어요.
01:00이내미 기자, 조국 혁신당 결국 오늘 저렇게 고개를 숙였어요.
01:04그렇습니다. 사실은 어제 강미정 전 대변인이 탈당하겠다고 브리핑했을 때는 뒤에 어떻게 사실관계가 다른지 조목조목 반박하면서 유감이라고 표현했는데요.
01:17오늘은 이렇게 보시는 것처럼 오전 9시 기자간담회 열어서 조국 혁신당 지도부 90도로 고개를 숙였습니다.
01:26크게 내용은 두 가지로 볼 수가 있습니다.
01:28먼저 성비위 사건 관련해서 노력이 부족했던 것 같다.
01:34그리고 피해자분께 위로해 말씀드린다.
01:36이렇게 공식적으로 사과한 게 있고요.
01:39오히려 눈길이 끌었던 부분은 이겁니다.
01:42결국 조국 원장 제대로 대응하지 않은 거 아니냐, 무대응 아니냐.
01:46이 부분 비판이 많았었잖아요.
01:48여기에 대해서는 사건이 신고된 시점 자체가 조국 원장이 수감된 시점이었고 비당원이었기 때문에 자꾸 책임론을 제기하는 것은 무리다.
01:59이런 취지의 답변을 오늘 계속 반복하기도 했습니다.
02:02그렇군요.
02:03의혹이 불거진 지 5개월여 만에 당의 공식 사과가 나왔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풀어야 할 의문점은 여전합니다.
02:12먼저 피해자들은 조국 원장이 이 사태에서 무엇을 했는지 정면으로 묻고 있습니다.
02:188.15 사면을 기다렸고 사면 이후 당이 제자리를 찾고 바로잡힐 날을 기다렸습니다.
02:30그러나 이제는 깨닫습니다.
02:31더는 기다릴 필요가 없다는 것을 말입니다.
02:34말씀하시지 않는 이 침묵도 제가 해석해야 될 메시지라고 생각을 합니다.
02:44당내 성비의 문제 알고도 침묵하신 게 맞으세요?
02:47사면 이후에 아무 입장 안 내신 이유가 뭐죠?
02:53평소에도 불평증 관련돼서 말씀 많이 하셨는데 이번에 당내에서 이런 일 일어나신 것에 대해서 입장 한마디 부탁드리겠습니다.
03:00다음 기회가 있을 것입니다.
03:04어제 저렇게 취재진이 따라 붙었을 때는 다음 기회에 이야기해야겠다 이렇게 답했었는데
03:10조국 원장 결국 몇 시간도 안 되어서 어제 밤에 이 사건과 관해서 입장을 내놨어요.
03:15저 때가 이제 구자준 기자 열심히 9개 질문 던지면서 취재했을 때가 오후 2, 3시 사이였던 걸로 보입니다.
03:21조기사 방문했을 때 기자들이 그렇게 수없이 물었을 때는 대답을 내놓지 않았는데요.
03:26저 글을 오후 7시 50분쯤인가요? 논란이 계속 이어지자 조국 원장이 어제 저녁에 저렇게 답을 내놓았습니다.
03:35사실 그 강 전 대변인을 위로하면서 강 전 대변인 같은 경우는 조국 원장의 대표 시절에 본인이 영입했던 인재이기도 해요.
03:43그래서 사과 메시지를 하면서 결국 수감 중에 피해자 관련해서 대리인으로부터 자료를 받긴 받았는데
03:52당시에는 가해자 제명 조치가 됐다는 얘기를 듣고 일단하게 된 줄 알았다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04:00그러면서 조국 원장 역시도 그때는 내가 비당원 신분이었고 오히려 이 절차에 비당원으로서 개입하는 것이 공당의 체계와 절차를 무너뜨린다고 판단했다면서
04:12본인이 목소리를 빨리 내지 못한 이유에 대해서 해명을 했습니다.
04:17그러니까 비당원 신분이어서 내가 할 수 있는 역할이 없었다 이렇게 조국 원장도 설명을 했다는 건데
04:23아니 그러면 이 조 원장의 입장이 어제 밤에 나왔으니까 이거에 대한 피해자 측의 입장도 혹시 나왔습니까?
04:28그 보면은 피해자를 대리했던 강민숙 고문이라는 분이 계세요.
04:34조국 원장의 글 그리고 오늘 이 기자회견을 보고 이런 입장을 내놨어요.
04:41조국 혁신당은요.
04:42좋든 싫든 어쨌든 조국이라는 이름이 들어간 조국의 당이 아니냐 이런 얘기를 보였습니다.
04:48그리고 당시에 사건이 불거졌을 때는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직후이기 때문에 오히려 전국에 피해를 줄까 봐
04:56피해자들이 목소리를 내고 싶어도 말을 삼키면서 지옥 속에 있었다는 겁니다.
