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시간 전
- #2424
■ 진행 : 엄지민 앵커
■ 출연 :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주원 현대경제연구원 연구본부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설치하는 모든 선박을 격침하라고 미 해군에 지시했습니다또 이란과 종전협상을 할 때까지 미국의 해협 봉쇄를 이어가겠다고 거듭 밝혔는데요. 중동 상황 두 분과 진단해 보겠습니다.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주원 현대경제연구원 연구본부장과 함께합니다. 호르무즈 해협 상황부터 짚어봐야 할 것 같은데. 미국도 또 이란도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봉쇄 수위를 점점 높여가는 것 같습니다. 어떻습니까?
[백승훈]
이란이나 미국이 둘 다 호르무즈 통제권을 우리가 쥐고 있다면서 계속 공세 수위를 올려가고 있는데 이란 입장에서는 통제권을 우리가 쥐고 있다고 해야 되는 것이 향후에 있을 만약에 버려진다면 휴전협상에서 자신들의 최고의 지렛대가 되거든요. 이란은 경제 유인을 받아야 하는데 통제권을 다 놓쳤다. 그리고 미국이 통제권을 쥐고 있다고 하면 이란 입장에서는 경제 유인을 받기 위해서 받아야 하는 협상력을 잃게 되는 겁니다. 이란 입장에서는 아니다, 호르무즈 항행의 통제권은 이란이 갖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고 미국 입장에서는 협상장에 가서 경제적 유인을 낮추려고 그러면 아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데 이렇게 해서 치킨게임 양상으로 가고 있는 상황이라고 보시면되겠습니다.
양측 모두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통제권을 주장하는 상황인데. 트럼프 되어이 기자들과 질의응답에서 했던 얘기 보니까 이란 상대로 핵무기 쓰지 않겠다. 이미 초토화를 했는데 뭐하러 쓰냐고 했는데 미국은 그렇지만 또 바로 옆에 있는 이스라엘 입장은 다를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백승훈]
이스라엘은 계속 이야기하고 있죠. 전략핵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 문제는 이겁니다. 이스라엘은 자기네들이 선언한 국가가 아닙니다. NCND 자기들이 핵을 가지고 얘기를 하기도 하고 핵을 가지지 않았다고 얘기를 하고. 그리고 만약에 핵을 사용하는 순간 되게 웃기는 일이 벌어집니다. 핵무기를 가지는 게 위협이기 때문에 지금 이 모든 전쟁을 벌이지 않았습니까? 당신들...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240701364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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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주원 현대경제연구원 연구본부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설치하는 모든 선박을 격침하라고 미 해군에 지시했습니다또 이란과 종전협상을 할 때까지 미국의 해협 봉쇄를 이어가겠다고 거듭 밝혔는데요. 중동 상황 두 분과 진단해 보겠습니다.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주원 현대경제연구원 연구본부장과 함께합니다. 호르무즈 해협 상황부터 짚어봐야 할 것 같은데. 미국도 또 이란도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봉쇄 수위를 점점 높여가는 것 같습니다. 어떻습니까?
[백승훈]
이란이나 미국이 둘 다 호르무즈 통제권을 우리가 쥐고 있다면서 계속 공세 수위를 올려가고 있는데 이란 입장에서는 통제권을 우리가 쥐고 있다고 해야 되는 것이 향후에 있을 만약에 버려진다면 휴전협상에서 자신들의 최고의 지렛대가 되거든요. 이란은 경제 유인을 받아야 하는데 통제권을 다 놓쳤다. 그리고 미국이 통제권을 쥐고 있다고 하면 이란 입장에서는 경제 유인을 받기 위해서 받아야 하는 협상력을 잃게 되는 겁니다. 이란 입장에서는 아니다, 호르무즈 항행의 통제권은 이란이 갖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고 미국 입장에서는 협상장에 가서 경제적 유인을 낮추려고 그러면 아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데 이렇게 해서 치킨게임 양상으로 가고 있는 상황이라고 보시면되겠습니다.
양측 모두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통제권을 주장하는 상황인데. 트럼프 되어이 기자들과 질의응답에서 했던 얘기 보니까 이란 상대로 핵무기 쓰지 않겠다. 이미 초토화를 했는데 뭐하러 쓰냐고 했는데 미국은 그렇지만 또 바로 옆에 있는 이스라엘 입장은 다를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백승훈]
이스라엘은 계속 이야기하고 있죠. 전략핵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 문제는 이겁니다. 이스라엘은 자기네들이 선언한 국가가 아닙니다. NCND 자기들이 핵을 가지고 얘기를 하기도 하고 핵을 가지지 않았다고 얘기를 하고. 그리고 만약에 핵을 사용하는 순간 되게 웃기는 일이 벌어집니다. 핵무기를 가지는 게 위협이기 때문에 지금 이 모든 전쟁을 벌이지 않았습니까? 당신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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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트럼프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업에 기뢰를 설치하는 모든 선박을 겪지 말라고 미 해군에 지시했습니다.
00:06또 이란과 종전협상을 할 때까지 미국의 해업 봉쇄를 이어가겠다면서 거듭 밝혔는데요.
00:13중동 상황 두 분과 함께 진단해 보겠습니다.
00:15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주원 현대경주원, 현대경제연구원 연구본부장과 함께합니다.
00:23어서 오세요.
00:24안녕하십니까.
