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1차 2차 3차 4차 계속 반복적으로 핵실험을 했을 때 많은 전문가들은 과연 북한이 완벽하게 방산소 물질이 지표면 위로 올라온 것을 차단할 수 있는 차벽을 과학적으로 설계한 것이 맞느냐에 대해서 사실은 IAEA 그러니까 원자력 4차 기구 중 국제기구에서는 의문을 갖고 있거든요.
00:20이 또한 핵사찰을 허용하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사실은 명확하게 안전하다 혹은 안전하지 않다라고 답을 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게 굉장히 불안하다는 거죠.
00:32맞아요. 북한은 언론을 통제하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실제로 피해자가 있는지 없는지는 언론을 통해서 알 수 없거든요.
00:39그리고 또 북한 내부에서도 놓고 보게 되면 기관과 그리고 기관 안에 있는 부서 사이에 서로 칸막이가 높습니다.
00:46그러니까 자기가 여기서 진행되는 내용을 다른 부서가 알 수 없겠고 그런 상태이기 때문에 내부에서 소문이 난다거나 해도 이게 빨리 퍼질 수는 없거든요.
00:56더욱이 핵이라는 것은 지금 핵실험 같은 것은 김종훈이 완전히 자기 수건 사업과 같은 거 아닙니까?
01:03그렇기 때문에 이거는 철저히 주황당 사람들 물론이고 외무송 사람들도 외교관들도 이걸 철저히 모르게끔 다 비밀로 하고 있습니다.
01:11그러니까 일단 북한에서 탈북한 사람들의 증언도 있고 또 박사님의 이제 과학적인 논리적인 어떤 설명도 있으셨는데
01:16사실은 현장이 완벽하게 공개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것이 어떤 것이 진실에 가까운지를 우리가 지금 알 수가 없는 상황인 거잖아요. 결국은.
01:25기본적으로 이렇게 땅덩어리가 좁고 인구밀도가 높은 지역에서 핵실험을 한다는 것 자체가 미친 짓이에요.
01:33그렇네요.
01:34그러네요.
01:34지금 모든 핵 보유국가가 봐요. 미국도 그렇고 구소른도 그렇고 중국도 그렇고
01:39모든 핵실험장은 주민이 단 한 명도 없는 사막이라면 여기서 있을 수 있거든요.
01:44바다라든지 남태평양 바다라든지.
01:46맞네요.
01:47기본적으로 핵실험 자체는 주민이 단 한 명도 없는 곳에서 해야 되는데
01:51그러네.
01:52이렇게 인구밀도가 높은 2천만 명이 넘지 않습니까? 이런 좁은 땅덩어리에서 기본적으로 핵실험을 한다는 자체가 미친 짓이고
01:59여기가 지금 화강암 지대라고 하지만 2006년도부터 6번 핵실험을 했잖아요.
02:04점점 커지고.
02:05점점 커지고. 화강암이 아무리 단단하다고 하더라도 안에서 터져버리면 화강암이 녹아요.
02:10쪼개질 수 있네요.
02:11쪼개지는 것뿐만 아니라 녹습니다. 녹은 상태에서 핵 방사능 오염물질을 또 풍은 상태에서 굳어버리겠죠?
02:17이걸 6차례 반복을 하는 거예요. 깨지고 녹고 품고 깨지고 녹고 품고.
02:23그러니까 이 화강암 지대 밑에도 지하수가 흐를 거 아니에요.
02:27그럼 그 지하수가 흘러 흘러가가지고 이 지하수를 먹은 주민은 피폭이 될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다라고 우리가 봐야 되는 거예요.
02:33여기가 이제 여러 가지 인구로 보면 한 12만 명이 있고 또 핵실험장 반경도 한 40km 안에 108만 명이 거주를 하고 있대요.
