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어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선 두 전현직 대표를 향한 동시 압박이 터져나왔습니다.
00:06한동훈 전 대표는 사과하되, 장동혁 대표는 제명을 철회해야 한다고요.
00:12오늘 징계 보류에 대한 한 전 대표 쪽 분위기는 어떤지까지 최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9오전 11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이어진 국민의힘 의원총회.
00:24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제명 관련 치열한 논의가 진행됐습니다.
00:2810여 명이 발언했는데 상당수는 장동혁 대표를 향한 제명 철회의 요구였습니다.
00:35조경태 의원은 제명이 당의 도움이 되겠느냐, 화합해야 한다고.
00:40권영진 의원은 제명 대신 장동혁 대표가 정치적 방법으로 갈등을 풀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00:47한 전 대표도 사과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함께 터져나왔습니다.
00:58한 전 대표 측은 먼저 사과할 일은 아니라는 입장입니다.
01:03한 친한계 의원은 지각한 학생을 퇴악시켜놓고 사과하라는 게 말이 되느냐, 사과할 정치적 공간을 만들어달라고 했습니다.
01:13장 대표의 징계 철회가 먼저라는 겁니다.
01:16장 대표가 재심 기간을 보장해 주겠다며 징계를 보류했지만 재심 신청도 부정적인 기류가 강합니다.
01:22한 친한계 의원은 어차피 결과가 바뀌지도 않을 텐데 절차적 정당성만 부여해주는 꼴이라며 불신을 드러냈습니다.
01:32당내에서는 두 사람이 정치적으로 풀어야 한다는 압박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01:47채널A 뉴스 최승현입니다.
01:52채널A 뉴스 최승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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