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요즘 여권의 문매를 막고 있는 조희대 대법원장이 공개적으로 이런 발언을 했습니다.
00:05세종대왕은 법을 왕권 강화 수단으로 삼지 않았다.
00:10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한 발언인지 정치권에선 서랑솔레 말들이 많았는데요.
00:15여당은 발끈했습니다. 김세인 기자입니다.
00:20연단에선 조희대 대법원장이 세종대왕의 철학에 대해 연설합니다.
00:25세종대왕께서는 법을 왕권 강화를 위한 통치수단이 아니라 백성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그들의 권리를 보장하는 규범적 토대로 삼으셨습니다.
00:40대법원 주체로 열린 세종국제컨퍼런스 개회사인데 최근 여권발 사퇴 요구와 사법부 압박을 우회적으로 비판한 거란 해석이 나왔습니다.
00:49이재명 대통령의 선거법 재판을 대법원이 34일 만에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한 걸 떠오르게 하는 발언도 나왔습니다.
01:12법원 측은 현안과는 무관한 발언이라는 입장이지만 여당은 발끈했습니다.
01:18내란숙의 윤석열을 구속 취소, 석방한 그런 법원의 수장으로서 할 말은 아니다.
01:30또 참모들이 써준 원고라도 읽을 때 양심이 어떻게 유동쳤는지가 매우 궁금하다고 조 대법원장을 비판했습니다.
01:38채널A 뉴스 김세인입니다.
01:48채널A 뉴스 김세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