00:26일단 지금 호르무즈 해업 상황부터 짚어봐야 될 것 같은데
00:29미국도 또 이란도 호르무즈 해업에 대한 봉쇄 수위 점점 더 높여가는 것 같습니다.
00:34어떻습니까?
00:35지금 이란이나 미국이 둘 다 호르무즈 통제권은 우리가 주고 있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계속 공세 수위를 올려가고 있는데요.
00:43이란 입장에서는 이 통제권을 이란 우리가 쥐고 있다고 해야 되는 것이 향후에 있을, 만약에 버려진다면 휴전협상에서 자신들의 최고의 지렛대가 되거든요.
00:55이걸 통해서 이란은 경제 유인을 많이 받아야 되는데 통제권을 다 놓쳤다.
01:01그리고 미국이 통제권을 주고 있다 그러면 이란 입장에서는 경제 유인을 받기 위해서 사용해야 되는 협상력을 하나 잃게 되는 겁니다.
01:08그러니까 이란 입장에서는 아니다.
01:11호르무즈 항행의 통제권 그리고 이런 것들은 우리가 아직 이란이 갖고 있다는 걸 보여주는 거고
01:16미국 입장에서는 협상장에 가서 이 유인을 낮추려고 한다면, 경제적 유인 주는 걸 낮추려고 하면
01:22아니다. 통제권은 내가 주고 있는데 무슨 소리냐.
01:24이렇게 해서 이게 지금 치킨게임 양상으로 지금 가고 있는, 그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1:29일단 양측 모두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통제권을 주장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
01:35트럼프 대통령이 기자들과 질의응답에서 했던 얘기 보니까 이란 상대로 핵무기 쓰지 않겠다.
01:41이미 초터를 했는데 뭐하러 쓰겠냐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
01:45미국은 그렇지만 또 바로 옆에 있는 이스라엘 입장은 좀 다를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01:50이스라엘은 계속 이야기는 하고 있죠.
01:52전략핵을 사용할 수도 있다라고 얘기는, 그러니까 제대로 공식적으로 얘기하는 건 흘리는데
01:57문제는 이겁니다. 이스라엘은 핵을 자기네들이 선언한 국가가 아닙니다.
02:02그러니까 NCND, 자기네들이 핵을 가졌다고 얘기도 안 하고 핵을 가지지 않았다고 얘기를 하고
02:07그리고 만약에 핵을 사용하는 순간 되게 웃기는 일이 벌어집니다.
02:10왜냐하면 지금 이란이 핵무기를 가지는 게 위협이기 때문에 지금 이 모든 전쟁을 벌였지 않습니까?
02:16그런데 당신들은 갖고 있죠.
02:18그리고 어느 국제기구나 IA나 MPT에 들어가 있지도 않고요.
02:23그래서 어떻게 보면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핵무기를 사용한다는 것은
02:26이란을 끝내겠다는 목적으로 사용할 수는 있는데
02:29이스라엘 입장에서도 상당히 부담이 큰 겁니다.
02:32왜냐하면 이스라엘은 지금 자기네들이 MPT, IA와 들어와 있지도 않거든요.
02:38그런데 그런 국가가 IA의 국제핵원자력기구에 들어와서
02:45그래도 나름 그 조치를 따르고 있던 국가들을 핵무기로 공격을 하고 이렇게 한다.
02:49그것은 어떻게 보면 이스라엘은 아마 도덕적 우위들
02:53그리고 여태까지 전 세계 국가가 홀로코스트 때문에 갖고 있던 부채의식을
02:57한 번에 날려버리는 행위일 거기 때문에
02:59이스라엘은 아마 갓스나 강경파들은 전술회도 사용할 수 있다는 것들을
03:05안에서는 생각 고려해보고 있겠지만
03:08사용하는 순간 이란은 지금 자기네들이 쌓아왔던 여러 가지 정치 외교적 자산이
03:14다 날아가는 것이기 때문에 아마 사용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03:17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03:18우리 트럼프 대통령 역시 미국 아닌 누구도 핵무기를 사용해서 안 된다라고
03:24명확히 밝혔기 때문에 이 부분을 또 이스라엘에서 고려할 수밖에 없을 것 같고요.
03:29지금 호르무즈 회업이 사실상 마비가 다시 된 상황이기 때문에
03:32뉴욕 증시도 영향을 받은 것 같습니다.
03:35모두 하락 마감했더라고요.
03:37뉴욕 3대 증시죠.
03:40다우존스, S&P500, 나스닥이 다 빠졌는데
03:44나스닥 쪽에서 좀 많이 빠지는 그런 분위기고
03:47그런데 지금 간밤에 나온 미국 경제 지표는 괜찮습니다.
03:52제조업 지표들이 괜찮고
03:54그리고 주로 빠진 지표가 아니라 테슬라 같은 경우는 실적이 좀 안 좋아서 빠졌고요.
04:00그리고 엔비디아와 같은 IT 기업들이 좀 빠졌는데 나스닥 쪽에서
04:05보면 앞에서 쭉 설명하셨던 호르무즈의 봉쇄에 영향치고는 덜 빠진 걸로
04:13제가 판단하기에는 미국 경제가 워낙 탄탄하기 때문에
04:17어느 정도 좀 완충 역할을 했고
04:20그럼에도 기술 중심으로 빠진 것은 뭐냐 하면
04:25호르무즈 해업의 봉쇄가 길어진다는 것은
04:28국제 유가가 고유가를 지속한다는 거고
04:30그거는 미국 내 인플레이션 압력을 높이는 거고
04:34그러면 케비노 씨가 지금 연준 미국에서 청문행회를 들어갔잖아요.
