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정천혜 대표는 이렇게 계속 각을 세우지만 이재명 대통령 순방에서 돌아오자마자 정무수석에게 여야 지도부 회동을 지시했습니다.
00:10장동혁 신임 대표가 취임한 만큼 즉시 추진하라고요.
00:13하지만 영수회담은 아니라고 콕 집었습니다. 최승현 기자입니다.
00:203박 6일 순방을 마치고 돌아온 이재명 대통령이 서울공항으로 마중나온 우상호 대통령 정무수석에게 무언가를 지시합니다.
00:30대통령실은 이 대통령이 우수석에게 장동혁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를 포함한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 회동 즉시 추진을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00:40저는 정천혜 여당 대표의 입장과 대통령의 입장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00:49공식적인 법적인 야당의 대표가 법적인 절차를 붙여서 선출되면 대화해야 돼요.
00:58대통령실은 곧 당대표 측과 접촉에 나설 예정입니다.
01:04오늘 아침에 지시를 받아서 우리 정무수석 차원에서 연락해보려고 해요.
01:13다만 대통령실은 영수회담이라는 용어는 잘못됐다고 집었습니다.
01:18우수석은 대통령이 당수이던 시절 용어라며 대통령은 정치 중립의 의무가 있다고 했습니다.
01:26대통령이 여당의 당수가 아니니 여야 대표가 함께 만나야 한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01:33하지만 이 대통령이 야당 대표일 땐 영수회담을 제안한 바 있습니다.
01:37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즉답을 피한 장동혁 대표를 향해 이해하기 어렵다며
01:51성의 있는 답변을 했으면 좋겠다고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01:56대통령실은 회담 시기는 장 대표에게 달려있다는 입장입니다.
02:00채널A 뉴스 최승현입니다.
02:07채널A 뉴스 최승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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