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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개월 전


최교진, 과거 천안함 음모론자 게시물 공유
최교진, 과거 박정희 기일 두고 "탕탕절" 언급
강훈식 "검증 절차 하면 할수록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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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 사람이 누구지? 다소 생겨간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00:10어제 이재명 전부가 이진숙, 강선우 두 후보자의 낙마 이후 3주 만에 새로운 장관 후보자들을 내정했습니다.
00:20특히 교육부 장관 후보자, 바로 이 사람.
00:23해직 교사 출신의 첫 전교조 출신 교육부 장관 후보자인데요.
00:28그런데 벌써부터 과거 SNS가 논란거리입니다.
00:36특히 논문 문제라든지 이런 것들은 좀 더 저희가 자료를 찾아보는 데 집중하고 있고
00:43또 특히 기고한 것들도 꼼꼼히 보는 것으로 검증의 강도들은 또 업무의 강도들은 더 세졌다.
00:51안녕하세요.
00:52생각지도 못한 부족한 저에게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01:01교육감으로 계셨던 세종은 사교육 참여율이 서울에 이어 두 번째, 1인상 사교육비 전국 3위라는 통계가 있습니다.
01:09최선을 다했는데도 하지 못한 측면이 있다는 걸 인정하고요.
01:12최교진 후보자입니다.
01:17중학교 선생님, 중학교 교사를 지냈고요.
01:20해직 교사 출신, 전교조.
01:21그 이후에 삼선 교육감 출신입니다.
01:24이현정 의원님.
01:25그가 과거에 썼던 SNS 내용을 먼저 살펴볼까요?
01:29천안한 폭침 이유는 이스라엘 잠수합니다.
01:332013년 12월 14일.
01:35그리고 그로부터 6년 뒤, 오늘을 탕탕절이라고 한다.
01:40탕탕절이라고 쓴 날, SNS 날짜는 10월 26일.
01:44바로 박정희 전 대통령 관련 12.6 사건이죠.
01:48김재규가 박정희 대통령을 살해한 날을 탕탕절이라고 썼습니다.
01:54뭐 이틀 뒤에 지우긴 했는데.
01:55일단 이현정 의원님, 이 SNS를 어떻게 보셨어요?
01:58일단 교육부 장관이 참 역대 정부에서도 그렇고요.
02:02이번 정부에서도 이진숙 후보자가 낙마한 이후에 또 이제 오는 시간 끝에 한 최교진 후보자가 지정됐는데.
02:10이분이 이제 전교조 부위원장 출신입니다.
02:13민주노총 출신이 이제 김영훈 노동, 고용노동부 장관 임명된 데 이어서
02:19교육부 총리를 사실상 전교조 출신을 임명을 했습니다.
02:23물론 뭐 세종시 교육감을 지금 3선을 했습니다마는.
02:27그러니까 우리나라 교육에 지금 당면한 문제점들이 꽤 많지 않겠습니까?
02:32지금 학력 저하 문제도 그렇고요.
02:34여러 가지 문제가 지금 해결을 해야 되는데.
02:36이제 문제는 이번에 이제 한 이 후보자 같은 경우에 예전에 SNS 글이 꽤 이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02:45그러니까 아무래도 교육자신데 어떻게 저는 이런 글을 남겼을까라는 참 의문이 드는데.
02:49특히 이제 옛날에 안중근 의사의 어떤 이토이로봄이 저게 했던 날.
02:54그리고 이제 김재규가 박정희 전 대통령을 시해했던 날.
02:59이 날이 같은 날입니다.
03:0010월 26일인데.
03:02이 날을 탕탕절이다.
03:04이렇게 이야기를 했어요.
03:06그래서 참 국가의 어떤 물론 여러 가지 정치적 논란이 있겠지만 대통령을 시한 날을 탕탕절이라고 이야기를 하진 않나.
03:14또 천안한 폭침에 대해서 지금 전혀 다른 이야기를 지금 또 이렇게 올리질 않나.
03:20그러니까 이런 것이 모르겠습니다.
03:21본인의 어떤 생각인지 모르겠지만.
03:24꽤 이분이 과격한 이야기들을 많이 또 그동안 SNS 통해서 이야기를 했더라고요.
03:30그런데 과연 이게 과연 우리 국민들의 어떤 눈높이.
03:33특히 우리 교육의 어떤 방향성과 맞느냐에 대한 저는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합니다.
03:37물론 뭐 이재명 정부가 지금 본인들의 어떤 우군이었던 민변이라든지 전교조, 민주노총 이런 출신들을 기용하는 건 이해하겠습니다만.