04:39그래서 아마 별 의견이 없으면 의장이 될 텐데
04:43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미국은 내년 상반기까지
04:47금리 현재 수준의 동결입니다.
04:49대부분 시장에서 보는 게.
04:51그리고 경우에 따라서는 오히려 올라갈 수가 있는 거죠.
04:54물가 상승이 높아지면.
04:55기술주는 이자율, 물가에 상당히 민감하기 때문에
05:00그런 전망이 좀 들어가면서
05:02우리 엔비디아라든가 이런 쪽에 IT 기업들이 많이 빠진 것 같습니다.
05:08말씀하신 국제 유가, 지금 브랜드 유가 다시
05:11105달러까지 돌파한 상황이더라고요.
05:14이 상황 계속해서 장기적으로 이어진다면
05:17워시가 연준 의자는 된다고 해도
05:19금리 인상 압박 더 높아지는 거 아닙니까?
05:22지금 WTI가 배럴당 95달러.
05:25그러니까 저희들이 보는 기준은
05:27WTI 가격 기준으로 배럴당 100달러가 넘어가면
05:30상황이 엄청 나빠지는 거고
05:3290달러 대 정도면 중립, 어디로 갈지 모르는 대기 상태.
05:36그런데 말씀하신 브랜드 유가 지금 생각보다
05:39어젯밤 너무 많이 올랐습니다.
05:42이게 지금 두바이유가 106달러인데
05:44그동안 두바이유가 제일 높았거든요.
05:47브랜드 유가 거의 105달러까지 올라가 있으니까
05:50이거는 유럽 지역 쪽의 어떤 특유의
05:55유럽 지역에 국한된 문제가 좀 많이 반영된 게 아닌가.
05:58왜냐하면 지금 브랜드 유는 사실 전 세계 원유 생산량이
06:02한 8에서 9%밖에 안 되거든요.
06:04그러니까 유럽 지역은 에너지 쪽이 상당히 불안합니다.
06:10지난 우크라이나 전쟁 때도 많이 가스 쪽에서 가격이 급등했고
06:15그런 쪽의 영향을 브랜드 유가 많이 받아서
06:18다만 정상적인 상황은 아닙니다.
06:21지금 분위기로서는 두바이유가 항상 높았는데
06:23브랜드가 다시 100달러를 크게 돌파했다는 거는
06:27지금 호르무제업 봉쇄가 근본적인 원인이지만
06:31이게 선진국의 어떤 에너지 수급 문제가 상당히 좀 위태롭다.
06:36이런 상황으로 보입니다.
06:39국제에너지기구 총장이 역사상 가장 큰 에너지 안보 위협이다.
06:44이거 2차 에너지 위기까지 올 수 있다고 얘기한 상황인데
06:47그게 지금 말씀하신 상황 고려한 겁니까?
06:49그렇죠. 호르무제업이라는 게 전 세계 원유 생산량의 한 20%가
06:55그걸로 빠져나왔다 갔다 하는데
06:56거기가 이렇게 계속 막혀 있으면 에너지 가격이 올라가는 거를 넘어서
07:04에너지 수급 자체가 지금 힘들어지는 거거든요.
07:06그리고 유럽 기업들이 호르무제업 안쪽에 페르시아만 쪽에
07:11중동 산유국들하고 좀 협력을 해서
07:14거기에 석유화학, 석유정제 기지가 꽤 많아요.
07:18거기서부터 조달되는 게 많거든요.
07:21그래서 유럽 지역이 지금 오히려 미국은 WTI를 생산하고 있으니까 상관없는데
07:27유럽 지역은 에너지 유전도가 상당히 높기 때문에
07:30이번에 피해를 가장 많이 보는 곳은 오히려 유럽이 되지 않을까
07:35그런 생각이 좀 듭니다.
07:36알겠습니다.
07:37이번에는 이란 내부 상황을 좀 짚어보겠습니다.
07:40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내부가 좀 분열되면서
07:45이 협상이 지지부진한 상황이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고
07:48또 이스라엘 쪽에서는 매체가 갈리바프 의장 사임했다라고 얘기를 했더라고요.
07:56지금 이란 내부 상황은 어떤 겁니까?
07:58지금 강경파가 조금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상황이죠.
08:01그런데 그 인과관계를 상관관계로 우리가 착각하면 안 되는 것이 뭐냐면
08:05지금 이 분열은 내부에서, 미란 내부에서 갈등이 심해져서 이렇게 된 것이 아니라
08:11결국은 지금 벌어지는 국면, 지금 협상 전에 호르무즈 통제권에 대해서
08:17지금 강대강 대치를 하고 있는 상황이지 않습니까?
08:21그럼 이런 국면에서는,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협상에 들어간다 하더라도
08:24우리는 계속해서, 이번에 보도돼도 나왔지만
08:28계속해서 이란 선박을 납포할 것이고
08:30호르무즈의 봉쇄는 계속 우리가 봉쇄를 해서
08:33통제권은 우리가 가져가겠다라는 것들을 보여주면
08:35당연히 강경파가 득세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는 겁니다.
