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우리 정부가 이번 달 마지막 주에 한미정상회담을 여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습니다.
00:06이미 잡혀있는 국내 일정들을 감안할 때 가장 가능성이 높다는 겁니다.
00:12외교안보 이슈를 포함해서 정상회담 테이블에 올릴 의제 조율도 시작됐습니다.
00:17보도에 이상원 기자입니다.
00:21우리 정부가 한미정상회담 일정을 8월 말로 잡고 미국 측과 협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00:28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30일 2주 내로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한다고 밝히면서
00:35이달 12일에서 14일에 열릴 것이란 관측이 나왔지만 8월 말이 유력하다는 게 대통령실 설명입니다.
00:44외국 정상 방안과 국민 임명식, 한미연합군사훈련 등 일정이 산적하기 때문입니다.
00:51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양국 일정이 맞아야 하는데 마지막 주에 열릴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00:59의제 조율이 안 돼 밀린 건 아니라는 겁니다.
01:03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의제 협상이 순조롭지 않아 회담 일정이 미뤄진 게 아니라며
01:09관세 협상이 타결됐기 때문에 오히려 급할 게 없다고 말했습니다.
01:15이번 회담 테이블에는 방위비 분담금, 미국산 무기 구입 등 안보 패키지가 주요하게 다뤄질 전망입니다.
01:22우리 기업의 민간 투자 규모도 세부 조율이 남아 있어 주요하게 다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01:35대통령실 관계자는 기업들의 추가 투자를 최소화하는 것이 목표라고 했습니다.
01:40여름 휴가를 보내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은 대통령 별장인 청외대에 머물며
01:47한미정상회담 일정 등을 수시로 보고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01:51채널A 뉴스 이상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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