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뉴스에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00:02취임 후 가장 중요한 대통령의 3박 6일 외교 일정이 드디어 내일 시작합니다.
00:07도쿄로 먼저 가서 일본 정상 만나고 거기서 바로 미국 워싱턴으로 건너가 트럼프 미 대통령을 만납니다.
00:15동시에 같은 날 대통령 친설을 든 특사단은 중국으로 향합니다.
00:21미국과 중국을 동시에 잡겠다는 건데 미국은 내심 불편한 기색을 보이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00:26미국 측이 반중에 대한 입장을 문서로 요구할 가능성도 제기되는 상황.
00:32우리 대통령실은 반중 문서 확약은 안 된다는 입장인데요.
00:36대통령실, 미국이 강하게 나올 최악의 시나리오까지 전략을 짜고 있습니다.
00:40첫 소식 이준성 기자입니다.
00:45오는 25일 예정된 한미정상회담에서 미국이 반중에 대한 입장을 우리에게 요구할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00:51일각에선 미국이 한미 공동성명에서 문서 적시를 요구할 거란 관측까지 나옵니다.
00:58위성락 대통령 국가안보실장은 중국에 대한 미국 조야의 입장이 종례보다 조금 더 터프한 게 있다며
01:05그러한 기대가 우리한테 다가오는 것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01:09트럼프 1기 덴마크 대사를 지낸 칼라센즈 미국 우선주의 정책연구소 부의장은
01:15이번 회담 의제로 중국 영향력에 맞서는 방안 모색을 꼽으며
01:19이재명 대통령의 미중 양다리 전략은 그다지 성공적이지 않다.
01:24이젠 선택해야 한다고 압박했습니다.
01:27대통령실은 명문화된 문서로 남기진 않을 전망입니다.
01:31외교 소식통은 채널A에 미국이 반중 입장을 명확히 요구하더라도
01:36문서 확약은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01:39대통령실 관계자도 반중에 대한 확답은 무리한 요구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01:45이 대통령은 후보 시절부터 중국 관계를 잘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01:50미국뿐만 아니라 중국 러시아와 관계도 잘 유지하고
01:55물건도 팔고 협력도 하고 그래야 되는 것 아닙니까?
01:59이 대통령이 강조해온 국익중심 실용외교의 첫 시험대가 될 전망입니다.
02:05채널A 뉴스 이준성입니다.
02:09채널A 뉴스 이준성입니다.
02:13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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