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9개월 전


조국, 나경원에 "당 대표 하고 싶어 尹에 아양·아부"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자 그리고 어제도 저희가 전해드렸던 내용이기도 합니다만 이틀 전 국회 법사위에서 초선 의원들은 가만히 앉아 있으라는 발언을 한 인물이 있죠.
00:13바로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었습니다.
00:15그런데 이 발언 이후에 후폭풍이 좀 거셉니다.
00:18다시 한번 그 상황 보시죠.
00:20검찰개혁 공청회 계획서 채택을 꺼는 배부해드린 자료와 같이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00:33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00:36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00:36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00:40토론을.
00:41제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00:43내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00:45초선은 가만히 앉아있어.
00:47초선은 가만히 앉아있어.
00:49왜 안 보내세요?
00:51아무것도 모르겠어.
00:52앉아있어.
00:54초선 의원 말하지 말라고 하는 거.
00:56사과하세요.
00:56왜 초선 의원 말하지 말라고 합니까?
01:01이 발언 때문에 지금 여당에서 아주 심각하게 강력하게 문제를 삼고 나섰죠.
01:10후폭풍이 조금 일자.
01:12나경원 의원이요.
01:14오늘 저희 채널A 정치 시그널에 출연해서
01:16이렇게 설명을 했습니다.
01:19국민의힘 의원들이 항의하는 과정에서
01:21초선 의원들이 돌출 행동을 하는 등
01:23국회 운영에 대해서 잘 모르니까
01:26그게 아니라는 설명을 하는 차원이었다라는 겁니다.
01:30들어보시죠.
01:31추미애 위원장이 간사 선임안도 안 올려 의사진행 발언도 안 줘 의회 운영을 이렇게 독재식으로 하는데 우리가 그런 거를 항의하고 이야기하고 있는데 일종의 행동대장 역할들을 하는 거죠.
01:45그냥 소리 지르고 항의하고 우리 보고 앉아라 하는데 이게 당연한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그게 아니다.
01:53그러니까 국회 운영에 대해서 모르시는 분들이 얘기해서 되겠냐.
01:58가급적이면 그런 표현은 적절하지는 않지요.
02:01그러나 지금 법사위의 운영이 이를테면 포탄이 막 날아다니는 이런 상황에서 돌 던졌다고 비난하는 거 비슷한 정도의 상황으로 저는 느껴진다.
02:10국민의힘 초선 의원들도 이건 적절하지 않았다라고 의견을 내고 있고요.
02:17민주당 초선 의원들은 나경원 의원을 국회 윤리위에 제소하겠다라는 입장까지 밝힌 상황입니다.
02:25이에 대해서 또 나경원 의원은 오히려 추미애 위원장을 윤리위에 제소해야 된다라면서 맞서고 있는 상황입니다.
02:30이 후폭풍이 계속 이어지고 있군요.
02:32여기에 어제 조국 원장이요.
02:35나경원 의원의 발언에 대해서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02:39당대표하고 싶어서 윤 전 대통령 내외에게 아부했던 인물이다.
02:45이런 말을 한 겁니다.
02:46그러자 나경원 의원도 즉각 반박했습니다.
02:52당대표의 뜻이 있었으면 이번 전당대회도 나갔었겠죠.
02:55그렇게 하고 싶은 생각도 없고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이냐 이렇게 얘기했는데
03:01본인이 그렇게 아양해갖고 법무부 장관 했냐 제가 그렇게 묻고 싶네요.
03:06그래서 본인이 그렇게 해서 정말 아양해서 사면됐느냐 이렇게 묻고 싶더라고요.
03:13저 두 사람이 사실 서울대법대 파리학본 동기입니다.
03:19동기끼리 지금 날선 공방을 주고받고 있군요.
03:23네 그렇습니다.
03:24참 서로 그렇게 쉽지 않을 텐데요.
03:26또 조국 원장이 한 번 회심에 공격을 한 것 같아요.
03:30그러나 저 발언은 조금 맞지 않는 것이 사실 나경원 의원은요.
03:34과거에 본인이 당대표의 출마 여부를 정하지도 않았는데 그런 이야기가 나와서 결국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저출산 고령화 부위원장에서 해초까지 하는 그런 상당한 인사 불의까지 받았던 인물입니다.
03:47그런 나경원 의원을 뭐 아부를 떠났다 이런 표현은 좀 맞지 않는 것 같고요.
03:52다만 이제 서로가 너무 이런 지나친 인신공적성 정치 공세는 좀 멈췄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03:56네 또 조국 원장은 과거에도 페이스북이나 SNS를 통해서 날카로운 발언들을 많이 했던 사람이기 때문에
04:07앞으로 또 이제 정치 행보가 활발해지면서 어떤 또 조국 같은 말들이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