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민의힘 당원 게시판 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00:05당무감사위원장이 한동훈 전 대표의 가족이 당원으로 가입했다 탈당했다며 실명을 공개했습니다.
00:12지난기는 실명 공개는 인격 살인이다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00:17최승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1이호선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장의 공지 문자입니다.
00:24당원 명부 확인 결과 한동훈 전 대표의 가족과 동일한 이름이 있었다며 휴대전화 끝번호 4자리가 같고 탈당 일자도 비슷하다고 했습니다.
00:35하지만 한 전 대표 가족이 당원 게시판에 글을 썼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작성자 확인 중이라고만 밝혔습니다.
00:43친한계 의원들은 개인정부 유출이라며 일제히 반발했습니다.
00:46박정하 의원은 의혹이 있으면 감사하고 최종 결과를 발표해야지 절차가 진행 중이라면서 자녀의 이름까지 거론했다며 인격 살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00:57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은 공익적 목적으로는 개인정보라도 제한될 수 있다고 친한계측 주장을 맞받았습니다.
01:20한 전 대표가 풀어야 한다는 지도부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01:28이 문제가 저희 당의 4분의 불씨로 계속 남아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저희 당의 대다수의 당원들은 이거 빨리 좀 털고 가자라는 의견이 대다수입니다.
01:40채널A 뉴스 최승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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