02:44그리고 여기가 이제 산악지대 아닙니까? 만탑산에서 흘러내리는 그 남대천물이 길주에서부터 시작해가지고 동해안에 김책하고 화대 사이로 빠져나가는 이런 지역이니까
02:56북한 체제의 특성상 주민의 안전을 우시할 거냐 아니면 핵 개발의 속도라든가 그 능력을 갖는 거를 우선시할 거냐 이런 걸 이제 봐야 되겠죠.
03:08아니 강 교수님 이 정도 되면은 지하수에 문제 생기는 거 아니십니까?
03:13실제로 우리 지하수에 우라늄 함량들이 다 있어요. 전국에 다 측정하면 지역마다 우물과 수도물을 다 조사하면 지역마다 우라늄 함량이 다 차이가 납니다.
03:23안전한 수준이겠죠.
03:25그렇죠. 우리가 이제 30마이크로그램이라고 리터당 그 기준이 있는데 그 이하는 다 맞춰주고요.
03:31대신 그 이하에서는 다양하게 나와요.
03:33그럼 과연 얘가 그거보다 더 넘게 나올 거냐 쉽지는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03:38결국은 이제 쉽게 용해되는 그런 물질은 아니고
03:42그러면서 이제 또 물이 그 안에 또 쉽게 또 들어갈지 잘 모르겠어요.
03:47이 콘크리트가 이렇게 쌓여있는 상황이니까 그 안에 이제 물이 침투하기도 쉽지는 않고
03:51그게 또 다시 들어갔다 하더라도 그 물이 다 씹다고 다 녹여서 나와야 되잖아요.
03:57그리고 나서 그게 지하로 내려가서 다시 그거를 사람이 파먹을 정도로
04:02또 걸리고 걸리고 걸러져야 돼요.
04:04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자연 방사선에 우라늄이 어차피 나오는데
04:08그보다도 더 넘게 나오기는 쉽지는 않아 보이네요.
04:12지금 우리가 그런 것 같으니까 북한이라는 사회가 워낙 영양상태가 안 좋은 데다가
04:16또 다른 한편은 병의 진단 자체가 안 돼요.
04:19그다음에 치료는 당연히 안 되는 거고
04:21귀신병이라고 했을 때 이렇게 돌면은 이제 그 사실을 알게 됐을 때는
04:25아 이거네 라고 연결되면서 거기서 부풀려지면서 이런 괴담 같은 것들이 떠드는 것 같아요.
04:30사실은 이제 귀신병 우리도 많았거든요.
04:32옛날에 우리도 그 누가 아프면 이렇게 무당 부르고 이랬단 말이에요.
04:35사실은 우스갯소리 중에서 냉장고가 보급된 뒤로 귀신들이 많이 사라졌다는 거예요.
04:41우와.
04:42배아리가 사라지고 막 이러니까.
04:43신동장키부스 파라티비가 엄청 많아요.
04:45사실 이제 북한이 사실 의료가 낙후돼 있고 원인은 알 수 없고
04:49또 진단도 제대로 안 나고 이러니까
04:51이제 그런 것들과 실험이 맞물리면서 어떤 음모론이 또 만들어졌을 수도 있다.
04:55자 그런데 이게 좀 분명한 게 하나가 있어요.
04:58사실 이 얘기가 지금 나온 거는 우리 평강님께서 이야기를 하다 보니
05:03그 안에서 핵 연구를 하는 곳에서 근무를 하다가 돌아가셨어요.
05:07그러다 보니까 저는 이 얘기가 나온 거예요.
05:09그렇죠.
05:10다시 이제 평강 씨의 사연으로 돌아오면 불운한 삶이죠.
05:14남편을 일찍 먼저 보내시고
05:16그런데 더 큰 시대적 고난까지 겹쳐집니다.
05:19바로 1994년 최악의 경제나 고난의 행군 시기를 맞게 되는 겁니다.
05:26아이 아빠 없이 어린 아들을 홀로 키운다.
05:29아무리 이제 평양에서 부여한 가정이라 하더라도
05:32아이를 돌보려면 일자리가 있어야 되잖아요.