03:48과연 국민들이 보실 때 이분한테 우리나라 교육을 맡길 수 있겠구나라고 하는 신뢰감을 과연 줄 수 있는 인사인지.
03:57장고 끝에 악수라고 글쎄요.
03:59좀 꽤 글들이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04:00화면을 보면 해당 SNS를 이틀 뒤에 문장을 집었어요.
04:05그러니까 첫 문장, 오늘을 탕탕절이라고 부르기도 한다지요? 라는 문장을 빼버렸습니다.
04:12고쳤어요, 2019년에.
04:14최진문 교수님, 이 내용이 부적절하다는 데는 동의를 하시죠?
04:20그런데 제가 동의를 먼저 얻고 질문을 드리는 이유가 뭐냐면
04:23부적절하다고 보면, 그런데 아까 저희가 어제 강훈식 비서실장이 뭐라고 했냐면
04:29기고한 것들도 꼼꼼히 살펴봤다.
04:32최근에 낭만 후보자들을 비춰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04:36검증을 더 세게 했다고 했는데 검증이 잘 된 겁니까?
04:41그러니까 이제 모르겠어요, 이게.
04:43검증이 제대로 돼서 이렇게 됐는지는 제가 잘 모르겠는데
04:46기본적으로 아마 이러지 않았을까 개인적으로 추측을 해봐요.
04:49최교진 후보자가 아까 말씀하신 그 두 번째 탕탕절 얘기도 본인이 수정을 했잖아요.
04:53이건 본인이 잘못했다는 걸 인정하는 거예요.
04:56올렸다가 이러면 안 되겠다, 이건 아니구나라고 생각해 수정한 거니까
04:59그런 점에서 아마 그 문제는 넘어간 것 같고
05:02지금 천안함 사태 이것도 2013년에 글을 올렸던 걸로 보여지는데
05:08이거 본인이 올린 건 아니고 아마 공유를 한 것 같아요, 어떤 사람의 글을.
05:12이것도 저는 부적절이라고 생각하지만
05:14제가 볼 때는 본인이 이것도 잘못됐다고 생각해서 아마 삭제한 걸로 보여지고
05:18그래서 아마 이걸 지금까지도 예를 들면
05:21이분이 이 후보자가 계속 그런 생각을 갖고 있거나
05:24거기에 동의하거나 그런다면 저는 큰 문제라고 생각해요.
05:27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예를 들어서 천안함 사태에
05:29당연히 북한의 침략으로 이루어진 일 아니겠어요?
05:33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동의를 안 하면 말이 안 된다고 저는 보고요.
05:36이재명 대통령도 거기서는 동의하고 있기 때문에
05:38지금 현재 상황에서 이 사람이 그런 부분에 대해서 강하게 주장을 하면
05:42아니면 그런 인식을 갖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 아마도
05:45검증 과정에서 인정된 게 아닌가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판단을 합니다.
05:50알겠습니다.
05:51과거에 천안함 폭침, 이른바 음모서를 공유했다.
05:56그리고 썼다 지우긴 했지만
05:58탕창절이라는 표현, 부적절하다는 거는 인식이 좀 비슷할 거예요.
06:04그런데 다음 화면을 볼게요.
06:06교육부 장관 후보자입니다.
06:07교육부 장관 후보자, 다른 부처 수장도 아니고
06:10전과 3번, 과거에 또 2003년에 음주운전 혐의로 벌금 200만 원을 받은 전력도 있어요.
06:20정익진 변호사 생각은 어떠세요?
06:22글쎄요.
06:22지금 최 후보자가 전과가 3범이거든요.
06:25그런데 3개의 전과 중에 국가공무원법 위반도 있고 집시법 위반도 있는데
06:31국가공무원법 위반이나 집시법 위반은 전교조 활동 관련해서 처벌받은 거니까
06:38그러니까 지금 그때와 지금은 시대가 다르니까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는 그런 측면은 있다고 하더라도
06:44그런데 다른 걸 다 떠나서 음주운전은 지금 같은 상황에서는 문제 있는 것이 아닌가.
06:50더군다나 저 최 후보자가 제가 쭉 이력을 살펴봤더니 충청도 지역에서 중학교, 특히 여중 선생님들 많이 하셨던 그런 분이었거든요.
07:00그런데 다른 분도 아닌 선생님이 술 마시고 운전을 했다고 하는 것이 과연 이게 교육적으로 볼 수가 있을 것인가.
07:08그다음에 그런 분이 우리나라 교육을 총책임지는 그러한 자리에 올라가서 앉아 계셔도 되는 것인가.
