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한파와 강풍 폭설에 주말이 묶였습니다.
00:04강한 바람에 기온이 떨어지고 눈보라가 몰아치는 곳도 있었습니다.
00:09북한이 우리나라가 무인기를 침투시켰다면서 대가를 치를 거라고 위협했습니다.
00:14군은 우리 기종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무인기 미스터리 집중 분석합니다.
00:19민주당 공천 헌금 의혹의 핵심 인물인 김경 씨 의원이 모레 입국합니다.
00:24늑장 수사란 일각의 비판 속 경찰은 소환 조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00:28바로 전해드리겠습니다.
00:30뉴스에 시작합니다. 김윤수입니다.
00:37겨울왕국에 문이 열렸습니다.
00:39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졌습니다.
00:42기온이 급격하게 곤두박질 치면서 한파 재난 위기 경보도 격상됐습니다.
00:47이번 추위 과할 정도로 대비하십시오.
00:50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00:53최승연 기자, 밖이 많이 춥죠?
00:55네, 제가 나와 있는 이곳 명동의 현재 기온은 영하 3도입니다.
01:01눈발도 조금씩 흩날리기 시작했고요.
01:04체감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겠습니다.
01:07전국 대부분을 비롯해 수도권에 한파특보가 발효됐습니다.
01:10밤부터는 매서운 추위가 시작되겠는데요.
01:13북쪽 대륙 상공에서 영하 40도에 달하는 냉기가 한반도로 밀려왔기 때문입니다.
01:18내일 아침 기온은 지역에 따라 영하 15도까지 뚝 떨어지겠고요.
01:23낮 기온도 대부분 영하권에 머물겠습니다.
01:26기온이 급락하면서 오늘 내린 눈비가 얼어 도로에 살얼음이 끼고 길이 빙판으로 변할 수 있으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01:34행정안전부는 오후 3시를 기해 한파 재난 위기 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했습니다.
01:41전국 183개 특보 구역 중 118개 구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선제적 대응을 주문한 건데요.
01:49경찰과 소방, 지방정부 등이 협력해 피해 대응에 나서고 복지부는 노숙인과 쪽방촌 주민 등 취약층에게 방한 물품을 지원합니다.
01:58서울시도 오늘 밤부터 한파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하고 24시간 비상근무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02:05자치구청사를 24시간 개방해 난방기, 담요 등 난방용품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02:11정부는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가급적 외출을 피하되 부득이할 경우 방한용품을 착용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02:19지금까지 명동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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