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러시아 정부가 북한의 새해 선물로 보낸 김여정 초상화입니다.
00:05김정은 위원장이나 리설주나 김주혜도 아니고 러시아 정부는 왜 김여정 초상화를 보냈을까요?
00:10김정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4마리아 자아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이 신홍철 주 러시아 북한 대사에게 커다란 액자를 건넵니다.
00:21액자를 받아든 신 대사는 감탄을 내뱉습니다.
00:24액자 속 초상화 주인공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입니다.
00:32현지 시각 어제 김 부부장이 자아로바 대변인에게 꽃병과 함께 신년 인사를 보내자 자아로바 대변인이 담내로 김 부부장의 초상화를 선물한 겁니다.
00:43러시아는 주로 외국 정상에게 초상화를 선물하는데 김 부부장을 북한 정상의 일가로 인정하고 존중한다는 의미로 풀이됩니다.
00:51김 부부장의 초상화를 그린 러시아 화가는 지난 3월 푸틴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선물한 초상화도 그렸습니다.
01:01자아로바 대변인은 잦은 강경 발언으로 푸틴의 신복으로 꼽힙니다.
01:09김 부부장도 오빠인 김정은 대변자 역할을 하는 만큼 북러간 여성연대가 구축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01:17채널A 뉴스 김정근입니다.
01:21김 부부장의 초상화였습니다.
01:27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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