07:15이런 부분들에 대한 비판은 있어야 될 것 같고요.
07:18적어도 최교진 후보자가 이 부분에 대해서는 국민들한테 유감을 표명하는 것이 크게 맞지 않나 저는 그런 생각 듭니다.
07:27잠시만요.
07:28아까 자막은 잠깐 잘못 나갔는데 아까 자막을 좀 수정할게요.
07:322023년이 아니라 2003년에 음주운전을 했습니다.
07:382003년이 음주운전 벌금.
07:43전북 교사노동조합에서도 아니 윤석열 정부의 박순혜 교육부 장관 후보자도 음주운전 이력으로 지명처를 요청했다.
07:52잣대가 달라서는 안 된다고 했습니다.
07:56과거 SNS와 이런 음주운전 전력.
08:00아까 최진봉 교수와 정영진 보러서 비슷한 말씀하셨는데
08:03일단 이런 부분이 청문회 과정에서 어느 정도 소명이 돼야 될 거고
08:07본인이 사과할 거 있으면 사과해야 되지 않냐.
08:10그런데 좀 음주운전 전력이 눈에 띕니다.
08:13그런데 어제 이재명 정부가 임명한 또 다른 교육계 인물이 하나 있습니다.
08:16바로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으로 차정인 전 부산대 총장을 지명했는데요.
08:22이 인물 이름을 내가 어디서 들어봤지 하실 텐데 차정인 전 부산대 총장은 과거 조민 씨를 감싼 적이 있습니다.
08:31작년 국감에 조민 씨 입학을 희도하는 것에 대해서 가혹한 측면이 있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요.
08:39그런데 지금도 가혹했다고 생각하십니까?
08:43보통의 경우와는 달리 입학 이후에 졸업하고 자기까지 지켜본 상황이기 때문에
08:48이까지 와서 취소하는 것은 가혹한 측면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08:52조민에게 가혹한 게 아니라 조민 때문에 탈락한 다른 지원자한테 가혹한 거 아닙니까?
08:57제가 판매 절차를 매우 충실하게 운영해왔고요.
09:02우리 한국의 부서원들은 총장이 운영하는 절차를 매우 지지를 해왔습니다.
09:08차정인 전 부산대 총장 하면 과거 화면을 보셨던 것처럼 조민 씨, 조국 전 전의 딸 조민 씨를
09:16총장이 학생 지키지 못한 미안함 아니냐, 그때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라 라고 얘기를 했었는데
09:21장유변호사님, 사실 최근에 조국 전 대표 사면권을 두고 정치 사면 아니냐
09:27자기 편 제 식구 감싸기 아니냐 여러 비판이 있었는데
09:30국가교육위원장에 내정됐다, 이거에 대해서 야당이 전사적으로 비판하고 있어요?
09:36네, 그러니까 안철수 후보 같은 경우에도 사체라도 끌어다 썼느냐라고
09:41비판의 수위가 상당히 높아지고 있는데
09:44다만 그런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09:46조국 전 장관이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되지 않았으면
09:49본인 표현에 의할 때 도륙, 그리고 멸문지화와 동일한 그런 수준의 수사를 받았을 것인가와 관련해서
09:57검찰의 수사에 어떤 정치적인 의문이 제기되는 측면이 있고
10:01본인이 일단 총장일 때는 어떤 공식적인 입장을 표명하는 것을 자제했지만
10:07그 이후에 국회나 다른 그런 부분에 있어서 학생을
10:11왜냐하면 조민 씨 같은 경우에는 의사 자격이 박탈된 것뿐만 아니라
10:15의전원 입학, 그리고 더 소급해서 대학교 입학까지
10:18지금 고등학교 졸업 학력만을 취득한 것으로 공식적으로는 매짐이 된 부분이 있어서
10:24어떤 인간적인 안타까움 등을 드러내는 그 과정에서
10:27학생을 지켜주지 못해서 좀 안타깝다는 입장을 드러냈던 게 아닌가 싶습니다.
10:33최혜진 변호사님, 이게 이런 부분이 있더라고요.
10:35야당에서 비판적인 시간을 갖고 있는 게 뭐냐면
10:37안철수 후보 얘기는 아니 조국 전 대표에게 사체로 썼냐
10:43부부를 동반 사면하고 자녀 대변자에게 장관급 자리 주고
10:48국정으로 브로맨스 찍냐라고 비판했는데
10:50첫 번째 인사 때, 초기 인사 때 권어울 국가본부 장관이라든지
10:56뭔가 진보 진영, 여권 진영에서 뭔가 맞득 차는 인물들을
11:00대거 기용한 거에 대한 뭔가 이재명 대통령 생각이 많아서인지
11:04이번에 뭔가 진보 진영의 사람들을 대거 기용했다.