08:39그래서 지금 갈리바프가 사임이 됐다라고 얘기가 나오고 있지만
08:43아직 저도 봤습니다. 이스라엘 매체에서 보도하고
08:47소스는 지금 저도 좀 미상인 TV 매체에서 나오는 소스를 확인했어서
08:52좀 더 공신력이 있는 매체에서 얘기가 다룰 때까지는
08:56저희가 조금 유보하면서 봐야 될 부분은 있는데
08:58지금 이런 이야기들이 계속 나오고 있는다라는 것은
09:01지금 협상 국면에 들어간다 하더라도
09:04보수파의 목소리가 더 강해질 수밖에 없는
09:07그 국면을 보여주는 하나의 단초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9:10그럼 미국 입장에서 봤을 때는 이렇게
09:12이란 내부에서 혁명수비대 입김이 세지면
09:15협상 더 어려울 수밖에 없는 상황인 거고
09:18시간 더 걸릴 수밖에 없겠네요.
09:20그래서 제가 좀 답답한 부분입니다.
09:22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진짜 이걸 출구 전략으로 써서
09:25나가서 이 협상장에서 협상을 마무리하고 싶었으면
09:28분위기 좋았습니다.
09:29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노력을 해서
09:31그거는 저도 높게 평가하는 부분인데
09:33이스라엘과 레바논이 휴전 협상을 시비하지 않았습니까?
09:37그래서 그걸 곧바로 아락치 외무상이 받아서
09:40그러면 우리가 상선에 한해서 우리가 다 이렇게 자유항행을 해주겠다.
09:45물론 자유항행은 아니었습니다.
09:47그러니까 혁명수비대가 보호를 한다는 이야기를 해서 조건을 걸었으니까요.
09:51그렇게 했으면 어떻게 보면 양측이 휴전의 선결 조건이었던
09:56모든 전선에서의 공격 중단 그리고 호르모즈 항행에서 자유항행
10:01이게 만들어졌으니 둘이 손잡고 협상장 들어가서
10:04거기서 치열하게 협상을 했으면 됐을 국면인데
10:07갑자기 트럼프 대통령이 고마워 그런데 봉쇄는 계속할 거야
10:10그리고 나는 니네 선박 납포할 거야 되면서 완전히 바뀌었죠.
10:14그래서 타스님이라고 하는 준관영 매체에서
10:17협상파들을 이 멍청이들이라고 얘기를 하면서
10:20이게 확 바뀌었는데
10:22그런데 저는 이게 무슨 내부 갈등이 커져서 불거져서
10:25이런 상황이 벌어진 거가 아니라
10:27그러니까 이해관계가 상관관계가 말해주는 거가 아니기 때문에
10:30트럼프 대통령이 이렇게 강경하게 하고
10:32협상 안에서도 협상장 들어가서도
10:35니네들이 갖고 있는 협상력, 레버러지
10:37그거를 우리는 인정 안 하겠다라고 하는 그 순간
10:40당연히 협상 국면에서 강경파의 목소리가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는 겁니다.
10:45그래서 어떻게 보면 지금 이란의 강경파 목소리가 커지는 것은 사실이고
10:50그리고 협상 국면에 들어간다 하더라도
10:52트럼프 대통령이 원하는
10:53내가 이슬람 하바드 가서 사인을 하겠다 이런 것들은
10:57지금 상황이라면 이루어지기 좀 어려운 그런 상황이다.
11:01그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1:02갈리버프의 사임과 관련해서는
11:04이란에서 어떻게 공식 발표를 할지 좀 지켜봐야 될 것 같고요.
11:08태일 안에서 휴전 후 처음으로 반공망이 가동되기도 했더라고요.
11:13이게 결국에는 공격이 있었기 때문에 반공망이 가동되는 거잖아요.
11:17그런데 또 이스라엘 쪽에서는 우리는 공격하지 않았다라고 밝힌 상황인데
11:21그런데 그 전에 이스라엘 측에서 우리 전쟁 재개할 준비 마쳤다.
11:25미국 승인 기다리고 있다라고 하는 상황인데
11:28이거 미국이 승인하겠습니까?
11:31지금 상황에서는 승인하지 않겠지만
11:33트럼프 대통령은 그거를 가타부타 말 안 하고 부치켜보고 있을 겁니다.
11:36왜냐하면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11:38이게 또 이란을 압박하는 하나의 카드가 될 수 있으니까
11:41우리 봐라 이란 지금 와서 협상하지 않으면
11:43우리도 봉쇄 계속하고 이렇게 했지만
11:45이스라엘도 지금 다 준비가 돼 있다.
11:47그래서 언제든지 공격할 수 있다라고 하는
11:49하나의 옵션이 될 수 있기 때문에
11:51지금 상황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승인을 하지는 않겠지만
11:54그래도 그 상황에 따라서 어떤 제한적, 부분적 공격은
11:58허용할 수 있는 가능성은 있다.
12:00이걸 압박 카드로 쓸 수 있는 상황은 계속될 것이다.
12:04라고 말씀 주셨는데
12:04이렇게 전쟁 지속되고 있는데
12:06우리 1분기 실적 GDP 나왔거든요.
12:101.7%가 성장했더라고요.
12:13이게 5년 6개월 만에 최대치라고 하던데
12:15어느 정도인 겁니까?