05:34그래서 백방으로 생계를 위해서 일자리를 알아봅니다.
05:37그래서 평강 씨가 다행히 집안 배경이 좋았기 때문에
05:42평양 상업학교 특설반에 들어갈 수 있었다고 합니다.
05:46그래서 이곳에서 6개월 동안 수업을 들으면서
05:48외국어를 배웠고 2000년대 초반
05:51북경으로 파견 근무까지 나갔다고 합니다.
05:54오 다행이다.
05:55맞습니다. 그런데 이때부터요.
05:56북한이 북경, 선양, 단둥 이런 데 소위 호텔하고 식당을 열어서
06:01외화벌이를 보다 적극적으로 하던 시기거든요.
06:04그 시기에 평강 씨는 북경에 와서 어떤 일을 하신 겁니까?
06:07북경의 호텔에 북한에서 나와 있는 출장소에서 일했어요.
06:13품질 감독으로 일했고
06:15무슨 식당에서 스튜디오 뛰거나 노래 부르거나 이런 건 저는 아니고
06:20검열한 후에 어떤 북한에서 시스템에 맞게 어떤 열의를 하는지
06:25어떤 행사를 그대로 차근차근 진행하는지 그런 것들을 돌아본다는데
06:31돈도 좀 많이 벌 줄 알았죠. 사실은 나갈 때는.
06:34그런데 솔직히 돈은 못 벌었어요.
06:36그냥 한 우리나라 돈을 3,500원, 4,000원 정도는 손에 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06:45그런데 집에서는 그래도 쌀, 포대, 그다음에 설탕, 기름 이런 것들을 받고
06:51그리고 저는 이제 돈은 못 벌었죠.
06:54하루에 4,000원 버는 거예요? 한국돈?
06:56아니요. 하루에 4,000원은 아니고요.
06:58그럼 그랬잖아요.
06:59한 달에.
07:00한 달에 4,000원 버는다고요?
07:01네네네. 한 달에 월급이 그 정도밖에 안 됐어요.
07:05한국돈 4,000원?
07:06네.
07:07없는 거네요.
07:084달러 버는 거예요?
07:09그냥 대충 보게 되면 북한에서 보면 쌀 한 킬로?
07:13한 킬로.
07:14그다음에 뭐 국수 한 그릇 정도?
07:17뭐 그런 돈밖에 사실은 안 되죠.
07:20그런데 이제 북한 안에서만 지내시다가
07:22처음으로 해외를 나가신 거잖아요.
07:24뭐가 좀 신기한 게 좀 있었나요?
07:26지금 탈북자분들 대체로 이제 중국에 탁 넘어오게 되면 막
07:30길림, 연길 막 이런데 불이 반짝반짝 올라오고 그러잖아요.
07:35그런데 저는 이제 워낙 김일성 광장 옆에 집이 있었어요.
07:39딱 바로 옆에 아파트였어요.
07:41맨날 김일성 광장에 숲포 터뜨리고 반짝반짝하고
07:45별로 크게 신기한 건 없었는데
07:47남한 사람들의 자유?
07:50그런 것이 제일 놀라웠어요.
07:52어디서 보셨어요?
07:53어디서 봤어요?
07:54호텔 로비에 이렇게 보면 남한분들이 집에다 전화를 해요.
07:59남한 청년이 집에 조그만 아기한테 전화보는 소리를 들었는데
08:05아빠 이제 머지않아 갈 거야 하면서 크리스마스 선물
08:10물론 가지가지 이러면서 전화를 하는데
08:13얼마나 따뜻하고
08:15이제 바로 내일 갈 거야 하면 그 사람 그분들은 가고
08:19올 거야 그리고 바로바로 전화하고
08:21그때 그 남한 사람들의 자유로움
08:25그가 막 손망의 눈길로 바라봤던 것 같아.
08:29여기가 더 많은 사람 그분들은 안쪽으로 가고
08:34그럼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08:36그럼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08:38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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