11:09그렇게 균형을 맞힌 거 아니냐는 비판도 야당에서 하더라고요.
11:11그래도 조국 전 장관에 대해서 선부를 너무 많이 주는 것 같아요.
11:16일단은 사면복권 다 해줬죠.
11:18이제 오늘 밤 공공시에 아마 조국 전 장관 풀려날 겁니다.
11:23그렇겠죠.
11:23거기에다가 그때 조민 씨가 부산대 의전원 학생이었잖아요.
11:30그런데 그때 총장이 누구였느냐.
11:32차정인 지금 교수였는데 그런데 차정인 교수에게
11:36장관급 자리를 갖다 준다고 하니까
11:38안철수 의원의 의사 출신 안철수 의원의 비판이 그렇게 과한 것인가
11:43일단은 그런 생각이 드는데
11:45사실은 이재명 대통령 인사의 하나의 특징이 있습니다.
11:48그게 뭐냐면 이재명 대통령과 사법연수원 같이 다녔던 동기들을
11:54이번 정권에서 굉장히 많이 중용하고 있어요.
11:57대표적으로 정성호 법무부 장관, 낙마했지만 오광수 민정수석,
12:01그다음에 심지어 금감 원장까지도 연수원 동기인데
12:04그중에 한 명이 누구냐면 차정인 전 총장이거든요.
12:08차정인 전 총장이 사법연수원 수료하고 검사 잠깐 하다가 나와서 변호사 하다가
12:14그리고 난 다음에 부산대 교수를 쭉 해서 총장까지 했었는데
12:18총장 재직 시절에 저 조민 사태가 조국 사태가 있었던 거고요.
12:22그런데 다른 걸 다 떠나가지고 서류를 위조해서 의전원에 입학한 사람을 비호하는 것이
12:29다른 그 직업도 아닌 검사 출신의 총장이 과연 맞는 것인가.
12:34그다음에 이런 분이 우리나라 국가교육위원장 맞는 게 이게 적당한 것인가.
12:40이런 것들에 대한 의무는 많은 국민들이 가질 수밖에 없지 않나 그런 생각 듭니다.
12:44대통령실 얘기 중에 이런 게 있어요.
12:46그러니까 능력과 자질 위주로 검증을 거쳐 선발된 인사들이다.
12:50뭐 진보 인사들 대거 요직에 호진시킨 거 아니라고 설명을 했습니다.
12:57전 교회 출신의 최기준 후보자 그리고 앞서 저희가 설명을 따로 드리지는 않았지만
13:01원민경 여가부 후보자도 민변 출신이다 뭐 이런 얘기가 있는데
13:05이현정 의원님.
13:06특히 앞서 봤던 차정인 교수라든지 최기준 교육부장원 후보자 말고도
13:11이 사람 얘기도 좀 많습니다.
13:14금융감독원장의 이찬진 후보자.
13:16대통령 사법연수 18기 동기인 건 알려진 얘기인데 특히 대북송금 변호인으로 알려지면서
13:24이 인물이 왜 금감원장이 되지? 이런 의문을 제기하는 한쪽의 시각도 있더라고요.
13:31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 인사가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로 이어지면서
13:35점점 더 처음에는 사실 좀 실용적이다.
13:39이런 칭찬도 받았잖아요.
13:40그러다가 점점 인사가 진행되어 오면서 이거 정말 본인과 관련된 사람에 대한 보은 인사인가?
13:48이런 의심들을 많이 하고 있는데 이번에 대표적인 인사가 바로 이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입니다.
13:55이번에 일단 연수원 18기 동기입니다.
13:57동기인데 지금 아까도 정변에서 이야기했지만 18기가 요즘 아주 살판 났습니다.
14:02다 기용되고 하는데 거기에다가 이분은 대북송금 사건하고 공기선거법 사건의 변호인을 맡은 분입니다.
14:09그리고 또 이분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자기 집을 담보로 해서 5억 원을 빌려줬던 그런 경험도 있습니다.
14:17그런데 이분이 금융감독원이라고 하는 것은 금융권의 일단 검찰이거든요.
14:23그런데 금융감독원 그런 관련된 전문성이 전혀 없다라고 지금 평가받는 분입니다.
