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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개월 전


알고 보니 화물차서 쏟아진 플라스틱 알갱이들
갓길에 서 있던 화물차 추돌…운전자 사망
경찰, 화물차 운전자 입건 사고 경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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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어제 이른 새벽 남해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사고로 운전자 한 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00:06영상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00:11대형 화물차가 비상등을 켠 채로 갓길에 멈춰 서 있는데요.
00:15잠시 후 1차로를 달려오던 SUV 차량이 멈추지 못하고 그대로 화물차를 향해 돌진해 충돌하고 맙니다.
00:23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부서진 차량 안에는 하얀색 동그란 알갱이들이 가득합니다.
00:28알고 보니 화물차에 실려있던 자루가 떨어지면서 그 안에 있던 플라스틱 알갱이들이 온 도로를 뒤덮은 겁니다.
00:44화물차를 들이받은 이 40대 SUV 운전자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00:50자 해가 뜨지 않은 어두운 새벽이어서 도로에 떨어져 있는 저 하얀 알갱이들
01:02아니 저기에 저런 알갱이들이 떨어져 있으리라고는 정말 생각을 못했을 것 같아요.
01:08그래서 더욱 저 운전자 돌아가신 운전자가 상황이 정말 안타까운데
01:13이게 또 화물차 운전자도 과적을 하거나 뭐 다른 또 위반을 한 상황이 또 없다면서요.
01:23그러니까요.
01:23이 부분에 대해서 일단 조금의 조사가 필요해 보이는 상황인데요.
01:28저 트럭 운전자가 이야기를 하는 바에 따르면 본인은 다 이 적재물에 대해서 결박을 만료를 했다라는 것입니다.
01:35그런데 부득이하게 하나의 포대자루가 미끄러져 나가는 바람에
01:40저것이 땅에 흩뿌러지면서 이 플라스틱 알갱이들이 저렇게 도로를 뒤덮을 수밖에 없는
01:45그런 상황이었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고요.
01:48더군다나 이 어두운 상황이었기 때문에 백미러로 뭔가 잘못된 것이 보였다라면
01:53바로 차를 세우고 인지해서 조치를 취했을 텐데 그러지 못했던 상황이다라고 알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02:00아니 저거를요. 제가 상황을 봐도 트럭 운전기사도 그럴 겁니다.
02:06지금 차가 쌩쌩 달리는 고속도로에 내가 저렇게 많이 흘렸으니 내가 빨리 치워야지
02:11그리고 맨몸으로 들어가서 치울 수도 없는 노릇이고요.
02:14그런데 그런 상황에서 저렇게 사고가 났다.
02:17그러면 저 법적인 책임도 있을 거 아닙니까?
02:21일단 지금 짚어봐야 되는 것은 물론 고의 사고는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02:25그러니까 과실 여부에 대한 판단만 남아있는 상황인데요.
02:29혹여나 적재물을 이렇게 적재할 때 뭔가 조치가 미흡했던 부분이 있는지
02:34아니면 과적한 사항이 있는지를 판단을 해보게 될 것으로 보이고요.
02:40만약에 그러한 위반 사항이 전혀 없다.
02:42잘못한 것이 없지만 저렇게 피치 못할 사정에 의해서 큰 대형 사고가 발생한 것이다.
02:48라고 한다면 형사 책임은 이제 변론으로 하고
02:51민사적인 책임 부분만 남아있다라고 보여집니다.
02:54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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