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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개월 전


정청래 "5개 질문에 답하라"…장동혁 "왜곡과 망상"
한민수 "장동혁, 공감 능력 없어…그런 사람 사이코패스"
한민수, 사이코패스 언급에…장동혁 "돼지 눈엔 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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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두 여성 강경파의 갈등 국면 살펴봤다면 세 번째 인물은 바로 이 사람입니다.
00:05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입니다.
00:08장동혁 신임 당대표가 선출된 이후에 대여 투쟁 수위가 높아지고 있는데요.
00:14그냥 대치가 아니라 막말 논쟁으로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00:30정치 공세가 망상으로 점철된 정치 공세에 대해서는 굳이 제가 답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00:38장동혁 대표는 타인의 어떤 고통이나 감정에 대해서 공감하는 능력이 전혀 없는 거 아닌가.
00:46그런 능력이 없는 사람들을 우리 사회에서는 사이코패스라고 부르긴 합니다.
00:51국민들이 궁금해하고 진짜 던지고 싶은 질문들 아닙니까.
00:55사이코패스라는 단어까지 등장했습니다.
01:06사실 반사회적 인격장애를 말하는 거고 보통 범죄자를 나타내는 표현이거든요.
01:11그리고 장동혁 대표가 말한 머눈에는 머만 보인다.
01:15이런 이야기를 하면서 시안견 유시,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라고 맞받았거든요.
01:21박민영 대변인님, 아무리 극한 공방이 벌어지는 상황이지만 이런 발언들은 선을 넘는 것 아니겠습니까.
01:29일단 사안의 발단을 보자면 정청래 대표가 장동혁 대표에게, 신임 대표에게 몇 가지 질문들을 던졌거든요.
01:35SNS 트롱에서 던졌는데 우리가 늘상 얘기를 하던 비상계엄을 찬성을 하느냐, 탄핵에 반대하느냐, 그런 질문들이었습니다.
01:43그런데 장동혁 대표가 이미 전당대회 당시부터 입장을 수차례 밝혔었거든요.
01:47비상계엄 해제 표결에 참여를 했던 것이 장동혁 대표였기 때문에 비상계엄의 위헌 위법석에 대해서는 먼저 선제적으로 인정을 했다고 볼 수 있을 것이고요.
01:56탄핵에 대해서도 파면 결정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고 수차례 입장을 밝혔습니다.
02:02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청래 대표가 계속해서 악수를 거부하고 트집잡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 쪽에서 하남자 정치를 하고 있다, 이렇게 얘기를 했거든요.
02:11찐 하남자라고 표현했죠.
02:13하남자라는 표현이 듣기에 따라서 부적절하다고 보실 수도 있겠지만 통상적으로 오가는 레토릭 수준이었거든요.
02:19그런데 이것을 민주당 측에서는 사이코패스라고 받아친 겁니다.
02:24저는 이건 굉장히 원색적인 비난이라고 생각을 하고 저희가 통상적으로 공방에 사용하는 표현의 수위를 넘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02:31이것은 인격에 대한 비난이기 때문에 대단히 잘못된 발언이었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
02:36이에 대해서 시안견 유시라고 받아친 것은 제 생각에는 굉장히 감정을 절제하고 받아친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02:44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저는 민주당 한민수 의원이 사과를 해야 될 사안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02:50이렇게 여야 간 날선 공방이 오가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거듭 장동혁 대표를 향해서 해동을 제안을 했습니다.
02:58그런데 장동혁 대표는 대통령과 제1야당 대표가 따로 시간을 가지고 고통받는 국민 삶에 대해 진지한 얘기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어야 한다고 얘기를 한 겁니다.
03:12성치훈 부의장님.
03:13그러니까 장동혁 대표는 대통령과 둘이 만나거나 최소한 둘만 만나는 것을 약속해주면 해동에 응하겠다.
03:21이렇게 조건을 내건 거잖아요.
03:23어떤 의미라고 보십니까?
03:24본인의 체급을 좀 키우고 싶은 것 같은데 전형적인 내로남불이죠.
03:28그러니까 제1야당 대표와 만나는 걸 영수회담이라고 하는데 사실 윤석열 정부 때도 그런 주장을 하는 거에 대해서 구시대의 유물이다.
03:36사실 그 보수 정권에서는 과거에도 그런 이야기들을 많이 했습니다.
03:39야당 대표가 만나자고 하면 영수회담은 구시대의 유물인데 언제까지 그런 이야기를 하느냐.
