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자 첫 TV토론회에선 비상기염과 탄핵에 대한 입장을 둘러싸고 찬탄과 반탄 후보 사이 설전이 이어졌습니다.
00:08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에 대해서도 시각이 극명하게 갈렸습니다.
00:13박광열 기자입니다.
00:17찬탄 안철수 조경태, 반탄 김문수 장동혁.
00:21국민의힘 당권주자 4명의 첫 TV토론회, 여전히 핵심 이슈는 12.3 비상기염과 탄핵이었습니다.
00:30주인한테 총뿌리를 겨눈 행위가 그게 바로 망고역적이고 대역적인이죠.
00:34과거 같았으면 삼족을 멸할 정도로 중범죄입니다.
00:38누가 다치거나 어떻게 된 사람이 있습니까?
00:42그래서 그냥 계엄이라는 건 헌법에 보면 대통령의 비상대권 중에 하나죠.
00:48특검의 체포영장 집행 시도에 두 차례 불응한 윤 전 대통령에 대한 평가 역시 극과 극으로 엇갈렸습니다.
00:56이 동네 양아치 건널보다 못한 전 대통령의 모습을 보면서 국민들께서 참으로 허탈했을까로 생각합니다.
01:05이런 모든 상황들을 브리핑하는 것은 전례도 없었거니와 그 자체가 인권침해라고 생각을 합니다.
01:11제가 개인적으로 당대표가 된다면 당대표의 자격으로 면회를 한다는 말씀을 드렸고.
01:16최근 전당대회의 주요 화두로 떠오른 전한길 씨 문제, 또 윤호게인 등 극우 논란을 두고도 공방이 오갔습니다.
01:24왜 저 친길 후보라고 그렇게 불리십니까?
01:29그중에서 우리가 받아들일 수 없는 주장이 있다면 이건 당의 공식적인 입장으로 받아들기는 어렵지만
01:34그러나 그분들과 이러이러한 점에서는 함께 싸워나가겠다고 하는 게 많다.
01:39국민의힘에 극우가 없다 이렇게 생각하고요.
01:43더불어민주당 정청래 같은 사람이 극좌다.
01:48제가 답을 드릴까요?
01:50부정선거 모른자들이 극우입니다.
01:52찬탄, 반탄 구도 속 각자의 지지층 눈도장을 더 찍기 위한 진영별 주도권 경쟁도 펼쳐졌습니다.
02:01당 화합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김문수 후보에
02:04장동혁 후보는 의원 숫자는 중요치 않다며 선명성 경쟁이란 견제구를 날렸고
02:10내부 총기를 하거나 우리 당론을 어기는 분들에 대해서 계속해서 통합하고 끌고 가자는 것인지
02:16과거를 계속 파헤쳐서 서로 싸우면
02:19이 당이 분열돼서 결국은 개헌 저지선이 무너지고
02:23숫자를 107명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개헌 저지선을 막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02:28조경태 의원의 찬탄주자 단일화 제안에 안철수 의원은 즉각 선을 그었습니다.
02:34당원들이 이렇게 4명을 뽑았는데 그 의사를 무시하는 것도 문제가 있는 것이고
02:39둘이 하나로 이렇게 뭉치게 되면 오히려 개혁의 목소리가 줄어듭니다.
02:46차기 당대표는 권역별 연설회와 두 차례 TV토론을 거쳐
02:49당신민심 8대2의 비율로 22일 선출되고
02:53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상위 2명 후보자 결선 투표를 거쳐 26일 결정됩니다.
03:00YTN 박광렬입니다.
03:01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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