12:171.7%라는 건 정기비 대비, 작년 4분기 대비
12:20올해 1분기가 얼마나 경제가 성장했는지를 보는 건데
12:23이게 평균적으로 보면 한 0.5에서 0.7 정도 나와야 정상입니다.
12:27그럼 상당히 높은 거죠?
12:28네. 그러니까 1.7%는 한 5년 6개월
12:32그러니까 2020년 3분기 그때가 코로나 터지고 경제가 막 침체됐다가 반등할 때
12:38그때가 2.2% 정도 나왔었거든요.
12:41그 이후로 가장 최고치인데
12:43만약에 이번에 미국, 이란 전쟁만 2월 말일 날 시작됐잖아요.
12:493월 달이 통으로 1분기의 영향을 받는데
12:52그 전쟁만 없었으면 2%가 나왔을 것 같아요.
12:55그러니까 이거는 어떻게 보면 사실은
12:59전쟁의 영향이 사실 이제 3월 한 달이 들어간다고 하더라도
13:04첫 달이니까 본격적으로 들어가지는 않았을 것 같아요.
13:08그러니까 부문별로 보면 소비 같은 경우는 한 0%대 초중반
13:14되게 좀 낮죠. 그렇죠?
13:16그러니까 좋았던 게 수출입니다.
13:17수출이 5%가 넘었고요.
13:19그러니까 우리가 지금 관세청에서 30%, 40% 수출 증가율
13:24그거하고는 다른 통계입니다.
13:26그거는 그냥 명목상 들어오는 통계고
13:28이거는 실제로 어떻게 보면 물량 기준이라고 보시면 되는데
13:31실제적인 수출 경기라고 보시면 되는데
13:335%가 늘었고 수출이 늘면 같이 따라 느는 게
13:38우리 수출이라는 건 제조업이니까
13:39제조업의 설비 투자도 같이 늘어요.
13:41설비 투자가 4.8% 정도 1분기에 늘어서
13:45이런 부분들이 이제 1분기의 경제 성장률을 상당히 높였을 것 같은데
13:51다만 이게 정기비 기준이잖아요. 그렇죠?
13:551분기가 이렇게 높았다면
13:56자, 2분기는 이제 미국, 이란 전쟁 효과도 들어가고
14:001분기가 너무 높으니까 떨어지는 효과도 있죠.
14:03그래서 2분기 GDP는 1분기보다는 좀 상당히 안 좋은 쪽일 것 같은데
14:07다만 다행인 건 이거 제가 재정 지출을 확대하고
14:12이런 거 되게 안 좋아하는데
14:13추경이 들어갔잖아요. 그렇죠?
14:16추경 효과가 2분기에 좀 반영이 되면서
14:19역성장 마이너스까지는 2분기는 안 나올 것 같고
14:22한 0.5에서 0.7 정도
14:24그 정도로 선방을 할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14:27지금 수출 쪽을 짚어주셨는데
14:30그중에서도 반도체가 그 역할을 크게 했잖아요.
14:33반도체 지금 수출에서는 어느 정도 역할을 한 겁니까?
14:36우리 전체 반도체 수출의 4월 관세청 통계입니다.
14:424월 1일에서 4월 20일까지 반도체 수출이 182%.
14:47엄청나게 늘었죠.
14:49그래서 반도체가 우리나라 전체 수출에 차지하는 비중이
14:5340%까지 올라와 있습니다.
14:55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수출이 5.1% 늘었다는데
14:58이 중에 40%, 그렇죠?
15:01한 2% 정도 이상은 반도체 수출이 끌었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
15:08그런데 문제는 시청자분들이 궁금하신 건
15:111분기까지는 반도체가 경제 성장을 견인했는데
15:14그럼 앞으로는 어떻게 되는 거냐.
15:17앞으로에 대해서도 지금 시장의 시각은 그렇게 부정적인 시각은 없습니다.
15:22반도체 호황 사이클이 언젠간 끝나지만
15:25그래도 올해까지는 한국 경제를 좀 끌고 가지 않을까
15:28그런데 이제 3월 달 수출을 보면 다른 품목들은 오히려 다 플러스가 났어요.
15:35석유 제품도 오히려 플러스가 났습니다.
15:38의외로 그게 이제 좀 물량이 안 들어오르면 수출이 안 될 것 같은데
15:42단가가 확 높아지는 바람에
15:44그동안 석유학 제품이 마이너스였거든요.
15:47그런데 자동차가 마이너스가 났어요.
15:50차가요?
15:50그렇죠.
15:51그래서 지금은 자동차 쪽까지 좀 같이 끌어주면 좋은데
15:56그쪽은 이제 아무래도 통상, 미국의 통상 정책의 영향으로 안 좋은 상황이고
16:01반도체가 유일하게 끌고 있다.
16:04거꾸로 말하면 반도체가 꺾이면 수출이건 경제 상징률이건 추락할 수 있다.
16:10이렇게 해석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16:12유일하게 끌고 있는 게 반도체라고 말씀 주셨는데
16:14지금 우려되는 것 중에 하나가
16:17삼성전자 노조가 예고한 총파업이거든요.
16:19영업이익 15% 정도 성과급을 안 주면
16:22다음 달 총파업할 수도 있다.
16:24이렇게 예고를 해놓은 상황인데
16:25그럼 이거는 경제에 어느 정도 영향을 줄까요?
