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대통령 거리로 멈췄던 정상 외교도 재개될 텐데요.
00:05워싱턴과 베이징 그리고 도쿄를 차례로 연결해 이 대통령 당선에 대한 세계 각국의 반응 살펴보겠습니다.
00:12먼저 워싱턴으로 가보겠습니다.
00:15최주현 특파원, 백악관에선 어떤 입장 밝혔습니까?
00:21대선 직후 백악관을 비롯한 미국 주요 부처에 관련된 입장을 직접 물어봤는데
00:26모두 한미동맹의 지속성을 강조했습니다.
00:30미 국무부는 마쿠르비오 장관 명의 성명에서 지역안보 강화 등을 위해
00:35한국과 미국, 일본의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00:39미 국방부도 한미동맹을 방어하겠다는 미국의 약속은 확고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00:45백악관 역시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강조했는데요.
00:49이례적으로 제3국인 중국을 언급했습니다.
00:52한국이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를 치렀지만
00:55미국은 세계 민주주의에 대한 중국의 간섭과 영향력 행사를 우려하고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01:02일각에서는 미국이 첫날부터 이재명 정부의 중국 견제를 압박한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01:10로이터통신 등 주요 외신도 이 대통령이 취임사에서
01:13주변국과의 관계를 실용적으로 접근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01:17중국을 주요 무역 상대국으로 지목하며
01:20대중강경 입장에서 벗어난 모습이라 평가하기도 했습니다.
01:23한편 브리핑 중 한국 대선과 관련된 질문을 받은
01:27캐럴라인 레빌 백악관 대변인이
01:29관련 자료를 찾지 못해 답변을 하지 못하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01:34지금까지 워싱턴에서 채널A 뉴스 최주연입니다.
01:53한편 브리핑 중 한국 대선과 관련된 질문을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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