05:02그 피해자들 정말 고통이 컸다는 거예요.
05:05조국 대표가 돌아오면 사면이 되면 뭔가 우리 목소리 들어주고 하지 않을까 기대를 걸었는데
05:12결국 피해자는 탈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런 말까지 했습니다.
05:15마지막까지 피해자들 휴지 취급했다 이렇게 강도 높게 비판을 했습니다.
05:20결국에는 옥죽 메시지를 내던 조국 원장의 침묵이 피해자들에게는 상처였다 이런 주장으로 귀결이 됩니다.
05:29그런데 조국 혁신당은요. 여기에 대해서 반박을 했습니다. 들어보시죠.
05:36만약에 조국 전 대표님이 당시에 이 관련해서 저와 뭘 상의하셨다면
05:44다시 한 번 그것은 또 사당화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05:50조국 전 대표님과 연관을 짓는 것은 저로서는 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05:57만약에 조국 대표가 당무에 관여했다고 하면
06:00정당법상으로 정당법 위반이기도 합니다.
06:05그리고 당헌당부에도 맞지 않고요.
06:06조국 원장 스스로 당무와 관련돼서는 철저하게 발언하지 않았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06:14아니 그러니까요. 비당원 신분으로 당시에 수감 중이었던 조국 전 대표가
06:19만약에 이 사건과 관련해서 메시지를 냈다면
06:21오히려 정당법 위반일 수 있다 이런 취지의 주장인 것 같아요.
06:26이건 맞는 얘기입니까?
06:27그런데 조금 판단하기가 좀 애매한 부분이 있는 것 같긴 합니다.
06:30일단 정당법을 봤을 때 결국에는 당의 의사 과정 그리고 그 결정 과정에 있어서
06:35당원이 아닌 사람이 관여를 한다는 것은
06:38전체적으로는 정당법의 취지라든가 법에 맞지 않다라고 평가를 할 수는 있을 것 같긴 합니다만
06:44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약 그런 메시지를 냈을 때
06:47이것이 정당법상 어떠한 특정 규정을 위반했다든가
06:50혹은 정당법 전체에 대해서 반하는 행동이라고 평가하기엔
06:54조금 어려운 지점이 있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06:57그러니까 비당원 신분이라서 본인이 할 수 있는 일은 없었다
07:01이렇게 조국 원장은 선을 그은 겁니다.
07:04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국 원장이 후회로 남는 일이 있다 이런 말을 했던데 이건 뭡니까?
07:09강민정 전 대변인도 조국 대표 무대응이라서 나가게 됐다라는 이유를 밝히기도 했는데
07:14조국 원장의 어제 SNS 글을 보면 이런 내용이 나옵니다.
07:18강 전 대변인 결국은 공식 일정을 마치는 대로 강 전 대변인 만나서 위로하겠다고 약속은 했는데
07:26서둘러야 했다는 후회가 든다 이렇게 말했어요.
07:31저희가 취재를 해보니까요. 강 전 대변인이 만나자고 요구한 게 8월 21일입니다.
07:37그때가 언제냐면 조국 혁신당이 조국 전 대표 복당을 최고위에서 의결한 날이에요.
07:44출소가 됐고 복당까지 의결이 됐으니까 이 문제도 해결해야 되지 않느냐 하면서
07:50만남을 추진했는데 조국 원장이 지역 일정도 있고 중요한 일정 마치고
07:569월 초쯤 보자고 했다는 겁니다.
07:58결국은 이 강미숙 고문 그러니까 이 피해자들의 대리인이 판단하기에는
08:04조국 원장은 피해자 만남을 지역 일정보다 덜 중요하게 여기는구나.
08:11정말 조국 원장한테는 사람은 후순이구나.
08:14이렇게 실망을 할 수밖에 없었다는 겁니다.
08:17그러니까 조국 원장에게는 이게 일단락된 일처럼 보였을지는 몰라도
08:22피해자 입장에서는 이게 일단락되지 않은 일이었던 거죠.
08:26특히 당의 조치는 더욱 그랬다고 합니다.
08:31당으로 접수된 후에 왜 이렇게까지 처리되었는지는 저도 아직 모르겠습니다.
08:37그래서 그 이유를 계속 물었고 절차적으로 시간이 걸린다.
08:42피해자들의 입장에서만 모든 의견을 다 들어줄 수 없다.
08:45피해자 중심의 사건 처리를 강조하고 소상히 밝히고자 했지만 노력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08:54조국 혁신당은 피해자의 요청에 따라 이 사건의 외부기관 조사, 외부위원회의 판단을 중심으로
09:03철저하게 공적 절차대로 진행하고자 노력했습니다.