03:43그런데 본인이 야당 대표가 되니까 저런 이야기를 한다.
03:45저는 전형적인 내로남불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03:47아마 윤석열 대통령 때는 윤석열 대통령이 2년 만에 만나기는 했습니다만 이재명 대통령과 1대1로 만나지 않았느냐 이런 주장을 하실 수도 있죠.
03:55그런데 그때가 언제였냐면 작년에 총선에서 대패한 이후에 국민의힘 당대표가 없던 시기였어요.
04:00그러니까 대패한 이후에 뭔가 국민들의 이런 엄중한 심판에 대해서 야당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서 야당 대표를 초청해서 들은 거기 때문에
04:09그 당시와는 지금 상황이 다르다는 말씀을 드리고 이재명 대통령이 사실 취임 초기부터 계속해서 이 입법부, 국회와의 소통을 강조해 오셨고
04:17그렇기 때문에 장동혁 대표도 만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고 계신 거잖아요.
04:20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장동혁 대표는 조건을 따지면서 만나네 만나는 형식과 의제가 중요하다 이렇게 얘기할 게 아니라
04:27일단은 대통령이 만나자 하면 만나서 본인들이 하고 싶은 얘기 충분히 다 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릴 겁니다.
04:32거기서 아마도 본인을 선출해준 강성 지지층, 어떻게 이재명 대통령이 부른다고 쪼로로로 가서 악수를 하느냐 이런 비판이 두려워서 저는 말씀을 하시는 것 같은데
04:40저는 대하 다수의 국민들은 그래도 장동혁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과 그리고 정청래 대표와 함께 만나서 이야기하는 모습들을 좀 보고 싶을 거다라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04:50이재명 대통령과 회동에 대해서 장동혁 대표가 방금 단독회담과 관련된 조건을 내걸었다면
04:56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이런 조건을 걸기도 했습니다.
05:02이재명 정권 입장에서도 우리에게 뭔가 명확한 메시지를 주고 영수회담을 제안해야 된다.
05:09예를 들어서 지금 정치 보복, 무차별하게 확대되고 있는 정치 보복을 중단하겠다거나.
05:14이 계엄이라는 것을 계속해서 지금 이 사건 자체가 극단적으로 어떤 국민들의 불안을 조성했느냐.
05:22대통령의 의중은 어떤 국민도 다치게 할 의도가 없었다.
05:25그리고 어떤 국민도 불안하게 할 의도가 없었다.
05:27아니죠. 아니죠.
05:27그러니까 박민영 대변인님 정권 차원에서 윤 전 대통령 부부에 대한 수사를 좀 중단을 해야 된다는 취지의 얘기를 한 것 같은데
05:38이게 김민수 최고위원이 사실상 지금 계엄을 우모하는 발언을 또 해서 논란이 되고 있지 않습니까?
05:46네. 윤 전 대통령이 그 비상계엄 직후 탄핵 국면에서 주장했던 바들을 인용을 좀 했던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05:53그런데 그 지점들에 대해서는 일단 헌법재판소에서는 인용이 되지 않았습니다.
05:57기각이 됐던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파면이 된 것이고요.
06:01지금 형사재판을 하고 있기 때문에 범죄 사실이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06:04사실 지금까지 저희가 지금까지 어떤 사법기관들의 판단으로는 비상계엄은 불법 위험성이 있었다라고 보는 것이 맞다라고 저도 생각을 합니다.
06:14그렇기 때문에 김민수 대변인의 개인 의견을 그렇게 밝힐 수는 있겠지만
06:18그 자체를 저희가 당 전체 의견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06:21일단 이 말씀을 먼저 드리고요.
06:23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한미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마저도 이것이 혁명 내지 숙청이냐라고 하는 표현까지 사용을 했고
06:30특검의 좀 무도한 수사에 대해서 매드 잭 스미스라고 하는 표현까지 사용을 하면서 이른바 비판을 하기도 했습니다.
06:36이런 지점들에 대해서는 특검도 받아들일 측면이 있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06:40윤 전 대통령의 방어권을 보장하는 것도 중요하다.
06:42이런 것들은 저희가 충분히 주장할 수 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06:46강경파 세 인물 만나보면서 검찰개혁 그리고 방통위원장의 직권면직, 국민의힘 상황까지 짚어봤습니다.
06:53강경파 세 인물 만나보면서 검찰개혁을 지켜주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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