16:29반도체가 생산을 안 하면
16:31지금 보면은 우리 메모리 반도체는 거의 우리나라 기업들이 독식을 하고 있기 때문에
16:36거기서 생산을 끊는다.
16:41그러면은 일단은 전 세계적인 문제
16:43그건 제가 알 바 아니고 우리나라만 봤을 때
16:47반도체 수출이 끊긴다는 거잖아요.
16:50그렇죠?
16:51그게 파업이 장기화할 수는 없겠죠.
16:54밀리주 하거나 한 두 달 하면은 그 정도로 끝날 건데
16:59공장 일주일 멈추면 어느 정도 타격했습니까?
17:02그거는 저도 물어봐야 되죠.
17:03그런데 공장이라는 건 어떤 제조업이건
17:05한 번 멈췄다가 다시 가동하는 데는 엄청난 시간이 필요합니다.
17:10왜냐하면 중단했다 가동할 때는
17:12이게 기계라는 게 한 번 또 작동을 하면
17:15이게 불량률도 체크를 해봐야 되고
17:16점검해야 될 시간이 많기 때문에
17:19그러면은 지금 수출 경력이 꺾이고
17:21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아까 반도체가 끌고 갔다 그랬잖아요.
17:25반도체가 생산이 안 되면 꺾이는 거죠.
17:27그래서 한국 경제 정체조 전체로 보면 상당히 좀 우려스러운 그런 부분이긴 합니다.
17:32일단 성장 짚어봤을 때는 그래도 긍정적이었는데
17:36이게 소비자들이 체감하기는 어려운 것 같아요.
17:40소비의 심리지수 99점인데 기준성이 100이니까
17:43그것보다 낮은 거잖아요.
17:45보니까 개혐 그 이후로 가장 낮은 거라면서요?
17:52개혐 이후로는 아니고요.
17:54작년 초에 그것보다 훨씬 낮았던 적이 있었고
17:59그리고 그때가 개혐이 터지고 탄핵할 때
18:04그때만큼 나쁜 순간이긴 한데
18:0799포인트가 그렇게 아주 나쁜 상황은 아닙니다.
18:10그렇습니까?
18:11100포인트에서 좀 밑으로 빠지는 거고
18:13제 생각에는 이게 전쟁 중에 서베이가 되는 거거든요.
18:18국민들 몇 천 명 정도 모아서
18:21그것치고는 덜 빠졌다.
18:23저는 한 80포인트 때까지 빠질 줄 알았는데
18:28선방한 겁니까?
18:29이 정도면 선방을 한 것 같고
18:31그리고 실제로는 언론에서 들려오는 호르무제업의 위기
18:37이런 것들이 소비자들한테 많이 심리 위축 영향을 미쳤겠지만
18:43지금 그리고 이제 나프타 사태라든가
18:46그런데 실제로 마트를 가보면
18:49우리가 물건이 없어서 못 사는 경우는 없어요.
18:53생각보다는.
18:54아직은 없어요.
18:55그러니까 군데군데 보면 일부 석유학 제품에
18:58재고가 없거나 원료가 없거나 이런 뉴스를 통해서 우리가 접하는데
19:01실제로 우리가 소비를 못할 정도의 어떤 수급 위기 상황은 아닌 것 같고
19:07다만 가격들은 많이 올랐죠.
19:09그런 상황이라고 이제 아마 느끼시는 것 같아서
19:13그런데 이게 상황이 더 악화되면 더 낮아질 수는 있겠죠.
19:17그러니까 지금까지는 99.2포인트는 제 기준에서는
19:20그래도 생각보다 선방했다.
19:23그런 생각이 좀 듭니다.
19:24아직은 전쟁의 여파가 그렇게까지 크게 미치지 않지만
19:26이게 길어지면 또 어떻게 반영이 될지 좀 지켜봐야 되는 상황인데요.
19:31이런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
19:33시간은 이런 편이 아니다.
19:35이런 얘기도 했더라고요.
19:36그러니까 나에게는 무한한 시간이 있다.
19:40나는 압박을 느끼지 않는다라는 이야기를 했는데
19:43지금 상황 보면 트럼프 대통령이 5월 1일까지는
19:47전쟁을 마쳐야 되는 상황이 아닙니까?
19:50전쟁법 때문에 그런데요.
19:51미국 대통령이 전쟁을 자기 임의대로 할 수 있는 총기간이 60일입니다.
19:57그 60일이 지나기 전까지 의회 승인을 받지 않으면
20:00더 연장할 수도 없고 연장하길 원한다 하더라도
20:03아마 지금 30일 정도밖에 더 못 받을 것 같은데요.
20:06그런데 문제는 이런 것 같습니다.
20:09트럼프 대통령은 지금 자기의 방어 논리는
20:11이건 전쟁이 아니다.
20:12이건 군사 작전이었다.
20:14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거든요.
20:15그래서 지금 계속해서
20:18자기네들은 전쟁이 아니었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고
20:20그리고 지금 어찌되었건 공화당과 국회의원 수가 더 많은 상황이기 때문에
20:25계속 부결이 되고 있습니다.
20:27그러니까 지금 물론 이제 그 상황이
20:29민주당에서는 계속해서 이제 계속 이 법안을 계속 올리겠다라고
20:34얘기는 하고 있죠.