14:29그런데 왜 굳이 이런 분을 지금 금감원장이라는 중요한 직책에 일단 맡겼을까라는 의문이 있는 것이고요.
14:36자, 지금 이번에 내각의 전체 등등을 보면요.
14:40국회나 내각이나 그다음에 대통령실에 이재명 대통령 변호인 13명이 전부 다 포진해 있습니다.
14:47그럼 이게 좀 오해받을 만하지 않나요?
14:50이재명 대통령은 5개 사건으로 인해서 많은 재판을 해왔고 변호인들을 뒀습니다.
14:54부장판사 출신, 검사 출신 다 했어요.
14:58아마 변호사업인만 해도 꽤 많을 겁니다.
14:59그런데 이런 분들을 전부 다 13명이나 되는 분들을 지금 대통령실 비서관들, 그다음에 국회의원, 그다음에 이런 정부의 요직들 다 맡겼습니다.
15:10그렇다면 이건 좀 너무 심한 거 아닌가라는 지금 지적을 제기할 수밖에 없어요.
15:14왜냐하면 이게 자칫하면 대가성에 대한 의문을 가질 수가 있습니다.
15:19본인이 예를 들어서 변호인을 한 대가로 이런 요직을 혹시나 주는 게 아닌지에 대한 지금 의문을 충분히 가질 수 있는 거죠.
15:28한두 명이 모르겠습니다만 13명이나 되는 사람들을 전부 다 이렇게 요직에 안고.
15:33더군다나 이찬진 후보자는 이찬진 금융합원장 임명됐죠.
15:37이분은 5억 원을 또 대여해줬던 2019년도에 그런 경험도 갖고 있기 때문에
15:42이게 국민들 시각에서는 혹시 보은 인사가 아닌가라는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15:47최진봉 교수님, 이게 대통령실 참모들 중에서도 이재명 대통령의 갖가지 혐의에 대해서 법률 대리인, 변호인단을 맡았던 인물들이 대거 포진을 해 있고
15:59글쎄요, 금감원장.
16:02금융 쪽의 과거 이력도 그다지 없는 이찬진 후보자가 왜 금감원장에 가냐.
16:09이렇게 변호인단 출신들이 정부 요직에 대거 포진했다라는 비판도 있어요?
16:13뭐 그런 비판이 있을 수 있죠. 그런데 이제 이분 같은 경우에는 여러 법률 자본을 했던 벤처 창업 상장 기업들에 대한 자문들도 좀 했더라고요.
16:22그래서 그런 부분이 전혀 없는 건 아니지만 전문성이 높다 이렇게 보기는 어려운 상황이죠.
16:26그리고 이제 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는 본인과 순발이 잘 맞는 분들과 일을 해야 되는 거는 명확한 사실이니까요.
16:33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이 워낙 재판들이 많다 보니까 함께 있던 변호인들이 너무 많아요.
16:38그런 분들이 연관이 안 되는 분이 없어. 없는 상황이 됐다는 거죠.
16:41그러니까 한마디로 얘기하면 본인과 관련돼서 함께 손발을 맞췄던 분들,
16:46이런 분들이 정부에 들어와서 이재명 대통령의 어떤 철학이나 정책 부분들을 반영해 주길 바라는데
16:52실제로 아는 분들이 거의 대부분 다 변호인단의 포진에 있다 보니까
16:56한 번, 이분들이 계속 한 건 아니고요.
16:58했다가 또 다른 부로 바뀌고 이러면서 계속 바뀌었잖아요.
17:01그러다 보니까 한두 번 변호한 경험이나 이력이 있는 분들이 너무 많은 거죠.
17:05그러다 보니 변호인들이나 아는 분들 사이에서 사람을 이렇게 인사를 하다 보니까
17:09그런 일이 벌어졌다고 저는 보고요.
17:11이게 무슨 특별한 특혜를 준다고 저는 보지 않고
17:14인제풀 자체가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그런 일이 벌어졌다고 생각을 하고요.
17:19물론 앞으로 좀 더 인제풀을 넓혀서 다양한 사람들이 들어올 수 있는 기회를 갖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7:24아마 이런 게 있겠죠.
17:25지금 이복현 전 금감원장이 과거와 별다른 금융권 관련 전문성이 없었다는 당시 민주당의 비판이 있었는데도
17:33비슷한 거 아니냐, 부메랑이 되는 거 아니냐 비판이 있어서
17:38저희가 신임 금감원장 후보자에게까지 하나하나 만나봤습니다.
17:426위였습니다.
17:42네.
17:43예정한 신임 금감원장 후보자
17:43교정은
17:58교정은
18:03교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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