09:10그러면 문제가 된 이 두 건의 성비 사건, 이거는 어떻게 처리가 됐습니까?
09:15일단 지난 4월부터 이 건에 대해서 절차들이 조금 시작이 되었다고 보여지고요.
09:19이제 6월 중순쯤, 6월 말쯤에 두 건의 성비의 사건에 대해서 처분이 있었습니다.
09:25그래서 한 명에 대해서는 제명 처분, 그리고 한 명에 대해서는 당원권을 정지하는
09:29그런 징계 처분이 이루어졌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09:32그런데 이남이 기자, 아니 살펴보니까 조국 원장이 유죄 판결을 받은 날에도 피해가 있었다.
09:38이런 주장까지 제기가 돼요.
09:39이것도 한 언론의 보도를 통해서 알려졌는데 확인해보니까 맞는 얘기더라고요.
09:44처음에 이 성추행이 발생했던 시점이 조국 원장이 대법원, 확정 판결을 받았던 지난해 12월 12일이었습니다.
09:55그 당일에?
09:57네, 그런데 그날 보니까 워낙 당 분위기도 우라고 하다 보니까 좀 힘내자면서
10:01음식점과 노래방 갔는데 거기에서 그런 성추행이 벌어졌던 것인데
10:07당시만 해도 워낙 당 상황이 조국 원장까지 실형 선고가 되면서
10:13우울했기 때문에 피해자들도 당장 문제를 삼는 것을 굉장히 부담을 느껴었다.
10:21이렇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10:22그런데 논란이 되는 게 하나 더 있어요.
10:24뭐냐면 가해자의 최종 징계 결과가 아니 피해자도 몰랐다.
10:28이건 또 무슨 얘기예요?
10:29일단 강미정 대변인의 입장에 의하면
10:32본인의 이런 성비위 사건 관련 가해자에 대해서 재심 청구권 진행되고 있었고
10:37여기에 대해서 직접 당에다가 문의를 했을 때 8월 29일에 기각되었다는 소식을 그때서야 들었다고 합니다.
10:44그래서 다른 사건들 같은 경우에는 신속하게 이런 재심 결과 등이 공지되거나 통지가 되는데
10:50유독 이 사건과 관련해서는 공지도 없었고 또 피해자에게 통보가 되지 않았다는 겁니다.
10:55그러니까 이 사건이 진행되면서 피해자에게 조치가 있었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11:00이런 것들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을 또 지적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11:04어제 강정 대변인은 이런 얘기를 합니다.
11:06사건 처리 과정은 물론이거니와 피해자에 대한 지원 대책도 없었다 이렇게 울먹였는데
11:13조국 혁신당은 뭐라고 답했을까요?
11:17피해자 지원과 관련돼서는 저희가 타 당의 사례를 다 검토를 해봤습니다.
11:25참고 자료로 좀 사용하려고.
11:27민주당은 아예 규정 자체가 없고요.
11:30진보당은 그 규정이 있는데 그거는 가해자 부당으로 돼 있습니다.
11:34우리 당에서는 피해자 요청에 따라서 경기도보다는 조금 더 높은 수준으로
11:41저희가 의결을 했고요.
11:44아니, 전임혁 평가.
11:45이게 뭐 다른 당이나 다른 지자체보다 잘했다 이렇게 들리는데
11:50굳이 이런 말이 좀 필요할까요?
11:51지금 사실은 조국 혁신당 내부에 있는 성비의 문제뿐만 아니라 당에서의 조치에 대해서 피해자들이 굉장히 어떤 비판적인 발언을 내놓고 있는 상황입니다.
12:02그만큼 피해자들 입장에서는 1차 문제가 된 가해도 문제이지만 당에서의 조치가 사실상 직장 내 괴롭힘이나 2차 가해로 이어지고 있다는 문제 제기를 하고 있는 거죠.
12:12그렇다면 당 주요 관계자들은 발언 하나하나가 또 다른 가해가 될 수 있는 건 아닌지 혹은 피해자들을 비난하는 발언으로 볼 수 있는 건 아닌지 굉장히 신중해야 되기 때문에 조금 더 신중하고 절제된 발언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12:26그리고 우리가 이런 사건에서 피해자 중심주의라는 것은 피해자가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게 그리고 이 사건으로 인해서 말 그대로 피해자가 더 이상 피해를 입지 않는 것을 뜻하는데
12:37지금 조국 혁신당 지도부의 태도나 조국 전 대표의 모습이 과연 그렇게 볼지 의문입니다.
12:44이번 사건에 대한 제대로 된 재진상조사 그리고 피해자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회복 방안은 역시 피해자들의 의견이 반영되는 쪽으로 진행이 돼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
12:54지금 보면 저렇게 한국 여성 정치 네트워크에서도 조국 혁신당 지도부는 책임지고 총사퇴하라.