20:35그런데 이 부분은 분명히 있을 것 같습니다.
20:375월 1일 전까지는 대통령이 사용할 수 있는 기간이기 때문에
20:40조금 그런 압박이 오더라도 할 수 있지만
20:425월 1일이 지나가는 이후에 협상이 진전이 없고
20:45지금 특히 이란 핵 부분
20:47이 전쟁의 시작이 이란 핵 아니었습니까?
20:50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한 대로 이란 핵이 불룡화된 것도 아니고
20:53그다음에 농축우라늄을 빼우지도 못하고
20:56그런 상황이 유지되면서 전쟁이 끌고
20:58군사 작전이 트럼프 대통령의 말을 100% 받아서
21:01군사 작전이 계속 진행이 된다고 한다면
21:04아마 계속해서 공화당이 이걸 의제로 올리고
21:07그러면 언론에서 다 받을 겁니다.
21:09지금 명분도 없고 성과도 없는데
21:12왜 이 군사 작전을 계속 이렇게 하고 있고
21:14계속 그런 질문들과 의문들
21:18그리고 이 전쟁은 옳았나 봐나
21:19계속 그런 식으로 만들어진다면
21:21트럼프 대통령이 받을 정치적 압박은
21:24커질 수밖에 없는 것이죠.
21:25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금은
21:27시간은 내 편이다. 나는 끄떡없다.
21:30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지만
21:30그럴 수 있는 분위기가 아니고
21:32지금 앵커님 말씀해 주신 대로
21:34지금 유가가 올라가고 있지 않습니까?
21:36그리고 지금 이란이 성공적으로
21:40모기함대 전략을 통해서
21:41호르무제협 안쪽만 뿐만 아니라
21:44바깥쪽 오만해역까지도
21:45자기네들이 나포나
21:47봉쇄를 탄탄히 할 수 있다는 걸
21:49보여주면 보여줄수록
21:51이제 유가도 계속 올라갈 수밖에 없는
21:54국면이 만들어질 겁니다.
21:56그렇게 되면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21:58아무리 자기가
21:58나는 중간선거 신경 안 쓴다
22:01이렇게 얘기를 하더라도
22:02공화당, 그러니까 트럼프 행정부는
22:04그렇게 얘기할 수 있어도
22:05공화당에서는 그렇게 느끼지 않을 겁니다.
22:07중간선거는 국회의원들 입장에서는
22:09자기네들한테 중요한 선거가 될 수밖에 없으니까요.
22:12그래서 아마 트럼프 대통령은 말은
22:14지금 협상 국면 전에 좀 여유롭게 하고
22:17니네들이 더 힘들지 않냐고
22:19이렇게 계속 보여주고 있는 것 같은데
22:22제가 볼 때는 트럼프 대통령
22:24그리고 미국 행정부도
22:26마냥 지금 시간이 자기 편인 건 아니기 때문에
22:29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22:31좀 우리가 뒤에 행간을
22:33맥락을 좀 살펴봐야 될 필요가 있다.
22:36좀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22:37이대로 더 끌면 진짜 공화당 쪽에서도
22:39조금 더 큰 목소리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은데
22:41이란도 이 상황을 보고 있을 거잖아요.
22:43이란은 시간 끌면 끌수록 유리하겠네요.
22:46지금 상황에서 그렇습니다.
22:48그런데 이 문제가 있습니다.
22:49이란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22:51미국이 이런 상황에서 그냥 나가는 것을
22:54제일 두려워합니다.
22:55그냥 나가버리는.
22:56그냥 나가버리는.
22:56협상하지 않고.
22:58왜냐하면 이란은 지금 협상을 해서
22:59경제적 유인을 최대한 받아내야지
23:01살아갈 수 있는 구조거든요.
23:03시청자 여러분도 다 알겠지만
23:0512월, 1월에 이란은 경제 위기 때문에
23:07한번 휘청하고 망할 뻔했는데
23:09이 2월, 3월 거의 50일, 60일 되는
23:12전쟁을 통해서 여러 가지
23:14민간 인프라 시설까지 다
23:17생산 시설 다 공격을 당한 상태고
23:19석유 시설도 많이 지금 문제가 되는 상태입니다.
23:22그리고 미국이 지금 여기서 협상을 하지 않고
23:24나가서 경제 제재만 계속하면서
23:26또 경제 압박을 한다면
23:28이란 입장에서는 지금 전후 복구도 해야 되고
23:31여러 가지 돈이 필요한 상황에서
23:32지금 혁명수비대 군인들한테
23:35월급도 못 주는 상황이라고 하고 있거든요.
23:37돈이 필요한 상황이기 때문에
23:38이란도 마냥 지금 단기적으로 버티는 힘으로 볼 때는
23:42트럼프 대통령보다 훨씬 힘은 있습니다.
23:45그러나 중기, 장기로 봤을 때는
23:47어떻게든 이 협상장에서
23:49자기네들의 경제 유인을 많이 받아내지 않으면
23:51자기네들도 유리한 상황이 아니고
23:54더 나아가서는 정권 교체
23:56아니면 또다시 시민분기가 일어날 수 있는 상황에
24:00직면할 수도 있어서 양측이
24:03그렇게 막 나는 여유롭다
24:05이렇게 얘기하기는 좀 쉽지 않은 상황
24:07그러니까 지금 치킨게임이
24:08지금 양측에서 벌어지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24:11그럼 양측 모두 일단 협상이 절실한 상황이 맞는 거긴 한데
24:15이 협상을 성사되게 할 촉발제, 매개체가 뭐가 될까요?
24:19저는 간단하다고 봅니다.
24:21지금 호르몬즈 봉쇄한 이거를
24:23서로 이제 합의를 해서 협상 기간 동안 풀자 하면
24:27들어가면 될 것 같습니다.
24:27그래서 저도 지금 약간 긍정적으로
24:30어제부터 좀 생각해서 보는 게
24:31지금 이란도 호르몬즈 봉쇄 고조를
24:34최고조로 올리고 있지 않습니까?
24:36미국도 지금 약간 올리고 있습니다.
24:37납포를 하면서
24:38어느 순간에
24:39자 그러면 우리가 협상에 들어가면
24:42협상 기간 동안에는
24:43우리가 이거를 좀 풀고 들어가자라고 하고 하면
24:46어느 정도 협상에 들어갈 수 있는 부분도 있어서
24:49지금 그 과정을 받는 거 아닌가라고
24:51이렇게 좀 지켜보는데
24:52제가 유일하게 우려하는 거는
24:54계속 납포하고 하는 과정에서
24:57어떤 우발적인 공격이나 이런 군사 작전이 됐을 때
25:02그때가 가장 큰 우려인데
25:03한 가지 또 다행인 점은
25:05이란이 지금 사용하는 거는
25:07모기함대 전략이거든요.
25:08그래서 어떻게 보면 이거는 민간인 피해나
25:11자기네들이 정말 우발적인 그런 피해를
25:14줄이면서 갈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25:16저는 아마 또 이 국면이 좀 가다가
25:19양측이 좀 협상 테이블에 앉을 수 있지 않을까
25:22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25:23경제적인 측면 하나만 더 짚어볼게요.
25:25지금 전쟁 길어지면서
25:27석유화학 제품들
25:28특히 낙포타 수급 불안 이어지고 있는 상황인데
25:31이게 사업 전반에 영향을 미치다 보니까
25:34금융권에서도 나섰더라고요.
25:36어떤 대책이 났습니까?
25:37우리 이제 낙포타를 우리나라도 생산하지만
25:41수입에 많이 의존하거든요.
25:42수입을 할 때는 우리나라 국내 기업이
25:45수입을 하는 기업이 있고
25:47해외 기업이 수출하는 기업이 있을 거 아니에요.
25:50그러면 이제 해외 수출 기업
25:51우리 국내 기업끼리 거래는 이런 게 필요 없는데
25:54왜냐하면 문제가 생기면 전화하거나
25:56바로 찾아가면 되는데
25:57이게 해외에 있는 기업들이 만약에 문제가 생기면
26:00해외 수출 기업이 우리나라 기업한테 수출을 했어요.
26:04대금을 안 줘요.
26:05그럼 뭔가 문제가 생기잖아요.
26:07이럴 때 필요한 게 신용장이라고
26:09레럴 오브 크레딧이라고
26:10그런 거를 우리 금융기관이 보증을 해서
26:13낙포타를 수출하는 해외 기업한테 보내줘야 됩니다.
26:17그게 이제 신용장의 소요기간, 행정 절차가 보통 6주 정도 걸리는데
26:22이거를 이제 금융권에서 빨리빨리 간이 실사를 해서
26:26그런데 기간을 단축하면 문제도 생기고
26:30그러면 담당하는 은행 직원이 책임을 져야 되나요?
26:34그럼 면책 특권도 주고 3주까지 당기겠다는 거거든요.
26:38두 가지를 말씀을 드리는데
26:40우리가 낙포타가 좀 모자르긴 많이 모자른 것 같습니다.
26:44그리고 두 번째는
26:47지금 낙포타를 수입해 올 때가 과연 있을까?
26:51있긴 있죠.
26:52그런데 전 세계 200개 국가 모든 나라들이
26:56낙포타에 지금 혈안이 돼 있습니다.
26:58다 급한 상황이죠.
26:59그러니까 신용장 개설이 좀 빨라진다고
27:02과연 낙포타가 얼마나 더 늘어날까?
27:04지금은 어떤 행정 절차나 가격의 문제가 아니고 물량의 문제고
27:08다만 이제 6주에서 3주로 단축되니까
27:11다른 나라 기업들보다는 우리가 유리하죠.
27:14다른 나라들도 행정 절차가 길잖아요.
27:15빨리 낼 수 있는.
27:17그렇지만 산업부나 금융감독원 쪽에서 이런 얘기를 하는 건 뭐냐 하면
27:23실제적인 효과도 중요하지만
27:25어떤 대국민 메시지라고 할까요?
27:27정부부처가 이 부분 신경 쓰고 있다.
27:29이런 거를 통해서 어떤 국민들의 불안감을 좀 낮춰주는
27:34그런 효과를 오히려 좀 기대를 하는 것 같습니다.
27:37일단 정부 산업계 할 수 있는 건 다 해보자고 나선 상황인 건데
27:41호르무즈 해업 둘러싼 긴장 여전히 높은 상황이고요.
27:44하지만 대화의 여지도 여전히 남아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27:47계속해서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27:49지금까지 백승훈 한국에 대해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27:52주원 현대경제원 현대경제연구원 연구본부장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27:57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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