13:02여성 단체들도 반발을 하는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는데 그런데 이런 와중에 이남희 기자 조국 혁신당 관계자의 발언 지금 논란이 되는 게 하나 더 있다면서요.
13:12오늘 저 유튜브에 출연해서 한 발언인데 저도 이 발언을 이렇게 발언했단 말이야. 놀라서 다시 한번 들어봤거든요.
13:20내용을 한번 따져볼게요. 이규현 지금 조국 혁신당 사무부총장입니다.
13:26저 답변이 왜 나왔냐면 해당 프로그램의 사회자가 이렇게 물어요.
13:30언어성희롱 같은 경우도 참 소개드릴 만한 건 아닌데 범죄 사실이라 할지라도 라고 얘기를 하니까 바로 이 사무부총장이
13:38아니다. 성희롱은 범죄는 아니다. 품위 유지 의무에 위반 정도는 될 것이다.
13:48언어폭력도 범죄는 아니죠. 라고 얘기를 합니다.
13:51그러니까 사회자가 이 성희롱이니까 범죄라는 얘기를 하니까 반박을 하면서 뭔가 가해자의 죄가 그렇게 중요한 건 아니다라는 식으로 반박을 하면서 한 발언인데
14:03아무리 법적으로 범죄가 아니라거나 규정상은 범죄가 아니라거나 이런 발언을 하고 싶더라도 굉장히 지금 문제가 불거졌고 지금 규명이 필요한 상황이잖아요.
14:14그런데 마치 가해자를 감싸는 듯한 그런 발언은 정말 좀 부적절하다는 비판을 할 수 있겠습니다.
14:21이넘미 기자가 들었을 때도 이게 좀 부적절했다 이렇게.
14:24부적절하고 불편하게 느껴졌습니다.
14:26게다가 이번 논란은요.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교육연수원장의 바로 이 발언으로 불똥이 민주당으로도 튀는 모양새입니다.
14:38성비위가 어떻든 그거를 정확하게 사실관계를 아는 분이 몇 분이나 될까요?
14:43그 남 얘기 다 주소 듣고서 지금 떠드는 거예요 또.
14:47그건 자기 생각이 아니잖아요. 그 개돼지의 생각이지.
14:50그 조국을 감옥에다 넣어놓고 그 사소한 문제로 찍고받고 싸우는데
14:54앞바닥에 떨어져 보는 사람으로서 그렇게 죽고 살 일인가.
15:01최강욱 원장도 논란이 불거지니까 어제 저렇게 사과를 했어요.
15:05그런데 보면 이넘미 기자 주어 목적과 피해 당사자가 아니다. 이건 무슨 얘기예요?
15:10주어 목적과 방금 그 개돼지의 생각이란 말을 했잖아요.
15:13제가 이런 말을 해야 되는지도 참 한숨이 나오는데
15:16그렇게 공격한 사람이 피해 당사자는 아니었습니다.
15:20어쨌든 이 차가의 지적에 대해서는 겸허하게 받아들이겠습니다.
15:24사과를 했는데 사과를 해도 명쾌하게 뭔가 해명이 안 되는 이런 상황으로 보입니다.
15:31그렇군요. 여기에 더해서요.
15:33이현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도 입장을 냈습니다.
15:36이런 입장입니다. 전혜연 평론가.
15:39민주당 교육연수 원장이 왜 다른 당에서 무리를 일으키냐 이렇게 지적을 하는데 공감하십니까?
15:48일단은 이거는 어떤 당이냐를 떠나서 이런 사건에 대해서 굉장히 부적절한 발언한 것 자체가 문제입니다.
15:54특히 이현주 최고위원이 지적한 점은 사실 다당이 아닌 다른 당의 상황이면 진실을 우리가 더 알기 어려울 때는 차라리 침묵하거나 아니면 피해자 입장에서 조심해야 되는데
16:05너무 성급하게 그것도 아마 이 발언이 나온 곳이 아마 대전 세종 조국 혁신당 강연장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니까 그것을 지적한 것으로 보이고요.
16:15또 하나는 최강욱 전 의원이 지금 신분이 민주당의 교육연수 원장입니다.
16:22그렇다면 이것은 정치인 개인의 발언이라기보다는 민주당 정치의 당원들에게 실망을 주고 지지층으로부터 충분히 비판을 받을 수 있는 부분이거든요.
16:31이 두 가지 점을 이현주 최고위원이 지적한 것으로 보입니다.
16:33이번 사태 정치권에 시사하는 바가 상당히 큰 것 같은데요.
16:37쏟아지는 지적들 깊이 새겨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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